전체 글
- 자료2. Justice and Pollution in the 'Euthyphro'.1 2010.05.05
- 자료1-8. ETF8. 2010.05.01
- 자료1-7. ETF7. 2010.04.27
- 자료1-6. ETF.6 2010.04.26
- 자료 1-5, ETF 5. 2010.04.24
- 자료.1-4. ETF.4. 2010.04.21
- 자료1-3. ETF3. 2010.04.19
- 자료.1-2. ETF.2. 2010.04.16
- NIG.40-1. 2010.04.16
- NIG.39-1. 2010.04.16
- NIG.38-1. 2010.04.16
- NIG.37-1. 2010.04.16
- NIG.36-1. 2010.04.15
- NIG.35-1. 2010.04.15
- NIG.34-1. 2010.04.15
- NIG.33-1. 2010.04.15
- NIG.32-1. 2010.04.15
- NIG.31-1. 2010.04.14
- NIG.30-1. 2010.04.14
- NIG.29-1. 2010.04.10
- NIG.28-1. 2010.04.10
- NIG.27-1. 2010.04.10
- NIG.26-1. 2010.04.10
- NIG.25-1. 2010.04.10
- NIG.24-1. 2010.04.10
- NIG.23-1. 2010.04.09
- NIG.22-1. 2010.04.09
- NIG.21-1. 2010.04.07
- NIG.20-1. 2010.04.07
- NIG.19-1. 2010.04.07
자료2. Justice and Pollution in the 'Euthyphro'.1
자료1-8. ETF8.
유일하게 가능한 결론은, 그[플라톤]가 그 중 어느 표현으로도 만족하지 못했던 반면, 그는 그 둘 모두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진리에 접근할 아무런 방법도 보지 못했다는 것일 듯하다. 그 하나는 보편개념과 그것의 특수자들 사이의 관계의 친밀성을 강조하고, 다른 하나는 모든 특수자들 각각이 어떤 보편자에 대해서도 완벽한 예증이 되는 데에 실패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는 심지어 그 관계가 완전히 특유하고 정의하기 어렵다는 것조차 눈치챘었을 것이다. '분유'와 '모사' 모두 그에 대한 은유들이고, 그 두 가지 상호보완적인 은유들의 사용은 그 둘 중 하나만의 사용보다는 더 낫다.
내 생각에 우리는 어떤 같은 것이 있다고 말하는군 - 난 막대기가 막대기와 같다거나 돌이 돌과 같다거나 그런 종류의 어떤 것이 아니라, 이러한 것들을 넘어서서 저편에 다른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네만 - 같음 그 자체 말일세.
우리가 보거나 듣거나 여타의 어떤 감각들을 사용하기 시작함에 앞서서, 우리는 반드시 같음 그 자체는 무엇인지에 대한 앎을 가지고 있었어야만 하네. 만일 우리가 이러한 감각적 같음들을 그 대상들에 귀속시킬 수 있다면 말이지. 그러한 모든 것들이 그와 같은 그러한 종류의 것이기를 애쓰고 있으나 그것에 대해 하위에 있다는 근거에서 말일세.
더 크거나 더 적은 그런 종류의 모든 것들은, 우리의 논증이 같음에 대해 아름다움 그 자체, 좋음 자체, 올바름, 경건에 대해서, 그리고 한 마디로 우리의 변증에 있어서 우리가 실재의 보증을 재가하는 그러한 모든 것들에 대해보다 조금도 덜 적용되지 않기 때문일세.
나는 자네가 나와 이 점에 있어서, 그러니까 아름다움은 추함에 반대이고, 그것들은 두 가지의 것들이라는 점에 동의하리라 믿는다네; 그리고 그러므로, 그것들의 각각은 하나라는 것도 말일세. 같은 것들은 올바름과 그릇됨, 좋음과 나쁨, 그리고 모든 특성들에 대해 참일세. 각각의 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것이지만, 행위들과 신체들과 각기 다른 것을 가지고 교류를 통하여, 각각은 많은 곳들에서 나타남으로써 많은 것들로 드러나지.
사견의 대상들은 감각적이고, 그것들은 완전히 실재적이지도 그렇다고 아예 없지도 않다.많은 아름다운 것들 중 어느 것이 또한 추함일 것으로 드러나지 않을 것인가? 혹은 올바른 것들은 어떤 것이 그릇되지 않은 것인가? 또는 경건한 것들은 어느 것이 불경건하지 않은 것인가? 여러 짝들이 짝들인 만큼이나 양분되는 것으로 드러난다. 큰 사물들은 작다; 가벼운 사물들은 무겁고, 더 이상 반대인 것보다 하나인 것이지 않다. 있다고 이야기되는 이러한 많은 것들 중 각각의 무엇이든, 그것들은 있다고 이야기되지 않는 바로 그만큼일 것이다. …그것들은 모호하고, 그것들에 대해 있는 것으로서든 없는 것으로서든 그 양쪽 모두로서든 둘 다 아닌 것으로서든 고정된 개념을 형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무엇이 언제나 실재이고 아무런 생성도 지니지 않는 그러한 것이고, 또 무엇이 언제나 생성 중이면서 절대로 실재이지 않은 그러한 것인가? 합리적 설명과 함께 사유로써 이해가능한 것은 언제나 변함없이 실재하는 것이다; 반면에 비지성적 감각과 더불어 믿음의 대상인 것은 생겨나고 사라지지만 결코 실재로 있음을 지니지는 못하는 그러한 것이다.
첫째로, 그것은 언제나 있으며 생겨나거나 있게 되거나 소멸하지 않는다;그것은 자라나거나 줄어들지도 않는다.다시, 그것은 한 측면에서 아름답고 또 다른 측면에서는 아름답지 않은 그런 것이 아니다;한 순간 아름답고 다른 순간 아름답지 않은 것도 아니다;한 관계에서 아름답고 다른 관계에서는 추한 그런 것도 아니다;한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것으로서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서,
여기에서는 아름답고 저기에서는 추한 그러한 것도 아니다.또 다시 그것은 얼굴과 두 손과 육신의 부분들의 방식으로아름다운 것으로 드러날 것도 아니다;아름다움은 앎으로서 아름다운 것도 아니고, 논증으로서도 그러하지 않다;아름다움은 한 마리 짐승 안에서, 또는 지상에서, 혹은 천상에서, 다른 어떤 것 안에서든 그와 같이어딘가에서 어떤 것 안에 있는 것으로서 아름다운 것도 아니다:그러나 그것은 오로지 그 자체인 어떤 것이고,본성에 있어서 영원히 하나이다.모든 다른 아름다운 것들은,그것들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그러한 방식으로 그 아름다움을 나누어 가진다.
그러나 그것은 더 늘지도 줄지도 않고,
그것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산출하는 것은 오로지 그것을 통해서만 그 아름다움이 보일 수 있는 그 아름다움을 보는 중에만 그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는 탁월함의 상이 아니라, 왜냐하면 그가 상을 접하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탁월함을 산출할 것이다. 그리고 참된 탁월함을 산출함에 있어서, 그리고 그것을 양육함에 있어서, 그는 신께 사랑받게 된다; 그리고 그는, 그게 누구라 할지라도, 불멸한다.
앎에 대한 참된 구애자는 실재에 전력하도록 타고난 자이고, 사람들이 실재일 것이라 믿는 잡다한 것들 사이에서 머무를 수가 없는 자이다. 그러나 그는 인내를 가지고 그가 각각의 것의 본질적 본성을 실재와의 관련으로 인하여 실재를 파악할 수 있는 그의 영혼의 일부를 가지고 발견하기 전까지 희미해지거나 실패하지 않을 그의 길을 고수한다; 그리고 그가 그로써 실재하는 것에 도달하고 그것과의 통일에 들어갔을 때, 이 혼인의 자손은 지성과 진리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앎과 참된 삶과 양식을 발견했을 때, 그는 그의 여정으로부터 휴식하게 된다.
9-1) 아이스퀼로스의 가장 마지막 작품들에 있어서 관찰가능한 단계에서, 합창의 부분은 여전히 극적이고, 대사와 동등한 중요성에 속한다. 그 두 요소들은 균등하게 균형잡힌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들은 상이한 세계들을 차지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우리는 하나로부터 다른 하나로의 이행을 느낄 수 있다. 그 결과는 이제 두 측면들을 지니는 극의 흥미로운 이중성이다. 그 하나는 보편과 영원이고, 다른 하나는 특수와 시간에 제약됨이다.9-2) 이 현상의 본성은 우리가 희망하기로는 선명해질 것이다. 만일 우리가 『아가멤논』을 하나의 삽화로 취한다면 말이다. 이 극에서, 보이는 표현은 어떻게 트로이의 정복자가 귀국하였고 여왕에 의해 살해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앞으로 계속되는 단계에서 그 사건들은 특수한 사건들, 설화적 시간과 현실적 공간에 정위된 사건들이다. 그 인물들은 특정 개인들, 신화적이거나 역사적인 인물들이다 - 아이스퀼로스에게는 이에 대해 아무런 차이도 없다 - 그들은 그 순간 살았던 그리고 지상의 그 지점을 디뎠던 이들이다. 그러나 합창곡들에서 그 행위는 시간과 공간 바깥 우주의 계획으로 들어 내어진다. 그래서, 그 무대가 선명할 때 가시적 표현은 시간에 대해 유보되고, 적잖은 고통받는 사로잡힌 필멸자들의 그 일시적 광경을 뛰어 넘어서서, 바로 그 곳에서 그 때, 죄악의 그물 속에서, 장엄한 거리와 무시무시한 윤곽 속에서, 산들보다도 더욱 불변하게, 제우스의 영원한 권고 속에서, 확립된 진실들이 닥쳐 온다. 순간적 격정의 그 맥박은 차츰 잦아든다; 바로 지금 우리를 숨막히는 집중 속에 붙잡아둔 그 인간적 의지들의 충돌과 갈등은 인형극의 규모로 침잠하고 사그라든다; 지속되는 운명의 노래가 피에 사로잡힌 오만, 숙명의 고통으로의 끈질긴 유혹에 이끌린 오만의 주제를 펼친다 하더라도. 마치 합창부에서 불확실한 더 높은 무대 위에서, 배우들의 또 다른 무리가 동시에 더욱 장엄하고 상징적인 극을 불러일으키는 것처럼. 이 비가시적 장면에서 네메시스와 아테의 격정과 감정(휘브리스와 페이쏘)이 걷는다 - 후기 풍자의 핏기없는 추상들이 아니라, 여전히 초자연적 실재성의 극찬하는 특징들에 덮인. 무시간적 순간에 인간적 삶의 광경에서 제우스의 전능한 두 눈에 알려진 측면에서 장막이 걷힌다; 그리고 그것이 다시 떨어질 때, 우리는 아가멤논과 클리템네스트라, 일깨워지고, 정화되고, 고양되며, 평안한 그들의 필멸의 비극으로 되돌아온다.
중기 대화편들의 가장 대단한 단 하나의 혁신은 의심할 여지 없이 소크라테스가 그가 이전에 행했던 것처럼 특수한 '본질들' 또는 '꼴들'에 대해 어떠한지 묻는 대신에 이제는 '꼴들'의 전체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그가 어떤 특수한 '꼴'에 대해서든 그러한 만큼 일반적 '꼴'의 본성에 대해 고려하게 된다는 것이다.
한 사람에게 그가 아는 것에 대해서나 그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탐구해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는 그가 아는 것으로 탐구해 들어갈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는 그것을 알기 때문이고, 탐구의 필요성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그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탐구해 들어갈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는 그가 탐구해 들어갈 것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상에 대한 결핍, 그리고 더욱이 대상에 대한 추구는 특정한 의미에서 그 대상에 대한 앎을 시사한다. 만일 한 사람이 언제 소유물이 획득되거나 획득되지 않는지 그가 절대로 말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다면 그는 당연히 절대로 추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 추구 속에서 그리고 그 추구에 의해 그는 그 자신을 그 반대되는 가정에 맡긴다. 그리고 그 가정은 어느 정도 어떤 의미에서 있는 소유물에 달려 있다. 자연스럽게, 나는 처음부터 철학자가 그가 앞서 내놓는 명제들을 지닌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나는 그의 행위가 그가 가정하지 않는 한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혹은 만일 요청받는다면 전제할 것이라고, 그가 명제들을 가졌을 때, 그는 그것들에 대해 판단할 수 있고, 그래서 그것들이 그에게 실재성의 이상적 소유물에 두는지 아닌지 말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합리적인 철학에서 오로지 회의주의만이 진리가 지금까지 그리고 실제로 도달되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데에 스스로 자신을 가둬두어야만 한다.
자료1-7. ETF7.
이 설명은 체르니스 교수가 다른 어떤 곳에서 이데아들에 대한 이론의 철학적 경제성이라 불렀던 것을 기술한다; 그 이론이 많은 문들에 대한 하나의 열쇠이고, 동시에 윤리에 속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며, 형이상학이고, 인식론이기도 하다는 것이다.현상적 세계, 전체로서도 그 부분들 모두에 있어서도 지속적으로 과정 속에 있는 그 세계는 앎의 대상인 실재일 수 없다. 인간 행위, 정신적 활동, 물리적 작용의 판이하게 다른 현상들은 각기 그리고 모두 오로지 현상적 과정 외부에 행위의 표준들, 과정의 경계들, 앎의 객관적 상관물들인 실재적 실체들이 존재한다는 전제에서만 설명될 수 있다. 이러한 실체들은 idea들이다….
요점은 뒤에 다른 방식으로 놓인다:소크라테스는… 윤리적 문제들에 전념하고 있었으며 전체로서의 본성의 세계를 도외시하고 있었지만, 이러한 윤리적 문제들에서 보편개념을 탐색하고 있었고, 정의에 대해서 처음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플라톤은 그의 가르침을 받아들였지만, 감각적인 사물들이 아니라 또 다른 종류의 실체들에 적용된 문제들을 주장했다 - 이러한 이유로, 공통 정의는 어떠한 감각적인 사물에 대해서도 그에 대한 정의일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은 언제나 변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다른 종류의 사물들을 그래서 그는 이데아들이라 불렀고 감각적인 것들을 그는 이 이데아들 이후에, 이 이데아들에 대한 관계 때문에 명명되는 모든 것들이라 말했다; 다(多)는 그것들과 같은 이름을 가진 이데아들에 참여함으로써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그러나 소크라테스가 인격의 탁월함들에 몰두하고 있었을 때, 그리고 그것들과 관련하여 처음으로 보편적 정의의 문제를 불러일으키기 시작했을 때 … [그는] 보편개념들이나 정의들을 따로 떨어져 존재하도록 만들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들[플라톤주의자들]은 그것들에 분리된 현존을 부여하였고, 이것이 그들이 이데아들이라 부른 종류의 것들이다.
그들[플라톤주의자들]은 감각세계에서 특수들이 유동상태에 있으며 그것들 중 그 어느 것도 유지되지 않는다고, 그러나 보편개념들은 이러한 것들로부터 떨어져 있고 그것들과 상이한 어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우리가 우리의 앞선 논의에서 이야기했듯이, 그의 정의들에 대한 논거로써 이 이론에 추진력을 보태 주었다. 그러나 그는 개별자들로부터 보편개념들을 분리시키지 않았다; 그리고 이 점에서, 그것들을 분리시키지 않음에 있어서 그는 옳게 생각했다. 이것은 그 결론들로부터 명백하다; 보편개념 없이 앎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 분리는 이데아들에 대해 고려함과 함께 일어나는 반대들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만일 감각적이고 일시적인 실체들 이외에 어떤 실체들일 것들이 있다면, 그것들이 분리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필연적인 것으로 다루는 그의 후계자들은, 다른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으나, 이러한 보편적으로 서술되는 실체들에 분리된 현존을 부여했고, 그래서 보편개념들과 개별자들은 거의 같은 종류의 것이라는 것이 뒤따랐다.
어떤 것들은 우선적이라고 불리고 후부적이라고 불리는데 본성과 실체의 측면에서 그러하다. 즉 다른 것들 없이 있을 수 있는 것들과, 반면에 그것들 없이는 있을 수 없는 그 외의 다른 것들 - 플라톤이 처음 사용했던 구별이다.
『형이상학』Μ, 1078b, 30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아주 많은 말을 적는다: '그러나 소크라테스가 그의 보편개념들을 분리될 수 있는 것으로도 간주하지 않고 그의 정의들도 그렇게 간주하지 않는 데에 반하여, 그들(즉 플라톤과 그의 추종자들)은 분리된 현존을 그것들에 귀착시켰고 이런 층위의 실재들에 이데아들이라는 이름을 부여하였다'. 내가 앞서 철학의 역사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두 가지 기여는 귀납적 추리와 보편적 정의였다는 취지로 인용했던 구절에 거의 즉각적으로 뒤따르는 이 구절은 더 앞선 문장과 마찬가지로 사실에 대한 단순한 진술이다. 그러므로 이 예시에서 우리가 타당하게 여러 다른 문맥들에서 주장할 수 있듯이 그의 후계자들의 관점들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비판이 그 자신의 원칙들에 대해 앞선 사상가들에게서 그가 발견할 수 있는 어떤 예견들을 봄에 대한 그의 공언된 반대에 의해 무효화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여기에서 우리는 내가 말하는 것과 같이, 편견에 사로잡힌 비판이 아니라 사실에 대한 노골적인 진술을 가진다. 더욱이 그것은 다름 아닌 아리스토텔레스가 알 수 있는 모든 기회를 가졌다는 사실이다. 20여년이라는 최고조의 시기 동안 그는 아카데메이아에서 플라톤의 문하에 있었다. 그 시간 동안 플라톤과 소크라테스의 관계가 논의되지 않았다거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런 간략하지만 중대한 문장들을 썼을 때 실수를 저질렀으리라고는 생각할 수조차 없다.
확실히 20여년 동안 플라톤의 학생이었으면서,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를 오해했을 수 없다는 그 논증에는 아무런 타당성도 없는데, 왜냐하면 우리는 다른 물음들에 대해서 플라톤의 직계 제자들이 그의 의견들의 본성과 취지에 대해 의견이 갈렸고 그래서 우리는 한 직계 제자의 해석이 오로지 그 이유만으로 옳다고 주장하는 것을 멈추게 된다는 암시들을 가지기 때문이다.
반드시 [아리스토텔레스의] 보고들은 그의 해석들과 구별되는 것으로서 의심할 여지 없는 증언으로 간주되어야만 하는가? 그런 것은 A. E. 테일러와 그에 앞서, 우리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우리에게 플라톤이 특정한 어떤 것을 말했다고 할 때에는 그를 믿어야만 하지만 플라톤이 의미했던 어떤 것이나 한 원칙의 역사적 기원이었던 어떤 것을 우리에게 말할 때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 존 버넷에 의해 채용된 타당한 구별이다. 이러한 말끔한 구별의 타당성은, 그렇지만 가장 좋은 의도들에도 불구하고 증인의 증언이 사실에 대한 것으로서 사실에 대한 그의 고유한 무의식적 해석에 깊이 영향받는다는 것을 가르쳐주는일반적인 경험에 의해 상당히 손상된다. 구별의 적용가능성은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우에서 손상된다. 그는, 플라톤에 대한 설명을 의존했던 폰 슈타인공조차 그의 보고들과 그의 비판은 서로에 의해 편견을 가지게 된다고 주장했던 보고, 해석, 그리고 비판을 그렇게 뒤얽히게 만들었다. …더욱이, 다른 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는 그가 해석한 그 철학자의 원칙의 필연적 함축이라고 간주한 것을 드물지 않게 철학자의 입에 집어 넣는다고, 그리고 그는 우리의 의도에 종사하는 플라톤적 대화편들의 단지 해석들만이 아니라 잘못된 보고들을 제시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들 모두는 세상이 좋음이라 부르는 것들 부와 건강 또는 힘의 일부 또는 다른 것을 그 강의로부터 얻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왔다; - 결국, 일부 비범한 운명의 선물. 그러나 그들이 플라톤의 추론이 수학이었음을 알아차렸을 때 - 수들, 기하학, 천문학 - 그리고 결국에는 하나의 좋음이 있다는 결과에 대해 그들의 환멸이 완전했다고 생각된다. 그 결과는 다른 이들이 그것을 비방하는 동안 그것을 조소하였던 것이다.
자료1-6. ETF.6
로크의 설명에 의해, 본질은 '어떤 것의, 그로써 어떤 것이 그것인 바의 것인 존재'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이상학』에서, 개별자의 실체적 꼴을 그 개별자의 실체와 동일시하면서, 본질을 본질을 가진 것의 존재와 동일시하면서 이러한 주장을 내놓았다. 그래서 그는 로크가 물려받았던 그 전통을 기초하였다.본질은 그것이 바로 그것인 바의 것인 어떠한 것이든 간에 그것의 존재에 대해 취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래서 실재는 내재적이며,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사물들의 발견 가능한 특질들이 의존하는 사물들의 구조는 그 사물들의 본질로 불릴 것이다. 이것은, 그것의 형성으로부터 명백하듯이, 그 단어의 적절한 의미이다; 그 기본 표기법에 있어서 적합하게 존재함을 의미하는 esentia.
첫번째 주장은 제외될 것이다. 당신은 말을 바꿈으로써 오로지 본래의 단어들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 무지한 누군가에게 하나의 명제를 설명할 수 있을 뿐이고, '이 장미는 아름답다'라는 것을 이해하는 데에 실패한 그 누구도 그 표현이 '이 장미는 아름다움에 참여한다'를 의미한다고 이야기되어야 한다는 데에 대해서 분명하게 해줄 것을 찾지는 못할 것이다. αἰτία가 말 바꿈에 대해 사용될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어떤 고대의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다. '다른 어떤 이유도 아니라 바로 그 이유'가 말 바꾸기를 시사하리라는 주장은 그래서 불충분하다.'다른 어떤 이유도 아니라 바로 그 이유'라는 구절은 … 모호하다. '이유'는 '설명'(αἰτία의 관습적 용법)을 의미할 것이다. 그 전제는 그래서 '이 장미는 아름답다'라는 명제가 '이 장미는 아름다움에 참여한다'는 진술과 동등하다고 단언할 것이다: 나는 말들의 그 형식을 바꾸어 말함으로써 대체하고 그렇게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플라톤은 명제의 분석이 아니라 일치하는 사실에 대한 분석을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이론은 그래서 이 사실이 (1)특정한 가시적인 것, 이 장미, (2)아름다움(Beautiful or Beauty), 그리고 (3)우리가 '~에 참여한다'를 대체할 수 있는, '~는 ~이다'로 표현되는 그 둘 사이의 관계라고 불러야 할 어떤 것으로 구성된다고 단언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우리는, 지금까지, 오로지 하나의 설명만을 가진다: 이 장미가 아름답다는 사실은 이 장미가 아름다움에 참여한다는 사실과 똑같은 것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존립하게 할 어떤 원인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다. 어느 관점에서든 우리는 한 명제에 대한 분석이나 하나의 사실에 대한 분석만을 가질 따름이고, 참인 진술의 이유나 그 사실의 현존에 대한 원인을 가지지는 않는다.
오스틴은 보통 일상언어철학자라고 불린다; 그러나 그는 어떤 표어들 아래에서도 행진하지 않았고 어떤 장단에도 맞추지 않았으며, 만일 언어가 그 세계에 대한 것일 터라면 세계가 어떠해야만 하는지 기술하는 위의 문단은, 만일 내가 실수하는 게 아니라면, 가장 투명한 형이상학의 단편이다. 오스틴은 주석에서 계속해서 첨언한다:만일 우리가 좌우간 언어를 통해 성취하는 그런 종류의 소통일 것이 있다면, 의사전달자('화자')가 '마음대로' 만들어낼 수 있고 또 피(彼)의사전달자('청자')가 관찰할 수 있는 어떤 종류의 상징들의 축적이 있어야만 한다: 이러한 것들이 '말'이라 불릴 것인데, 물론 비록 그것들이 우리가 보통 말이라 불러야 하는 것과 같은 어떤 것일 필요는 없다 할지라도 그렇다 - 그것들은 신호기(信號旗) 따위의 것일 터이다. 또한 말과는 다른 어떤 것, 말이 그에 대한 소통을 위해 사용될 것인 어떤 것이 있어야만 한다: 이것은 '세계'라 불릴 것이다. 어째서 세계가 말을 포함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실제 진술 그 자체, 그에 대해 어떤 특수한 경우이든 세계에 대하여 이루어지는 것인 진술 자체의 면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다. 더욱이, 세계는 유사성들과 부동성들(하나 없이는 다른 하나도 있을 수 없는)을 내보여야만 한다(우리는 관찰해야만 하고): 만일 모든 것들이 절대적으로 다른 어떤 것과도 구별될 수 없거나 완전히 다른 어떤 것과도 다르다면, 말할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작금의 목적들을 위해서 - 물론, 마찬가지로 만족될 다른 조건들도 있다) 두 가지 관습적 방식들이 있어야만 한다: 세계에서 발견되는 상황, 사물, 사건 등의 유형들을 가지고 말과 관계하는 기술적인 관습적 방식들(= 문장들). 세계에서 발견되는 역사적 상황들 따위를 가지고 말과 관련하는 지시적인 관습적 방식들(= 명제들).
'~를 가진 일종의 ~이다'라는 것은 '~을 가진 그런 표준적 사태들과 충분히 유사한 ~이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참된 하나의 사태일 하나의 진술은 자연적 관계인 특정한 다른 것들과 유사해야만 하고, 그러나 또한, 더 이상 순수하게 자연적 관계는 아닌 동일한 '서술' 가치에 대해 충분히 유사해야만 한다. '이것은 붉다'라고 말하는 것은 '이것은 그런 것들과 닮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지 않고, '이것은 붉다고 불리는 그런 것들과 닮았다'라고 말하는 것조차 똑같은 것이 아니다. 사물들이 유사하다거나 또는 심지어 '정확하게' 유사하다는 것조차 나는 문자 그대로 이해할 터이지만, 그것들이 같다는 것을 나는 문자 그대로 알 수 없다 - 그것들을 똑같은 색이라 부름에 있어서 관습은 그것들이 그렇다고 이야기되는 색에 주어질 이름에 대한 관습적 선택에 부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자료 1-5, ETF 5.
8) 초기 대화편들에 있어서 꼴들에 대한 물음들은 단어들의 의미에 대한 물음들로 환원될 수 없는데, 왜냐하면 단어들의 의미에 대한 첫번째 물음은 꼴들에 대한 물음들로 바뀌기 때문이다. 만일 비환원성이 존재론적 관련의 기준일 것이라면, 초기 대화편들에는 꼴들에 대한 존재론적 관련이 있다.그래서, 경건이란 것은 무엇인가 기원하는 것인가?정확히 그렇다.
비트겐슈타인은, 그가 반대하고 있던 것을 아주 잘 알았다. 만일 이 관점이 참이라면, 소크라테스적 변증이 기대고 있는 그 전제들은 거짓이다. 그래서 탁월함의 단일성에 대한 전형적인 소크라테스적 주장들도 거짓이다: 탁월함이 앎이라는 주장, 용기가 지혜라는 주장, 경건이 올바름이라는 주장. 그 말들은 일상적인 방식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 현대 영어에서만큼이나 그 이상으로 고대 그리스어에서. 프로타고라스는 사람은 지혜롭지 않고도 용맹할 수 있으리라 주장함에 있어서, 그의 언어 사용 규칙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소크라테스의 언어적으로 독특한 사물들의 결합은, 그것이 만약 언어에 대한 단순한 전제적 입법일 것이 아니라면, 본질의 관념으로부터 분리되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누군가는 거듭해서 사물의 본성에 속하는 윤곽을 추적하고 있다고, 그리고 단순히 우리가 그를 통해 본성을 바라보는 그 틀의 주변을 추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 장면이 우리를 달아나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밖으로 나갈 수 없었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의 언어와 우리에게 변치 않고 그것을 반복하는 듯이 보이는 언어에 자리하기 때문이다. 철학자들이 단어를 사용하고 그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고자 노력할 때, 누군가는 반드시 그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그 단어가 도대체 실제로 그것의 본래 집인 언어 게임 안에서 이런 방식으로 사용되는가? - 우리가 행하는 것은 단어들을 그 형이상학적 사용으로부터 우리 일상의 사용으로 되돌려 가져오는 것인가?
본질은 그것이 바로 그것인 바의 것인 어떠한 것이든 간에 그것의 존재에 대해 취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래서 실재는 내재적이며,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사물들의 발견 가능한 특질들이 의존하는 사물들의 구조는 그 사물들의 본질로 불릴 것이다. 이것은, 그것의 형성으로부터 명백하듯이, 그 단어의 적절한 의미이다; 그 기본 표기법에 있어서 적합하게 존재함을 의미하는 esentia.
'다른 어떤 이유도 아니라 바로 그 이유'라는 구절은 … 모호하다. '이유'는 '설명'(αἰτία의 관습적 용법)을 의미할 것이다. 그 전제는 그래서 '이 장미는 아름답다'라는 명제가 '이 장미는 아름다움에 참여한다'는 진술과 동등하다고 단언할 것이다: 나는 말들의 그 형식을 바꾸어 말함으로써 대체하고 그렇게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플라톤은 명제의 분석이 아니라 일치하는 사실에 대한 분석을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이론은 그래서 이 사실이 (1)특정한 가시적인 것, 이 장미, (2)아름다움(Beautiful or Beauty), 그리고 (3)우리가 '~에 참여한다'를 대체할 수 있는, '~는 ~이다'로 표현되는 그 둘 사이의 관계라고 불러야 할 어떤 것으로 구성된다고 단언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우리는, 지금까지, 오로지 하나의 설명만을 가진다: 이 장미가 아름답다는 사실은 이 장미가 아름다움에 참여한다는 사실과 똑같은 것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존립하게 할 어떤 원인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다. 어느 관점에서든 우리는 한 명제에 대한 분석이나 하나의 사실에 대한 분석만을 가질 따름이고, 참인 진술의 이유나 그 사실의 현존에 대한 원인을 가지지는 않는다.
만일 우리가 좌우간 언어를 통해 성취하는 그런 종류의 소통일 것이 있다면, 의사전달자('화자')가 '마음대로' 만들어낼 수 있고 또 피(彼)의사전달자('청자')가 관찰할 수 있는 어떤 종류의 상징들의 축적이 있어야만 한다: 이러한 것들이 '말'이라 불릴 것인데, 물론 비록 그것들이 우리가 보통 말이라 불러야 하는 것과 같은 어떤 것일 필요는 없다 할지라도 그렇다 - 그것들은 신호기(信號旗) 따위의 것일 터이다. 또한 말과는 다른 어떤 것, 말이 그에 대한 소통을 위해 사용될 것인 어떤 것이 있어야만 한다: 이것은 '세계'라 불릴 것이다. 어째서 세계가 말을 포함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실제 진술 그 자체, 그에 대해 어떤 특수한 경우이든 세계에 대하여 이루어지는 것인 진술 자체의 면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다. 더욱이, 세계는 유사성들과 부동성들(하나 없이는 다른 하나도 있을 수 없는)을 내보여야만 한다(우리는 관찰해야만 하고): 만일 모든 것들이 절대적으로 다른 어떤 것과도 구별될 수 없거나 완전히 다른 어떤 것과도 다르다면, 말할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작금의 목적들을 위해서 - 물론, 마찬가지로 만족될 다른 조건들도 있다) 두 가지 관습적 방식들이 있어야만 한다: 세계에서 발견되는 상황, 사물, 사건 등의 유형들을 가지고 말과 관계하는 기술적인 관습적 방식들(= 문장들). 세계에서 발견되는 역사적 상황들 따위를 가지고 말과 관련하는 지시적인 관습적 방식들(= 명제들).
'~를 가진 일종의 ~이다'라는 것은 '~을 가진 그런 표준적 사태들과 충분히 유사한 ~이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참된 하나의 사태일 하나의 진술은 자연적 관계인 특정한 다른 것들과 유사해야만 하고, 그러나 또한, 더 이상 순수하게 자연적 관계는 아닌 동일한 '서술' 가치에 대해 충분히 유사해야만 한다. '이것은 붉다'라고 말하는 것은 '이것은 그런 것들과 닮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지 않고, '이것은 붉다고 불리는 그런 것들과 닮았다'라고 말하는 것조차 똑같은 것이 아니다. 사물들이 유사하다거나 또는 심지어 '정확하게' 유사하다는 것조차 나는 문자 그대로 이해할 터이지만, 그것들이 같다는 것을 나는 문자 그대로 알 수 없다 - 그것들을 똑같은 색이라 부름에 있어서 관습은 그것들이 그렇다고 이야기되는 색에 주어질 이름에 대한 관습적 선택에 부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자료.1-4. ETF.4.
이러한 비판은 감각 지각의 틀을 관통하는 지적 직관을 강요함으로부터, 지적인 것으로서, 그 직관이 판단을 통해 지속한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데에 실패함으로부터 귀결한다. 지적 통찰에 속하는 한 행위는 하나의 진술이 아니라, 진술 속에서 표현 가능한 하나의 내용을 필요로하고, 그로써 비평에 적합하다. 한 진술은 지적 통찰에 속하는 하나의 행위가 아니라, 그것은 그를 통해 통찰이 표현되는 그러한 것이다 - 그 자신에 대해서조차. 안다는 것은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안다는 것이다.그렇지만 상당히 높게 플라톤의 철학적 성취들은 평가받고, 최고에 못 미치는 어떤 가치에 있어서 그것들을 평가하는 것은 스스로, 그의 방법론에 대한 이론이 그 자신에 의해 철학과 수학 사이에서 확립되는 충분히 깊은 구별로 이끄는 것에 대한 실패를 통하여 결함있는 것으로 인정되어야만하는, 철학자가 아님을 인정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 결과는 그의 방법론이 철학을 둘로 분열시키는 것이다: 하나는 재기 발랄한 억지 이론의 식상한 낭비이고, 다른 하나는 궁극적 실재에 대한 직관적 시야이다. 이러한 첫번째 것이 두번째 것으로의 경로라는 것은 여러 세대들에 속하는 경험에 의해 플라톤이 그들의 길잡이로 취해졌다는 것에 대한 보증이 될 것이다; 그러나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우리는, 사실들에 권위에서 받아들여질 사실들에 대한 탐구가 아니라, 그 조명 속에서 사살들이 이해될 그러한 개념들에 대한 탐구 속에서, 철학적 탐구에 매진한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플라톤이 우리에게 주진 않았다.
물음은 바로 이것이다: '지혜', '사려', '용기', '올바름', '경건'이 동일한 어떤 것에 대한 다섯 가지 서로 다른 이름들인지 아닌지, 또는 그러한 이름들의 각각에 대해 그에 특유한 특정한 본성과 실재성(οὐσία)을, 각 경우에, 다른 어떤 그런 종류에도 속하지 않는, 그것의 고유한 기능을 지니고 있는 어떤 것을, 거기에서 답하는지 아닌지. 이제, 프로타고라스, 당신은 그러한 이름들의 각각이 그것에 특유한 뭔가에 대해 답한다고 말했다. 설명 그것들 모두가 탁월함의 부분들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시각은 눈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청각은 귀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탁월함은 영혼에 대한 것이다. 시각과 청각은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탁월함은 있는 것이다.만일 우리가 그것을 부가하는 것으로 그것이 부가된 것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그에 대해 안다면, 그리고 나아가서, 만일 우리가 그것을 덧붙일 수 있다면, 분명히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가장 좋게 그리고 가장 쉽게 그것을 얻을지에 대해서 상담자들이 될 그러한 것 자체인 것을 알아야만 한다. 혹시 당신은 이해하지 못하는가? 이런 식으로 보자. 만일 우리가 두 눈에 덧붙여진 시야는 그것이 덧붙여진 그것을 더욱 좋게 만든다는 것을 안다면, 그리고 나아가, 만일 우리가 그 눈에 그것을 더할 수 있다면, 틀림없이 우리는 시야의 본질적 본성을 알고, 그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그것이 가장 훌륭하게 그리고 가장 쉽게 취해지는지에 대한 조언자들이 되는 것이다; 만일 누군가 시각이나 청각의 본질적 본성인 그러한 것 자체를 알지 못한다면, 상담자나 의사로서 눈과 귀의 문제에 있어서 적임자이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그러한 것처럼, 라케스, 여기 우리의 두 친구들이 이제 어떻게 탁월함이 그들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그들의 영혼들에 덧붙여질지에 대해 상담하기 위해 우리를 초대한다. 그래서 처음으로 필요한 것은 탁월함의 본질적 본성을 아는 것이다. 확실히, 만일 우리가 탁월함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우리는 어떻게 가장 훌륭하게 그것을 획득할지에 대해 조언자들이 되기 어려울 것이다.
대부분의 그리스 산문작가들에게서 추상적 명사들은 드물게 동사들의 주어가 된다; 평범한 행위자들은 인간존재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예외들이 있다. …추상적 주어의 사용이 의인화의 발상을 - 상이한 경우들에 있어서 - 얼마나 수반하는지 말하는 것은 때로 어렵다. 아마도 고대 그리스인은 대답에 대해 당황했을 것이다. 의심할 나위 없이 의인화가 나타나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의인화가 종교적이거나 극적인 암시들을 일으키는지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다. 추상적 주어는 그리스에서 언제나, 또는 거의 언제나 최소한 의인화의 어떤 색조를 띤다. 우리는, 얼마나 완전하게 우리 고유의 언어에서 추상적 주어가 의인화하는 능력을 상실했는지 보기 위해 오직 크세노폰의 ἀναγκάζει με καὶ ταῦτα ὁμολογεῖν ἡ ἐμὴ φαυλότης,라는 경구(『메모라빌리아』, Ⅳ, ii, 39)를 영어 'candour compels me to admit(정직이 나에게 인정하도록 강제한다)'라는 말과 비교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러한 구절들을 영어로 번역함에 있어서, 아마도 부분적으로는 첫 대문자들의 18세기 사용을 되살림으로써 마주칠 심각한 어려움이 일어난다.
만일 내가 당신을 논박하는 데에 나의 최선을 다 한다면, 내가 모르는 어떤 것을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떤 지점에서 내 주의를 빠져나간다면 그러지 못하도록 그렇게 나 자신의 말들이 뜻하는 어떤 것을 검토하는 것보다, 내가 다른 어떤 동기로 그렇게 한다는 것을 당신은 어떻게 믿는가?
그래서, 경건이란 것은 무엇인가 기원하는 것인가?
정확히 그렇다.
누군가는 거듭해서 사물의 본성에 속하는 윤곽을 추적하고 있다고, 그리고 단순히 우리가 그를 통해 본성을 바라보는 그 틀의 주변을 추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 장면이 우리를 달아나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밖으로 나갈 수 없었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의 언어와 우리에게 변치 않고 그것을 반복하는 듯이 보이는 언어에 자리하기 때문이다. 철학자들이 단어를 사용하고 그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고자 노력할 때, 누군가는 반드시 그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그 단어가 도대체 실제로 그것의 본래 집인 언어 게임 안에서 이런 방식으로 사용되는가? - 우리가 행하는 것은 단어들을 그 형이상학적 사용으로부터 우리 일상의 사용으로 되돌려 가져오는 것인가?
본질은 그것이 바로 그것인 바의 것인 어떠한 것이든 간에 그것의 존재에 대해 취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래서 실재는 내재적이며,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사물들의 발견 가능한 특질들이 의존하는 사물들의 구조는 그 사물들의 본질로 불릴 것이다. 이것은, 그것의 형성으로부터 명백하듯이, 그 단어의 적절한 의미이다; 그 기본 표기법에 있어서 적합하게 존재함을 의미하는 esentia.
'다른 어떤 이유도 아니라 바로 그 이유'라는 구절은 … 모호하다. '이유'는 '설명'(αἰτία의 관습적 용법)을 의미할 것이다. 그 전제는 그래서 '이 장미는 아름답다'라는 명제가 '이 장미는 아름다움에 참여한다'는 진술과 동등하다고 단언할 것이다: 나는 말들의 그 형식을 바꾸어 말함으로써 대체하고 그렇게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플라톤은 명제의 분석이 아니라 일치하는 사실에 대한 분석을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이론은 그래서 이 사실이 (1)특정한 가시적인 것, 이 장미, (2)아름다움(Beautiful or Beauty), 그리고 (3)우리가 '~에 참여한다'를 대체할 수 있는, '~는 ~이다'로 표현되는 그 둘 사이의 관계라고 불러야 할 어떤 것으로 구성된다고 단언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우리는, 지금까지, 오로지 하나의 설명만을 가진다: 이 장미가 아름답다는 사실은 이 장미가 아름다움에 참여한다는 사실과 똑같은 것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존립하게 할 어떤 원인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다. 어느 관점에서든 우리는 한 명제에 대한 분석이나 하나의 사실에 대한 분석만을 가질 따름이고, 참인 진술의 이유나 그 사실의 현존에 대한 원인을 가지지는 않는다.
만일 우리가 좌우간 언어를 통해 성취하는 그런 종류의 소통일 것이 있다면, 의사전달자('화자')가 '마음대로' 만들어낼 수 있고 또 피(彼)의사전달자('청자')가 관찰할 수 있는 어떤 종류의 상징들의 축적이 있어야만 한다: 이러한 것들이 '말'이라 불릴 것인데, 물론 비록 그것들이 우리가 보통 말이라 불러야 하는 것과 같은 어떤 것일 필요는 없다 할지라도 그렇다 - 그것들은 신호기(信號旗) 따위의 것일 터이다. 또한 말과는 다른 어떤 것, 말이 그에 대한 소통을 위해 사용될 것인 어떤 것이 있어야만 한다: 이것은 '세계'라 불릴 것이다. 어째서 세계가 말을 포함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실제 진술 그 자체, 그에 대해 어떤 특수한 경우이든 세계에 대하여 이루어지는 것인 진술 자체의 면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다. 더욱이, 세계는 유사성들과 부동성들(하나 없이는 다른 하나도 있을 수 없는)을 내보여야만 한다(우리는 관찰해야만 하고): 만일 모든 것들이 절대적으로 다른 어떤 것과도 구별될 수 없거나 완전히 다른 어떤 것과도 다르다면, 말할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작금의 목적들을 위해서 - 물론, 마찬가지로 만족될 다른 조건들도 있다) 두 가지 관습적 방식들이 있어야만 한다: 세계에서 발견되는 상황, 사물, 사건 등의 유형들을 가지고 말과 관계하는 기술적인 관습적 방식들(= 문장들). 세계에서 발견되는 역사적 상황들 따위를 가지고 말과 관련하는 지시적인 관습적 방식들(= 명제들).
'~를 가진 일종의 ~이다'라는 것은 '~을 가진 그런 표준적 사태들과 충분히 유사한 ~이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참된 하나의 사태일 하나의 진술은 자연적 관계인 특정한 다른 것들과 유사해야만 하고, 그러나 또한, 더 이상 순수하게 자연적 관계는 아닌 동일한 '서술' 가치에 대해 충분히 유사해야만 한다. '이것은 붉다'라고 말하는 것은 '이것은 그런 것들과 닮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지 않고, '이것은 붉다고 불리는 그런 것들과 닮았다'라고 말하는 것조차 똑같은 것이 아니다. 사물들이 유사하다거나 또는 심지어 '정확하게' 유사하다는 것조차 나는 문자 그대로 이해할 터이지만, 그것들이 같다는 것을 나는 문자 그대로 알 수 없다 - 그것들을 똑같은 색이라 부름에 있어서 관습은 그것들이 그렇다고 이야기되는 색에 주어질 이름에 대한 관습적 선택에 부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자료1-3. ETF3.
체르니스 교수는 일부 꼴들이 어떠한 부분들도 가지지 않는 것으로서 단순하다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꼴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단순하다는 것을, 그리고 꼴들의 영역이 균일하다는 것을 또한 주장한다. 그의 의견들은 후기 대화편들을 겨냥하고 있고, 명확하게 『소피스트』에서와 같은 종류의 집단에 속하는 원칙을 겨냥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초기 대화편들의 해석으로서도 잘 맞는다.다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전체에 대한 구성부분으로서 또는 종에 대한 유로서 어떠한 이데아도 없다. …플라톤은 어디에서도 이데아들 사이에 유와 종의 구별을 만들지 않는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유라고 부른 것, 종차라고 부른 것, 그리고 종이라고 부른 것은 그에게 모든 별개의 관념적 단일체들이다, 각기 다른 것들의 현존을 수반하거나 다른 것들과 양립 가능한 측면들을 지닌 다른 것들 보다는 가기 다른 것들, 그러나 남김없이 다른 것들로 분석될 수는 없는 독립적 본성인. 플라톤은 그래서 분절을 사용하여 이데아들의 세계에서의 존재론적 계층을 산출할 생각을 할 수는 없었다. 『소피스트』와 『정치가』, 분절에 대한 안내서로 여겨지게 된 그 두 저술들은 그가 그 분절을 가지고 오히려 발견적 학습법을 의미했고, 한정된 이데아를 탐색함이 용이하도록 하는 수단을, 다른 이데아들로부터 그 이데아를 구별하는 것을, 그리고 그것의 함축들과 동일성을 의미했다는 것과 그가 그 분절을 가지고 이데아, 이데아의 기원, 혹은 그것의 구성 요소들의 '구조'를 묘사하는 것으로 상상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앎이 명령의 힘도 권위도 능력도 없다고 생각한다; 앎을 가질지는 모르지만 그 앎은 제압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분노에 의해, 그리고 기쁨과 고통에 의해, 가끔은 사랑에 의해, 그리고 자주 두려움에 의해서 - 비록 앎이 어떤 가난한 노예에게 있다고 할지라도, 격정들에 의해 제멋대로 끌려다닐 것과 같이 말이다. 그것이 당신의 관점 아닌가, 프로타고라스? 아니면 당신은 오히려 앎이 아름다움과 능력, 그리고 그 무엇도 꺾을 수 없는 것에 속하는 어떤 것이라는 데에 동의할 텐가; 나쁨으로부터 좋음을 구별해 내기만 하면, 지상의 그 무엇도 그러한 앎을 가진 자를 그 앎 - 그의 조력자로 충분한 지혜 - 과 반대로 행동하도록 강제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하겠는가?
『프로타고라스』의 결론에서, 소크라테스와 프로타고라스 모두 탁월함이 가르쳐질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 자신들의 입장들을 뒤집어 버렸다. 이러한 뒤얽힘은 변증적 반어법의 단편이다. 그 목적은 탁월함이 무엇인지 밝혀내는 일의 필연성을 변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나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다른 어떤 이유도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탁월함에 관련한 것들을 가지고 바로 그것인지, 탁월함이 그 자체로 무엇인지 밝혀내려는 바람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묻는다. 왜냐하면 나는 만일 그것이 한 번만 보여진다면 당신과 내가 논의한 물음, 탁월함이 가르쳐질 수 있는지 아닌지가 말끔하게 정리되리란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논증의 결과는 그것이 사람이었던 것처럼 우리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만일 그것이 혀를 가졌다면,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당신들 둘 다 뭐 이런 바보들이 있나, 소크라테스와 프로타고라스. 분명히 탁월함이 가르쳐질 수 없다고 말한 소크라테스 당신은 지금 바로 그 반대의 것을 설득하려 들고 있다, 모든 것 - 올바름도 사려도 그리고 용기도 - 은 앎임을 보여주려고 애쓰면서, 그걸 보여줌으로써 탁월함이 가르쳐질 수 있다 는 것이 따라나오는 것을 말이다. 만일 그것이 프로타고라스가 주장하려 애쓰는 것처럼 앎과 다른 것이라면, 분명히 그것은 가르쳐질 수 없다; 그러나 이제, 만일 그것이 당신 주장처럼 전적으로 앎일 것이라 증명하는 것이 된다면, 소크라테스, 만일 그것이 가르쳐질 수 없다면 더욱이 이상한 일일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여기에서 프로타고라스가 조금 전에 탁월함이 가르쳐질 수 있다고 전제했는데 지금은, 다름 아닌 앎을 피함으로써, 그것이 무엇보다도 최소한 가르쳐질 수만은 없을 것이도록 그렇게, 그 반대를 주장하는 것처럼 보인다.' 자, 프로타고라스, 내가 주장된 이 모든 것을 앞뒤로 볼 때, 나의 바람은 그것을 말끔하게 정리하는 것이오: 나는 '탁월함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향해 진격해야 할 것 같고 또 공격해야 할 것 같소. 그리고 나서 다시 되돌아와 그것이 가르쳐질 수 있을지 없을지를 물어야 할 듯 싶소.
이러한 논증은 지혜와 탁월함이 동일함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것은 사실상 탁월함들이 구분된다는 것을 전제한다. 그것은 오히려 지혜가 탁월함에 대해 필연적인 것이고, 그러므로 충분한 것이며, 조건이며, 다른 탁월함들을 수반하고 또 그것들에 의해 수반된다는 것을 보여준다.우리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단언할 것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다른 모든 것들은 영혼에 의존하지만, 영혼에 속하는 것들은 그것들의 좋음을 지혜에 의존한다고; 이러한 설명으로, 유익한 것은 지혜이고, 우리는 탁월함이 유익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탁월함이 지혜이고, 전체로서나 부분에 있어서나 그러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상당히 높게 플라톤의 철학적 성취들은 평가받고, 최고에 못 미치는 어떤 가치에 있어서 그것들을 평가하는 것은 스스로, 그의 방법론에 대한 이론이 그 자신에 의해 철학과 수학 사이에서 확립되는 충분히 깊은 구별로 이끄는 것에 대한 실패를 통하여 결함있는 것으로 인정되어야만하는, 철학자가 아님을 인정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 결과는 그의 방법론이 철학을 둘로 분열시키는 것이다: 하나는 재기 발랄한 억지 이론의 식상한 낭비이고, 다른 하나는 궁극적 실재에 대한 직관적 시야이다. 이러한 첫번째 것이 두번째 것으로의 경로라는 것은 여러 세대들에 속하는 경험에 의해 플라톤이 그들의 길잡이로 취해졌다는 것에 대한 보증이 될 것이다; 그러나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우리는, 사실들에 권위에서 받아들여질 사실들에 대한 탐구가 아니라, 그 조명 속에서 사살들이 이해될 그러한 개념들에 대한 탐구 속에서, 철학적 탐구에 매진한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플라톤이 우리에게 주진 않았다.
자료.1-2. ETF.2.
아리스토텔레스가 강조하고자 더욱 고심한 정의들과 정의된 사물의 현존이나 현존하지 않음에 대해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는 정의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는 '어떤 것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이고, 그 어떤 것이 그것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정의된 다양한 것들의 현존은 각 학문에서 기본적인 몇몇 것들, 그것들의 현존이 증명될 수 없고 각 학문의 제 1 원리들 중에서 전제되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입증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기하학에서 점들과 선들은 있는 것으로 전제되어야만 하지만, 다른 모든 것들의 현존은 입증되어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유클리드의 정의들과 그 정의들에 대한 그의 사용은 정의들 그 자체는 정의된 것들의 현존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는, 하지만 그것들 각각의 현존은 입증되거나 ('원칙들'의 경우에는) 전제되어야만 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칙과 일치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기하학에서 점들과 선들의 현존만이 반드시 전제되어야만 하는 것이고, 나머지 것들의 현존은 증명되는 것들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유클리드의 첫번째 세 가지 가정들은 직선들과 원들을 작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언명한다(『원론』에서 사용된 직선들을 제외한 '선들'만). 다른 것들은 정의되고 그 후에 작도되며 존재하는 것으로 증명된다: 예를 들어 1권 정의 20에서 등변 삼각형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된다; 그리고 (1권 1) 그 등변 삼각형을 작도할 것이 제안되고, 작도되었을 때, 그것은 정의와 일치하는 것으로 증명된다. 사각형이 정의될 때(1권 정의 22) 그러한 것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어떤지 하는 물음은 1권 46에서 정의를 만족시키는 것으로 증명되기 전까지 열려 있다. 직각(1권 정의 10, 1권 11)과 평행(1권 정의 23, 1권 27-9)을 가지고도 비슷하다. 단순한 추정과 상상을 배제시키는데에 굉장한 주의를 요한다. 이름들에 대한 주관적 정의로부터 사물들에 대한 객관적 정의로의 이행은 기하학에서 구조들(가정된 제 1원리들)을 수단으로, 다른 학문들에 있어서 경험을 통해 이루어지듯이 그렇게 이루어진다.
정의가 유들과 종차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라는 그 주장은 『에우튀프론』에 의해 확인된다. 소크라테스의 그 문제에 대한 논의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들어간다. 첫번째 부분은 정의가 유를 제공해야만 한다고 제안한다: 그 부분은 경건이 올바름의 한 부분인지, 그리고 올바름은 경건의 한 부분이 아닌지 어떤지를 묻는다. 그것은 스타시누스(고대 그리스의 신화적 인물, 시인)가 주장하게 된 것처럼 삼가는 마음은 두려움의 한 부분인 반면에 두려움은 삼가하는 마음의 한 부분이 아니라는 것과 같다. 소크라테스는 다음으로 그것을 뭐라 이름붙이지 않고서 종차의 관념을 도입하는 데에로 나아간다; 그 논증에서의 이 새로운 단계는 명백하게 '다음과 같은 점을 숙고하라'는 그의 요구에 의해 표시된다(12d, 5): 만일 경건이 올바름의 부분이라면, 그 다음으로 밝혀지는 것은, 짝수가 수에 있어서 서로 나뉘어 떨어지지 않는 측면들이 아니라 똑같이 나뉘어 떨어지는 두 측면들을 지닌 그러한 부분인 것처럼, 그것이 어떤 부분인가 하는 것이다.['용기란 무엇인가?'와 같은 그런 물음들에 의해서] 용기는 요소들로 나뉘어질 수 있는 복합적인 것임이 암시된다; 만일 용기가 그러하지 않다면, 그 물음은 … 오직 용기는 용기라는 것만이 참인 응답일 바보같은 물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때때로 그[소크라테스]가 제시하는 이러한 형식의 물음들에 대한 응답들은 원칙적으로 그가 아리스토텔레스가 명시적으로 수행해 나아가던 것과 같이 정의는 최근류와 종차를 통한 분석이라는 가정을 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이행은, 철학사에서 처음으로, 일반화적 공허의 원칙으로 향한다. 그것은 또한 그것의 토대를 해명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유에 대한 종의 관계를 술어적인 것으로, 그리고 술부를 비대칭적으로 이해한다: 유는 그것의 종에 대해 서술 가능하지만, 종도 종차도 유에 대해 서술 가능하지 않다: 사람은 동물이지만, 동물은 사람도 아니고 이족보행동물도 아니다. 유들이 종에 대해서 종이 개별자들에 대해 서는 것처럼 서기 때문이고, 개별자들은 종들보다 더욱 실체적이고, 종들은 유보다 더욱 실체적이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나 코리스쿠스처럼 그것들도 그에 대해 서술가능한 제 1 실체에 대해 대조적으로, 설령 종들과 유들이 둘 다 제 2 실체라 할지라도 말이다. 이 모든 것을 인정하면, 유들의 결핍이 즉각적으로 따른다: 상대적으로 덜 실체적인 유들은 상대적으로 더 실체적인 종들을 거의 포함할 수 없다시피 하다. 논리적으로 놓고 봤을 때, 유들은 종들을 수반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종차들이 그 종들의 유들에 대해 비본질적이어야만 하기 때문이고, 그 점에서 그 종들은 그것들의 유들에 대해 서술 가능하지 않다: 그 유는 그것의 종을 수반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그 종의 분석에 있어서 오로지 한 요소일 따름이기 때문이다. 유의 종에 대한 관계에서 술어의 비대칭성은 수반의 비대칭성을 수반한다.제 2 실체에 속하는 종은 유보다 더욱 실체적인데, 왜냐하면 종은 제 1 실체에 더욱 가깝기 때문이다. 만일 제 1 시체에 대해 그것이 무엇인지 말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더욱 많은 정보를 주고 유보다 종을 부여하는 경향이 더 많은 것일 터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개별적인 사람에 대해 그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 그는 동물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더욱 많은 정보를 줄 것이다(왜냐하면 하나는 개별적 사람에 대해 더욱 특징적인 반면, 다른 하나는 더욱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별적 나무에 대해 그것이 나무라고 말하는 것이 그것이 식물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더욱 많은 정보를 줄 것이다. 나아가, 제 1 실체들은 다른 모든 것들에 대한 것이고 모든 다른 것들은 그 제 1실체들에 대해 술부일 수 있거나 그 제 1 실체들 속에 있기 때문에, 그 제 1실체들은 무엇보다도 실체들로 불리는 것이다. 그러나 제 1 실체는 다른 것들에 대해서 자리하는 것처럼, 그렇게 종도 유에 대해 자리한다: 종은 유에 대한 것이다(유들은 종에 대해 서술되지만, 종은 유들에 대해 상호적으로 서술되지 않기 때문에). 그러므로 이러한 이유로 마찬가지로 종은 유보다 더욱 실체적이다.
다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전체에 대한 구성부분으로서 또는 종에 대한 유로서 어떠한 이데아도 없다. …플라톤은 어디에서도 이데아들 사이에 유와 종의 구별을 만들지 않는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유라고 부른 것, 종차라고 부른 것, 그리고 종이라고 부른 것은 그에게 모든 별개의 관념적 단일체들이다, 각기 다른 것들의 현존을 수반하거나 다른 것들과 양립 가능한 측면들을 지닌 다른 것들 보다는 가기 다른 것들, 그러나 남김없이 다른 것들로 분석될 수는 없는 독립적 본성인. 플라톤은 그래서 분절을 사용하여 이데아들의 세계에서의 존재론적 계층을 산출할 생각을 할 수는 없었다. 『소피스트』와 『정치가』, 분절에 대한 안내서로 여겨지게 된 그 두 저술들은 그가 그 분절을 가지고 오히려 발견적 학습법을 의미했고, 한정된 이데아를 탐색함이 용이하도록 하는 수단을, 다른 이데아들로부터 그 이데아를 구별하는 것을, 그리고 그것의 함축들과 동일성을 의미했다는 것과 그가 그 분절을 가지고 이데아, 이데아의 기원, 혹은 그것의 구성 요소들의 '구조'를 묘사하는 것으로 상상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앎이 명령의 힘도 권위도 능력도 없다고 생각한다; 앎을 가질지는 모르지만 그 앎은 제압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분노에 의해, 그리고 기쁨과 고통에 의해, 가끔은 사랑에 의해, 그리고 자주 두려움에 의해서 - 비록 앎이 어떤 가난한 노예에게 있다고 할지라도, 격정들에 의해 제멋대로 끌려다닐 것과 같이 말이다. 그것이 당신의 관점 아닌가, 프로타고라스? 아니면 당신은 오히려 앎이 아름다움과 능력, 그리고 그 무엇도 꺾을 수 없는 것에 속하는 어떤 것이라는 데에 동의할 텐가; 나쁨으로부터 좋음을 구별해 내기만 하면, 지상의 그 무엇도 그러한 앎을 가진 자를 그 앎 - 그의 조력자로 충분한 지혜 - 과 반대로 행동하도록 강제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하겠는가?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다른 어떤 이유도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탁월함에 관련한 것들을 가지고 바로 그것인지, 탁월함이 그 자체로 무엇인지 밝혀내려는 바람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묻는다. 왜냐하면 나는 만일 그것이 한 번만 보여진다면 당신과 내가 논의한 물음, 탁월함이 가르쳐질 수 있는지 아닌지가 말끔하게 정리되리란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논증의 결과는 그것이 사람이었던 것처럼 우리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만일 그것이 혀를 가졌다면,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당신들 둘 다 뭐 이런 바보들이 있나, 소크라테스와 프로타고라스. 분명히 탁월함이 가르쳐질 수 없다고 말한 소크라테스 당신은 지금 바로 그 반대의 것을 설득하려 들고 있다, 모든 것 - 올바름도 사려도 그리고 용기도 - 은 앎임을 보여주려고 애쓰면서, 그걸 보여줌으로써 탁월함이 가르쳐질 수 있다 는 것이 따라나오는 것을 말이다. 만일 그것이 프로타고라스가 주장하려 애쓰는 것처럼 앎과 다른 것이라면, 분명히 그것은 가르쳐질 수 없다; 그러나 이제, 만일 그것이 당신 주장처럼 전적으로 앎일 것이라 증명하는 것이 된다면, 소크라테스, 만일 그것이 가르쳐질 수 없다면 더욱이 이상한 일일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여기에서 프로타고라스가 조금 전에 탁월함이 가르쳐질 수 있다고 전제했는데 지금은, 다름 아닌 앎을 피함으로써, 그것이 무엇보다도 최소한 가르쳐질 수만은 없을 것이도록 그렇게, 그 반대를 주장하는 것처럼 보인다.' 자, 프로타고라스, 내가 주장된 이 모든 것을 앞뒤로 볼 때, 나의 바람은 그것을 말끔하게 정리하는 것이오: 나는 '탁월함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향해 진격해야 할 것 같고 또 공격해야 할 것 같소. 그리고 나서 다시 되돌아와 그것이 가르쳐질 수 있을지 없을지를 물어야 할 듯 싶소.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단언할 것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다른 모든 것들은 영혼에 의존하지만, 영혼에 속하는 것들은 그것들의 좋음을 지혜에 의존한다고; 이러한 설명으로, 유익한 것은 지혜이고, 우리는 탁월함이 유익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탁월함이 지혜이고, 전체로서나 부분에 있어서나 그러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비판은 감각 지각의 틀을 관통하는 지적 직관을 강요함으로부터, 지적인 것으로서, 그 직관이 판단을 통해 지속한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데에 실패함으로부터 귀결한다. 지적 통찰에 속하는 한 행위는 하나의 진술이 아니라, 진술 속에서 표현 가능한 하나의 내용을 필요로하고, 그로써 비평에 적합하다. 한 진술은 지적 통찰에 속하는 하나의 행위가 아니라, 그것은 그를 통해 통찰이 표현되는 그러한 것이다 - 그 자신에 대해서조차. 안다는 것은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안다는 것이다.
NIG.40-1.
PRESENT | IMPERFECT | PRESENT | PRESENT | PRESENT | |
INDIC. | INDIC. | SUBJ. | OPT. | INF. | IMP. |
φημί¹ | ἔφην | φῶ | φαίην | φάναι | |
φῄς | ἔφης/ἔφησθα | φῇς | φαίης | φαθί/φάθι | |
φησί | ἔφη | φῇ | φαίη | φάτω | |
φαμέν | ἔφαμεν | φῶμεν | φαῖμεν | ||
φατέ | ἔφατε | φῆτε | φαῖτε | φάτε | |
φασί | ἔφασαν | φῶσι | φαῖεν | φάντων |
PRESENT | IMPERFECT | PRESENT | PRESENT | PRESENT | |
INDIC. | INDIC. | SUBJ. | OPT. | INF. | IMP. |
οἶδα | ᾔδη/ᾔδειν | εἰδῶ | εἰδείην | εἰδέναι | |
οἶσθα | ᾔδησθα/ᾔδεις | εἰδῇς | εἰδείης | ἴσθι | |
οἶδε | ᾔδει(ν) | εἰδῇ | εἰδείη | PART. | ἴστω |
ἴσμεν | ᾖσμεν/ᾔδεμεν | εἰδῶμεν | εἰδεῖμεν/εἰδείημεν | M: εἰδώς | |
ἴστε | ᾖστε/ᾔδετε | εἰδῆτε | εἰδεῖτε/εἰδείητε | F: εἰδυῖα | ἴστε |
ἴσασι | ᾖσαν/ᾔδεσαν | εἰδῶσι | εἰδεῖεν/εἰδείησαν | N: εἰδός | ἴστων |
NIG.39-1.
SINGULAR | PLURAL | |
SECOND PERSON | ἴσθι | ἔστε |
THIRD PERSON | ἔστω | ἔστων |
PRESENT | IMPERFECT | PRESENT | PRESENT | PRESENT | PRESENT |
INDIC. | INDIC. | SUBJ. | OPT. | IMP. | INF. |
εἶμι | ᾖα/ᾔειν | ἴω | ἴοιμι or ἰοίην | ἰέναι | |
εἶ | ᾔεις/ᾔεισθα | ἴῃς | ἴοις | ἴθι | |
εἶσι(ν) | ᾔει/ᾔειν | ἴῃ | ἴοι | ἴτω | PART. |
ἴμεν | ᾖμεν | ἴωμεν | ἴοιμεν | M: ἰών | |
ἴτε | ᾖτε | ἴητε | ἴοιτε | ἴτε | F: ἰοῦσα |
ἴασι(ν) | ᾖσαν/ᾔεσαν | ἴωσι | ἴοιεν | ἰόντων | N: ἰόν |
NIG.38-1.
INDIC. | SUBJ. | OPT. | IMP. | INF. | PART. | ||
ἔβην | βῶ | βαίην | βῆναι | βάς | βᾶσα | βάν | |
ἔβης | βῇς | βαίης | βῆθι | βάντος | βάσης | βάντος | |
ἔβη | βῇ | βαίη | βήτω | βάντι | βάσῃ | βάντι | |
βάντα | βᾶσαν | βάν | |||||
ἔβημεν | βῶμεν | βαῖμεν | βάντες | βᾶσαι | βάντα | ||
ἔβητε | βῆτε | βαῖτε | βῆτε | βάντων | βασῶν | βάντων | |
ἔβησαν | βῶσι | βαῖεν | βάντων | βᾶσι | βάσαις | βᾶσι | |
βάντας | βάσας | βάντα |
INDIC. | SUBJ. | OPT. | IMP. | INF. | PART. | ||
ἔγνων | γνῶ | γνοίην | γνῶναι | γνούς | γνοῦσα | γνόν | |
ἔγνως | γνῷς | γνοίης | γνῶθι | γνόντος | γνούσης | γνόντος | |
ἔγνω | γνῷ | γνοίη | γνώτω | γνόντι | γνούσῃ | γνόντι | |
γνόντα | γνοῦσαν | γνόν | |||||
ἔγνωμεν | γνῶμεν | γνοῖμεν | γνόντες | γνοῦσαι | γνόντα | ||
ἔγνωτε | γνῶτε | γνοῖτε | γνῶτε | γνόντων | γνουσῶν | γνόντων | |
ἔγνωσαν | γνῶσι | γνοῖεν | γνόντων | γνοῦσι | γνούσαις | γνοῦσι | |
γνόντας | γνούσας | γνόντα |
INDIC. | SUBJ. | OPT. | IMP. | INF. | PART. | ||
ἔδυν | δύω | N | δῦναι | δύς | δῦσα | δύν | |
ἔδυς | δύῃς | O | δῦθι | δύντος | δύσης | δύντος | |
ἔδυ | δύῃ | T | δύτω | δύντι | δύσῃ | δύντι | |
F | δύντα | δῦσαν | δύν | ||||
ἔδυμεν | δύωμεν | O | δύντες | δῦσαι | δύντα | ||
ἔδυτε | δύητε | U | δῦτε | δύντων | δυσῶν | δύντων | |
ἔδυσαν | δύωσι | N | δύντων | δῦσι | δύσαις | δῦσι | |
D | δύντας | δύσας | δύντα |
NIG.37-1.
1 | εἷς, μία, ἕν (α´) | 21 | εἷς καὶ εἴκοσι(ν), εἴκοσι καὶ εἷς, εἴκοσιν εἷς (κα´) |
2 | δύο (β´) | 30 | τριάκοντα (λ´) |
3 | τρεῖς, τρία (γ´) | 40 | τετταράκοντα (μ´) |
4 | τέτταρες, τέτταρα (δ´) | 50 | πεντήκοντα (ν´) |
5 | πέντε (ε´) | 60 | ἑξήκοντα (ξ´) |
6 | ἕξ (ς´) | 70 | ἑβδομήκοντα (ο´) |
7 | ἑπτά (ζ´) | 80 | ὀγδοήκοντα (π´) |
8 | ὀκτώ (η´) | 90 | ἐνενήκοντα (Ϟ´) |
9 | ἐννέα (θ´) | 100 | ἑκατόν (ρ´) |
10 | δέκα (ι´) | 200 | διακόσιοι, αι, α(σ´) |
11 | ἕνδεκα (ια´) | 300 | τριακόσιοι (τ´) |
12 | δώδεκα (ιβ´) | 400 | τετρακόσιοι (υ´) |
13 | τρεῖς καὶ δέκα(ιγ´) | 500 | πεντακόσιοι (φ´) |
14 | τέτταρες καὶ δέκα(ιδ´) | 600 | ἑξακόσιοι (χ´) |
15 | πεντεκαίδεκα (ιε´) | 700 | ἑπτακόσιοι (ψ´) |
16 | ἑκκαίδεκα (ις´) | 800 | ὀκτακόσιοι (ω´) |
17 | ἑπτακαίδεκα (ιζ´) | 900 | ἐνακόσιοι, αι, α(Ϡ´) |
18 | ὀκτωκαίδεκα (ιη´) | 1000 | χίλιοι, αι, α (,α) |
19 | ἐννεακαίδεκα (ιθ´) | 10000 | μύριοι, αι, α (,ι) |
20 | εἴκοσι (κ´) |
ONE | TWO | THREE | FOUR | |||||
M | F | N | M, F, N | M, F | N | M, F | N | |
N | εἷς | μία | ἕν | δύο | τρεῖς | τρία | τέτταρες | τέτταρα |
G | ἑνός | μιᾶς | ἑνός | δυοῖν | τριῶν | τριῶν | τεττάρων | τεττάρων |
D | ἑνί | μιᾷ | ἑνί | δυοῖν | τρισί(ν) | τρισί(ν) | τέτταρσι(ν) | τέτταρσι(ν) |
A | ἕνα | μίαν | ἕν | δύο | τρεῖς | τρία | τέτταρας | τέτταρα |
M | F | N |
οὐδείς | οὐδεμία | οὐδέν |
οὐδενός | οὐδεμιᾶς | οὐδενός |
οὐδενί | οὐδεμιᾷ | οὐδενί |
οὐδένα | οὐδεμίαν | οὐδέν |
NIG.36-1.
PRESENT INDICATIVE | παιδεύω | πέμπω | ἁρπάζω | πράττω |
FUTURE INDICATIVE | παιδεύσω | πέμψω | ἁρπάσω | πράξω |
AORIST INDICATIVE | ἐπαίδευσα | ἔπεμψα | ἥρπασα | ἔπραξα |
PERFECT INDICATIVE A | πεπαίδευκα | πέπομφα | ἥρπακα | πέπραχα or πέπραγα |
PERFECT INDICATIVE M | πεπαίδευμαι | πέπεμμαι | ἥρπασμαι | πέπραγμαι |
AORIST P | ἐπαιδεύθην | ἐπέμφθην | ἡρπάσθην | ἐπράχθην |
시제→ | PRES | IMPF | FUT | AOR | PF | PLPF |
서법↓ | ACTIVE | |||||
INDIC. | λύει | ἔλυε | λύσει | ἔλυσε | λέλυκε | ἐλελύκει |
SUBJ. | λύῃ | λύσῃ | λελυκὼς ᾖ | |||
OPT. | λύοι | λύσοι | λύσειε | λελυκὼς εἴη | ||
IMP. | λυέτω | λυσάτω | λελυκὼς ἔστω | |||
INF. | λύειν | λύσειν | λῦσαι | λελυκέναι | ||
PART. | λύων | λύσων | λύσας | λελυκώς | ||
MIDDLE | ||||||
INDIC. | λύεται | ἐλύετο | λύσεται | ἐλύσατο | λέλυται | ἐλέλυτο |
SUBJ. | λύηται | λύσηται | λελυμένος ᾖ | |||
OPT. | λύοιτο | λύσοιτο | λύσαιτο | λελυμένος εἴη | ||
IMP. | λυέσθω | λυσάσθω | λελύσθω | |||
INF. | λύεσθαι | λύσεσθαι | λύσασθαι | λελύσθαι | ||
PART. | λυόμενος | λυσόμενος | λυσάμενος | λελυμένος | ||
PASSIVE | ||||||
INDIC. | λύεται | ἐλύετο | λυθήσεται | ἐλύθη | λέλυται | ἐλέλυτο |
SUBJ. | λύηται | λυθῇ | λελυμένος ᾖ | |||
OPT. | λύοιτο | λυθήσοιτο | λυθείη | λελυμένος εἴη | ||
IMP. | λυέσθω | λυθήτω | λελύσθω | |||
INF. | λύεσθαι | λυθήσεσθαι | λυθῆναι | λελύσθαι | ||
PART. | λυόμενος | λυθησόμενος | λυθείς | λελυμένος |
INDIC. | SUBJ. | OPT. | IMP. | INF. | PART. | |
ACTIVE | ἔλιπε | λίπῃ | λίποι | λιπέτω | λιπεῖν | λιπών |
MIDDLE | ἐλίπετο | λίπηται | λίποιτο | λιπέσθω | λιπέσθαι | λιπόμενος |
PASSIVE | ἐβλάβη | βλαβῇ | βλαβείη | βλαβήτω | βλαβῆναι | βλαβείς |
-蟲-
NIG.35-1.
PRESENT | SECOND- | AORIST | ||
PERSON | ACTIVE | M-P | ACTIVE | M |
ἵστημι | ||||
SINGULAR | SINGULAR | |||
2 | ἵστη | ἵστασο | στῆθι | 없음 |
3 | ἱστάτω | ἱστάσθω | στήτω | 없음 |
PLURAL | PLURAL | |||
2 | ἵστατε | ἵστασθε | στῆτε | 없음 |
3 | ἱστάντων | ἱστάσθων | στάντων | 없음 |
τίθημι | ||||
SINGULAR | SINGULAR | |||
2 | τίθει | τίθεσο | θές | θοῦ |
3 | τιθέτω | τιθέσθω | θέτω | θέσθω |
PLURAL | PLURAL | |||
2 | τίθετε | τίθεσθε | θέτε | θέσθε |
3 | τιθέντων | τιθέσθων | θέντων | θέστων |
δίδωμι | ||||
SINGULAR | SINGULAR | |||
2 | δίδου | δίδοσο | δός | δοῦ |
3 | διδότω | διδόσθω | δότω | δόσθω |
PLURAL | PLURAL | |||
2 | δίδοτε | δίδοσθε | δότε | δόσθε |
3 | διδόντων | διδόσθων | δόντων | δόσθων |
ἵημι | ||||
SINGULAR | SINGULAR | |||
2 | ἵει | ἵεσο | ἕς | οὗ |
3 | ἱέτω | ἱέσθω | ἕτω | ἕσθω |
PLURAL | PLURAL | |||
2 | ἵετε | ἵεσθε | ἕτε | ἕσθε |
3 | ἱέντων | ἱέσθων | ἕντων | ἕσθων |
NIG.34-1.
ACTIVE | MIDDLE | |||
SINGULAR | PLURAL | SINGULAR | PLURAL | |
2ND PERSON | - | -τε | - | -σθε |
3RD PERSON | -τω | -ντων | -σθω | -σθων |
PRESENT | FIRST- | AORIST | ||
ACTIVE | M-P | ACTIVE | MIDDLE | PASSIVE |
SINGULAR | ||||
παίδευε | παιδεύου | παίδευσον | παίδευσαι | παιδεύθητι |
παιδευέτω | παιδευέσθω | παιδευσάτω | παιδευσάσθω | παιδευθήτω |
PLURAL | ||||
παιδεύετε | παιδεύεσθε | παιδεύσατε | παιδεύσασθε | παιδεύθητε |
παιδευόντων | παιδευέσθων | παιδευσάντων | παιδευσάσθων | παιδευθέντων |
SECOND AORIST | ||
ACTIVE | MIDDLE | PASSIVE |
SINGULAR | ||
λίπε | λιποῦ | βλάβηθι |
λιπέτω | λιπέσθω | βλαβήτω |
PLURAL | ||
λίπετε | λίπεσθε | βλάβητε |
λιπόντων | λιπέσθων | βλαβέντων |
PRESENT | (CONTRACT- | VERBS) | |||
ACTIVE | M-P | ACTIVE | M-P | ACTIVE | M-P |
SINGULAR | |||||
τίμα | τιμῶ | φίλει | φιλοῦ | δήλου | δηλοῦ |
τιμάτω | τιμάσθω | φιλείτω | φιλείσθω | δηλούτω | δηλούσθω |
PLURAL | |||||
τιμᾶτε | τιμάσθε | φιλεῖτε | φιλεῖσθε | δηλοῦτε | δηλοῦσθε |
τιμώντων | τιμάσθων | φιλούντων | φιλείσθων | δηλούντων | δηλούσθων |
-蟲-
NIG.33-1.
순음 | 치음 | 구개음 | |
σ 앞에서 | 결합 ψ : λέλειψαι | 탈락 : ἥρπασαι | 결합 ξ : πέπλεξαι |
μ 앞에서 | μ : λέλειμμαι | σ : πέπεισμαι | γ : πέπλεγμαι |
τ 앞에서 | π : βέβλαπται | σ : πέπεισται | κ : τέτακται |
순음 | 치음 | 구개음 |
λείπω | ἁρπάζω | πλέκω |
PERFECT | ||
λέλειμμαι | ἥρπασμαι | πέπλεγμαι |
λέλειψαι | ἥρπασαι | πέπλεξαι |
λέλειπται | ἥρπασται | πέπλεκται |
λελείμμεθα | ἡρπάσμεθα | πεπλέγμεθα |
λέλειφθε | ἥρπασθε | πέπλεχθε |
λελειμμένοι εἰσί | ἡρπασμένοι εἰσί | πεπλεγμένοι εἰσί |
INFINITIVE | ||
λελεῖφθαι | ἡρπάσθαι | πεπλέχθαι |
PLUPERFECT | ||
ἐλελείμμην | ἡρπάσμην | ἐπεπλέγμην |
ἐλέλειψο | ἥρπασο | ἐπέπλεξο |
ἐλέλειπτο | ἥρπαστο | ἐπέπλεκτο |
ἐλελείμμεθα | ἡρπάσμεθα | ἐπεπλέγμεθα |
ἐλέλειφθε | ἥρπασθε | ἐπέπλεχθε |
λελειμμένοι ἦσαν | ἡρπασμένοι ἦσαν | πεπλεγμένοι ἦσαν |
-蟲-
NIG.32-1.
PERFECT | PLUPERFECT |
πεπαίδευμαι | ἐπεπαιδεύμην |
πεπαίδευσαι | ἐπεπαίδευσο |
πεπαίδευται | ἐπεπαίδευτο |
πεπαιδεύμεθα | ἐπεπαιδεύμεθα |
πεπαίδευσθε | ἐπεπαίδευσθε |
πεπαίδευνται | ἐπεπαίδευσθε |
INFINITIVE | πεπαιδεῦσθαι |
NIG.31-1.
Lesson 31. 제 1 완료 능동태와 제 2 완료 능동태
1. 그리스어 동사들의 완료시제는 정확한 완료이고 라틴어 완료시제가 의미하는 단순 과거 시제의 의미를 결코 가지지 않는다. 완료시제는 현재 순간보다 아주 짧은 시간 전에 완료된 행위, 그 행위의 결과가 현재 상태라고 불릴 수 있는 그러한 행위를 가리킨다. 예를 들어 γέγραφα ἐπιστολήν, 나는 편지를 썼다(I have written the letter); ἕστηκα, 나는 일어섰다{I (have taken my) stand}. 대과거는 과거의 특정 순간 바로 전에 완료된 행위를 지시한다. 미래 완료는 미래의 특정 순간 전에 완료된 행위를 가리킨다. 또한 완료시제는 행위나 상태의 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다. 예를 들어 ἀπόλωλα, 나는 망해 버렸다.
2. 그리스어에서 대부분의 모음 어간들은 현재시제 어간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단순 동사에서 두 가지 변화들에 의해 완료 시제를 형성한다. 만일 그 동사가 자음으로 시작한다면, ε가 그 자음에 접두되고 나서 동사 어간의 첫번째 자음이 그 ε에 접두된다. 예를 들어 πεπαίδευκα. 이것은 동사의 중복으로 알려져 있다. 만일 동사가 모음으로 시작한다면, 일반적인 시제적 증강(접두모음자)이 동사 중복으로서 주어진다. 예를 들어 ἥρπακα. 다음으로 시제 부호 κ는 그 어간에 곧장 접미되고, 그것에 완료 시제의 인칭 어미들이 첨가된다.복합동사들은 전치사적 요소들 뒤에서 중복된다. 예를 들어 προπεπαίδευκα.
3. 자음 어간들을 가진 몇몇 동사들은, 종종 어간 모음의 변화와 함께 그 완료시제를 κ 없이 형성한다. 예를 들어 πέμπω 제 2 완료 πέπομφα. 이러한 변화를 제 2 완료들이라 부른다.
4. παιδεύω의 제 1 완료와 πέμπω, ἄγω의 제 2 완료.
πεπαίδευκα |
πέπομφα |
ἦχα |
πεπαίδευκας |
πέπομφας |
ἦχας |
πεπαίδευκε |
πέπομφε |
ἦχε |
πεπαιδεύκαμεν |
πεπόμφαμεν |
ἤχαμεν |
πεπαιδεύκατε |
πεπόμφατε |
ἤχατε |
πεπαιδεύκασι |
πεπόμφασι |
ἤχασι |
ἵστημι의 소위 제 2 완료.
SINGULAR |
PLURAL |
ἕστηκα |
ἕσταμεν |
ἕστηκας |
ἕστατε |
ἕστηκε |
ἑστᾶσι |
5. 완료 능동 분사:
M |
F |
N |
|
SINGULAR |
|
πεπαιδευκώς |
πεπαιδευκυῖα |
πεπαιδευκός |
πεπαιδευκότος |
πεπαιδευκυίας |
πεπαιδευκότος |
πεπαιδευκότι |
πεπαιδευκυίᾳ |
πεπαιδευκότι |
πεπαιδευκότα |
πεπαιδευκυῖαν |
πεπαιδευκός |
|
PLURAL |
|
πεπαιδευκότες |
πεπαιδευκυῖαι |
πεπαιδευκότα |
πεπαιδευκότων |
πεπαιδευκυιῶν |
πεπαιδευκότων |
πεπαιδευκόσι |
πεπαιδευκυίαις |
πεπαιδευκόσι |
πεπαιδευκότας |
πεπαιδευκυίας |
πεπαιδευκότα |
6. 완료 가정법과 완료 기원법은 일반적으로 εἰμί 동사의 현재 가정법과 기원법이 완료 능동 분사와 결합함으로써 형성된다.
SUBJUNCTIVE |
OPTATIVE |
πεπαιδευκὼς ὦ |
πεπαιδευκὼς εἴην |
πεπαιδευκὼς ᾖς |
πεπαιδευκὼς εἴης |
πεπαιδευκὼς ᾖ |
πεπαιδευκὼς εἴη |
πεπαιδευκότες ὦμεν |
πεπαιδευκότες εἶμεν |
πεπαιδευκότες ἦτε |
πεπαιδευκότες εἶτε |
πεπαιδευκότες ὦσι |
πεπαιδευκότες εἶεν |
7. 완료 능동 부정사는 -έναι로 끝난다. 예를 들어 πεπαιδευκέναι, ἠχέναι, πεπομφέναι(하지만 ἑστάναι).
8. 대과거 능동태는 그 대과거 능동태가 시제적 증강을 가질 경우, 그 경우 아무것도 그것에 덧붙여질 수 없는데, 그런 경우가 아닌 한에서, 미완료 시제가 오직 능동법만을 가지는 것처럼, 완료의 이미 동사 중복된 형태를 증강함으로써 형성된다. 대과거는 그 시제의 고유한 인칭 어미들을 가진다. παιδεύω, πέμπω, ἄγω, ἵστημι의 대과거 형태들:
ἐπεπαιδεύκη |
ἐπεπόμφη |
ἤχη |
εἱστήκη |
ἐπεπαιδεύκης |
ἐπεπόμφης |
ἤχης |
εἱστήκης |
ἐπεπαιδεύκει(ν) |
ἐπεπόμφει(ν) |
ἤχει(ν) |
εἱστήκει(ν) |
ἐπεπαιδεύκεμεν |
ἐπεπόμφεμεν |
ἤχεμεν |
ἕσταμεν |
ἐπεπαιδεύκετε |
ἐπεπόμφετε |
ἤχετε |
ἕστατε |
ἐπεπαιδεύκεσαν |
ἐπεπόμφεσαν |
ἤχεσαν |
ἕστασαν |
9. 지극히 드문 미래 완료는 이 교재에서 사용되지 않을 것이다.
10. 동사 반복. 동사 반복의 일반적인 규칙들에 대해 다양한 예외들이 있다.
(a) 기식음 폐쇄음(φ, θ, χ)으로 시작하는 동사들은 동사 반복에 있어서 같은 부류의 무기음 폐쇄음을 대신 사용한다. 예를 들어 π, τ,κ. θύω → τέθυκα.
(b) 둘 또는 그 이상의 자음들이나 이중자음 또는 ῥ로 시작하는 동사들은 동사 반복의 위치에 단순히 음절 증강 ε를 가진다. στέλλω → ἔσταλκα. ῥ에서 동사들은 ρ 두 개를 가진다. ῥίπτω → ἔρριφα.
(c) 그렇지만 폐쇄음과 유음으로 시작하는 동사들은 일반적으로 규칙적 방식으로 동사 반복을 한다. πέπνευκα.
-蟲-
NIG.30-1.
FIRST AORIST PASSIVE | ||
INDICATIVE | SUBJUNCTIVE | OPTATIVE |
ἐπαιδεύθην | παιδευθῶ | παιδευθείην |
ἐπαιδεύθης | παιδευθῇς | παιδευθείης |
ἐπαιδεύθη | παιδευθῇ | παιδευθείη |
ἐπαιδεύθημεν | παιδευθῶμεν | παιδευθεῖμεν or παιδευθείημεν |
ἐπαιδεύθητε | παιδευθῆτε | παιδευθεῖτε or παιδευθείητε |
ἐπαιδεύθησαν | παιδευθῶσι | παιδευθεῖεν or παιδευθείησαν |
INFINITIVE | παιδευθῆναι |
SECOND AORIST PASSIVE | ||
INDICATIVE | SUBJUNCTIVE | OPTATIVE |
ἐβλάβην | βλαβῶ | βλαβείην |
ἐβλάβης | βλαβῇς | βλαβείης |
ἐβλάβη | βλαβῇ | βλαβείη |
ἐβλάβημεν | βλαβῶμεν | βλαβεῖμεν |
ἐβλάβητε | βλαβῆτε | βλαβεῖμεν |
ἐβλάβησαν | βλαβῶσι | βλαβεῖεν |
INFINITIVE | βλαβῆναι |
M | F | N |
παιδευθείς | παιδευθεῖσα | παιδευθέν |
παιδευθέντος | παιδευθείσης | παιδευθέντος |
παιδευθέντι | παιδευθείσῃ | παιδευθέντι |
παιδευθέντα | παιδευθεῖσαν | παιδευθέν |
παιδευθέντες | παιδευθεῖσαι | παιδευθέντα |
παιδευθέντων | παιδευθεισῶν | παιδευθέντων |
παιδευθεῖσι | παιδευθείσαις | παιδευθεῖσι |
παιδευθέντας | παιδευθείσας | παιδευθέντα |
FIRST FUTURE- | PASSIVE | ||
INDICATIVE | OPTATIVE | INFINITIVE | PARTICIPLE |
παιδευθήσομαι | παιδευθησοίμην | παιδευθήσεσθαι | παιδευθησόμενος |
παιδευθήσει or ῇ | παιδευθήσοιο | ||
παιδευθήσεται | παιδευθήσοιτο | ||
παιδευθησόμεθα | παιδευθησοίμεθα | ||
παιδευθήσεσθε | παιδευθήσοισθε | ||
παιδευθήσονται | παιδευθήσοιντο |
SECOND FUTURE- | PASSIVE | ||
INDICATIVE | OPTATIVE | INFINITIVE | PARTICIPLE |
βλαβήσομαι | βλαβησοίμην | βλαβήσεσθαι | βλαβησόμενος |
βλαβήσει -ῇ | βλαβήσοιο | ||
βλαβήσεται | βλαβήσοιτο | ||
βλαβησόμεθα | βλαβησοίμεθα | ||
βλαβήσεσθε | βλαβήσοισθε | ||
βλαβήσονται | βλαβήσοιντο |
NIG.29-1.
παιδευ-οί-μην | τιμ-ῳ-μην | φιλ-οί-μην¹ | τιθεί-μην | ἱεί-μην | ἱσταί-μην |
παιδεύ-οι-ο | τιμ-ῷ-ο | φιλ-οῖ-ο | τιθεῖ-ο | ἱεῖ-ο | ἱσταῖ-ο |
παιδεύ-οι-το | τιμ-ῷ-το | φιλ-οῖ-το | τιθεῖ-το | ἱεῖ-το | ἱσταῖ-το |
παιδευ-οί-μεθα | τιμ-ώ-μεθα | φιλ-οί-μεθα | τιθεί-μεθα | ἱεί-μεθα | ἱσταί-μεθα |
παιδεύ-οι-σθε | τιμ-ῷ-σθε | φιλ-οῖ-σθε | τιθεῖ-σθε | ἱεῖ-σθε | ἱσταῖ-σθε |
παιδεύ-οι-ντο | τιμ-ῷ-ντο | φιλ-οῖ-ντο | τιθεῖ-ντο | ἱεῖ-ντο | ἱσταῖ-ντο |
FIRST AORIST | FUTURE | SECOND- | AORIST- | |
παιδευ-σα-ί-μην | παιδευ-σ-οί-μην | λιπ-οί-μην | θε-ί-μην² | δο-ί-μην |
παιδεύ-σα-ι-ο | παιδεύ-σ-οι-ο | λίπ-οι-ο | θε-ῖ-ο | δο-ῖ-ο |
παιδεύ-σα-ι-το | παιδεύ-σ-οι-το | λίπ-οι-το | θε-ῖ-το | δο-ῖ-το |
παιδευ-σα-ί-μεθα | παιδευ-σ-οί-μεθα | λιπ-οί-μεθα | θε-ί-μεθα | δο-ί-μεθα |
παιδεύ-σα-ι-σθε | παιδεύ-σ-οι-σθε | λίπ-οι-σθε | θε-ῖ-σθε | δο-ῖ-σθε |
παιδεύ-σα-ι-ντο | παιδεύ-σ-οι-ντο | λίπ-οι-ντο | θε-ῖ-ντο | δο-ῖ-ντο |
NIG.28-1.
PRESENT- | MIDDLE- | AND- | PASSIVE- | SUBJUNCTIVE | |
παιδεύωμαι | τιμῶμαι | φιλῶμαι | δηλῶμαι | τιθῶμαι¹ | διδῶμαι |
παιδεύῃ | τιμᾷ | φιλῇ | δηλοῖ | τιθῇ | διδῷ |
παιδεύηται | τιμᾶται | φιλῆται | δηλῶται | τιθῆται | διδῶται |
παιδευώμεθα | τιμώμεθα | φιλώμεθα | δηλώμεθα | τιθώμεθα | διδώμεθα |
παιδεύησθε | τιμᾶσθε | φιλῆσθε | δηλῶσθε | τιθῆσθε | διδῶσθε |
παιδεύωνται | τιμῶνται | φιλῶνται | δηλῶνται | τιθῶνται | διδῶνται |
AORIST- | MIDDLE- | SUBJUNCTIVE | ||
FIRST AORIST | SECOND- | AORIST | SECOND- | AORIST |
παιδεύσωμαι | λίπωμαι | θῶμαι | δῶμαι | -ὧμαι |
παιδεύσῃ | λίπῃ | θῇ | δῷ | -ᾗ |
παιδεύσηται | λίπηται | θῆται | δῶται | -ἧται |
παιδυσώμεθα | λιπώμεθα | θώμεθα | δώμεθα | -ὥμεθα |
παιδεύσησθε | λίπησθε | θῆσθε | δῶσθε | -ἧσθε |
παιδεύσωνται | λίπωνται | θῶνται | δῶνται | -ὧνται |
NIG.27-1.
FIRST AORIST MIDDLE | FIRST AORIST MIDDLE |
ἐπαιδευσάμην | ἐπαιδευσάμεθα |
ἐπαιδεύσω | ἐπαιδεύσασθε |
ἐπαιδεύσατο | ἐπαιδεύσαντο |
INFINITIVE | PARTICIPLE |
παιδεύσασθαι | παιδευσάμενος, -μένη, -μενον |
FIRST PERSON | (MYSELF) | SECOND PERSON | (YOURSELF) |
M | F | M | F |
SINGULAR | SINGULAR | SINGULAR | SINGULAR |
ἐμαυτοῦ | ἐμαυτῆς | σεαυτοῦ(σαυτοῦ) | σεαυτῆς(σαυτῆς) |
ἐμαυτῷ | ἐμαυτῇ | σεαυτῷ(σαυτῷ) | σεαυτῇ(σαυτῇ) |
ἐμαυτόν | ἐμαυτήν | σεαυτόν(σαυτόν) | σεαυτήν(σαυτήν) |
PLURAL | PLURAL | PLURAL | PLURAL |
ἡμῶν αὐτῶν | ἡμῶν αὐτῶν | ὑμῶν αὐτῶν | ὑμῶν αὐτῶν |
ἡμῖν αὐτοῖς | ἡμῖν αὐταῖς | ὑμῖν αὐτοῖς | ὑμῖν αὐταῖς |
ἡμᾶς αὐτούς | ἡμᾶς αὐτάς | ὑμᾶς αὐτούς | ὑμᾶς αὐτάς |
THIRD PERSON | ||
M(HIMSELF) | F(HERSELF) | N(ITSELF) |
SINGULAR | SINGULAR | SINGULAR |
ἑαυτοῦ(αὑτοῦ) | ἑαυτῆς(αὑτῆς) | ἑαυτοῦ(αὑτοῦ) |
ἑαυτῷ(αὑτῷ) | ἑαυτῇ(αὑτῇ) | ἑαυτῷ(αὑτῷ) |
ἑαυτόν(αὑτόν) | ἑαυτήν(αὑτήν) | ἑαυτό(αὑτό) |
PLURAL | PLURAL | PLURAL |
ἑαυτῶν(αὑτῶν) | ἑαυτῶν(αὑτῶν) | ἑαυτῶν(αὑτῶν) |
ἑαυτοῖς(αὑτοῖς) | ἑαυταῖς(αὑταῖς) | ἑαυτοῖς(αὑτοῖς) |
ἑαυτούς(αὑτούς) | ἑαυτάς(αὑτάς) | ἑαυτά(αὑτά) |
PRESENT | |
PROTASIS | APODOSIS |
εἰ + 미완료 직설법 | 미완료 직설법 + ἄν |
PAST | |
εἰ + 부정과거 직설법 | 부정과거 직설법 + ἄν |
NIG.26-1.
-μην | -μεθα |
-σο¹ | -σθε |
-το | -ντο |
2. 활용들
IMPERFECT M-P | SECOND- | AORIST- | MIDDLE | |
ἐπαιδευόμην | ἐλιπόμην | ἐδόμην | ἐθέμην | -εἵμην |
ἐπαιδεύου | ἐλίπου | ἔδου | ἔθου | -εἷσο |
ἐπαιδεύετο | ἐλίπετο | ἔδοτο | ἔθετο | -εἷτο |
ἐπαιδευόμεθα | ἐλιπόμεθα | ἐδόμεθα | ἐθέμεθα | -εἵμεθα |
ἐπαιδεύεσθε | ἐλίπεσθε | ἔδοσθε | ἔθεσθε | -εἷσθε |
ἐπαιδεύοντο | ἐλίποντο | ἔδοντο | ἔθεντο | -εἷντο |
INFINITIVE | λιπέσθαι² | δόσθαι | θέσθαι | -ἕσθαι |
PARTICIPLE | λιπόμενος | δόμενος | θέμενος | -ἕμενος |
IMPERFECT- | MIDDLE- | AND- | PASSIVE | ||
ἐτιμώμην | ἐφιλούμην | ἐδηλούμην | ἐτιθέμην³ | ἱστάμην | ἐδιδόμην |
ἐτιμῶ | ἐφιλοῦ | ἐδηλοῦ | ἐτίθεσο | ἵστασο | ἐδίδοσο |
ἐτιμᾶτο | ἐφιλεῖτο | ἐδηλοῦτο | ἐτίθετο | ἵστατο | ἐδίδοτο |
ἐτιμώμεθα | ἐφιλούμεθα | ἐδηλούμεθα | ἐτιθέμεθα | ἱστάμεθα | ἐδιδόμεθα |
ἐτιμᾶσθε | ἐφιλεῖσθε | ἐδηλοῦσθε | ἐτίθεσθε | ἵστασθε | ἐδίδοστθε |
ἐτιμῶντο | ἐφιλοῦντο | ἐδηλοῦντο | ἐτίθεντο | ἵσταντο | ἐδίδοντο |
NIG.25-1.
SINGULAR | PLURAL |
-μαι | -μεθα |
-σαι | -σθε |
-ται | -νται |
INFINITIVE | |
-σθαι |
PRESENT MIDDLE AND PASSIVE | FUTURE MIDDLE |
παιδεύ-ο-μαι | παιδεύ-σ-ο-μαι |
παιδεύ-ει(ῃ) | παιδεύ-σ-ει(ῃ) |
παιδεύ-ε-ται | παιδεύ-σ-ε-ται |
παιδευ-ό-μεθα | παιδευ-σ-ό-μεθα |
παιδεύ-ε-σθε | παιδεύ-σ-ε-σθε |
παιδεύ-ο-νται | παιδεύ-σ-ο-νται |
INFINITIVE | INFINITIVE |
παιδεύ-ε-σθαι | παιδεύ-σ-ε-σθαι |
PRESENT | MIDDLE | AND | PASSIVE | ||
τιμῶμαι | φιλοῦμαι | δηλοῦμαι | ἵσταμαι | τίθεμαι² | δίδομαι |
τιμᾷ | φιλεῖ(-ῇ) | δηλοῖ | ἵστασαι | τίθεσαι | δίδοσαι |
τιμᾶται | φιλεῖται | δηλοῦται | ἵσταται | τίθεται | δίδοται |
τιμώμεθα | φιλούμεθα | δηλούμεθα | ἱστάμεθα | τιθέμεθα | διδόμεθα |
τιμᾶσθε | φιλεῖσθε | δηλοῦσθε | ἵστασθε | τίθεσθε | δίδοσθε |
τιμῶνται | φιλοῦνται | δηλοῦνται | ἵστανται | τίθενται | δίδονται |
IN- | FI- | NI- | TIVE | ||
τιμᾶσθαι | φιλεῖσθαι | δηλοῦσθαι | ἵστασθαι | τίθεσθαι | δίδοσθαι |
SINGULAR | PLURAL | INFINITIVE |
ἔσομαι | ἐσόμεθα | ἔσεσθαι |
ἔσει(-ῃ) | ἔσεσθε | |
ἔσται | ἔσονται |
NIG.24-1.
조건절 | 조건문의 귀결절 |
εἰ + 기원법 (현재나 부정과거) | 기원법 (현재나 부정과거) + ἄν |
조건절 | 조건문의 귀결절 |
εἰ + 기원법 (현재나 부정과거) | 미완료 직설법 |
NIG.23-1.
PRESENT | PRESENT | FUTURE |
παιδεύοιμι | δεικνύοιμι | παιδεύσοιμι |
παιδεύοις | δεικνύοις | παιδεύσοις |
παιδεύοι¹ | δεικνύοι | παιδεύσοι |
παιδεύοιμεν | δεικνύοιμεν | παιδεύσοιμεν |
παιδεύοιτε | δεικνύοιτε | παιδεύσοιτε |
παιδεύοιεν | δεικνύοιεν | παιδεύσοιεν |
FIRST AORIST | SECOND AORIST |
παιδεύσαιμι | λίποιμι |
παιδεύσαις / απιδεύσειας² | λίποις |
παιδεύσαι¹ / παιδεύσειε | λίποι |
παιδεύσαιμεν | λίποιμεν |
παιδεύσαιτε | λίποιτε |
παιδεύσαιεν / παιδεύσειαν | λίποιεν |
PRESENT | |||||
τιμῴην | φιλοίην³ | ἱσταίην | τιθείην⁴ | διδοίην | εἴην (εἰμί에서) |
τιμῴης | φιλοίης | ἱσταίης | τιθείης | διδοίης | εἴης |
τιμῴη | φιλοίη | ἱσταίη | τιθείη | διδοίη | εἴη |
τιμῷμεν | φιλοῖμεν | ἱσταῖμεν | τιθεῖμεν | διδοῖμεν | εἶμεν / εἴημεν |
τιμῷτε | φιλοῖτε | ἱσταῖτε | τιθεῖτε | διδοῖτε | εἶτε / εἴητε |
τιμῷεν | φιλοῖεν | ἱσταῖεν | τιθεῖεν | διδοῖεν | εἶεν / εἴησαν |
SECOND AORIST | |||||
σταίην | θείην | δοίην | εἵην (ἵημι에서) | ||
σταίης | θείης | δοίης | εἵης | ||
σταίη | θείη | δοίη | εἵη | ||
σταῖμεν | θεῖμεν | δοῖμεν | εἷμεν / εἵημεν | ||
σταῖτε | θεῖτε | δοῖτε | εἷτε / εἵητε | ||
σταῖεν | θεῖεν | δοῖεν | εἷεν / εἵησαν |
NIG.22-1.
PRESENT | FIRST AORIST | SECOND AORIST | PRESENT | PRESENT |
παιδεύω | παιδεύσω | λίπω | φιλῶ | δεικνύω |
παιδεύῃς | παιδεύσῃς | λίπῃς | φιλῇς | δεικνύῃς |
παιδεύῃ | παιδεύσῃ | λίπῃ | φιλῇ | δεικνύῃ |
παιδεύωμεν | παιδεύσωμεν | λίπωμεν | φιλῶμεν | δεικνύωμεν |
παιδεύητε | παιδεύσητε | λίπητε | φιλῆτε | δεικνύητε |
παιδεύωσι | παιδεύσωσι | λίπωσι | φιλῶσι | δεικνύωσι |
PRESENT | SECOND AORIST | ||||
ἱστῶ | τιθῶ | ἱῶ | στῶ | θῶ | -ὧ |
ἱστῇς | τιθῇς | ἱῇς | στῇς | θῇς | -ᾗς |
ἱστῇ | τιθῇ | ἱῇ | στῇ | θῇ | -ᾗ |
ἱστῶμεν | τιθῶμεν | ἱῶμεν | στῶμεν | θῶμεν | -ὧμεν |
ἱστῆτε | τιθῆτε | ἱῆτε | στῆτε | θῆτε | -ἧτε |
ἱστῶσι | τιθῶσι | ἱῶσι | στῶσι | θῶσι | -ὧσι |
3. τιμάω, δηλόω, δίδωμι의 가정법은 축약 규칙들에 따라 위에 제시된 어미들과 차이가 난다.
PRESENT | PRESENT | PRESENT | SECOND AORIST |
τιμῶ | δηλῶ | διδῶ | δῶ |
τιμᾷς | δηλοῖς | διδῷς | δῷς |
τιμᾷ | δηλοῖ | διδῷ | δῷ |
τιμῶμεν | δηλῶμεν | διδῶμεν | δῶμεν |
τιμᾶτε | δηλῶτε | διδῶτε | δῶτε |
τιμῶσι | δηλῶσι | διδῶσι | δῶσι |
조건절 (if clause) | 조건문의 귀결절 (conclusion) |
ἐαν(=εἰ+ἄν) 또는 ἄν, ἤν에 조건법 추가 (현재 또는 부정과거) | 미래 직설법 혹은 상당어구, 때때로 명령법 |
조건절 | 조건문의 귀결절 |
ἐάν 또는 ἄν 혹은 ἤν에 조건법 추가 (현재 또는 부정과거) | 현재 직설법 |
NIG.21-1.
NIG.20-1.
M | F | N |
παιδεύσας | παιδεύσασα | παιδεῦσαν |
παιδεύσαντος | παιδευσάσης | παιδεύσαντος |
παιδεύσαντι | παιδευσάσῃ | παιδεύσαντι |
παιδεύσαντα | παιδεύσασαν | παιδεῦσαν |
παιδεύσαντες | παιδεύσασαι | παιδεύσαντα |
παιδευσάντων | παιδευσασῶν | παιδευσάντων |
παιδεύσασι | παιδευσάσαις | παιδεύσασι |
παιδεύσαντας | παιδευσάσας | παιδεύσαντα |
PRESENT | SECOND AORIST | ||||
M | F | N | M | F | N |
τιθείς | τιθεῖσα | τιθέν | θείς | θεῖσα | θέν |
τιθέντος | τιθείσης | τιθέντος | θέντος | θείσης | θέντος |
τιθέντι | τιθείσῃ | τιθέντι | θέντι | θείσῃ | θέντι |
τιθέντα | τιθεῖσαν | τιθέν | θέντα | θεῖσαν | θέν |
τιθέντες | τιθεῖσαι | τιθέντα | θέντες | θεῖσαι | θέντα |
τιθέντων | τιθεισῶν | τιθέντων | θέντων | θεισῶν | θέντων |
τιθεῖσι | τιθείσαις | τιθεῖσι | θεῖσι | θείσαις | θεῖσι |
τιθέντας | τιθείσας | τιθέντα | θέντας | θείσας | θέντα |
PRESENT | SECOND AORIST | ||||
M | F | N | M | F | N |
διδούς | διδοῦσα | διδόν | δούς | δοῦσα | δόν |
διδόντος | διδούσης | διδόντος | δόντος | δούσης | δόντος |
διδόντι | διδούσῃ | διδόντι | δόντι | δούσῃ | δόντι |
διδόντα | διδοῦσαν | διδόν | δόντα | δοῦσαν | δόν |
διδόντες | διδοῦσαι | διδόντα | δόντες | δοῦσαι | δόντα |
διδόντων | διδουσῶν | διδόντων | δόντων | δουσῶν | δόντων |
διδοῦσι | διδούσαις | διδοῦσι | δοῦσι | δούσαις | δοῦσι |
διδόντας | διδούσας | διδόντα | δόντας | δούσας | δόντα |
NIG.19-1.
SINGULAR | PLURAL | ||||
M | F | N | M | F | N |
ὤν | οὖσα | ὄν | ὄντες | οὖσαι | ὄντα |
ὄντος | οὔσης | ὄντος | ὄντων | ὄντων | ὄντων |
ὄντι | οὔσῃ | ὄντι | οὔσι | οὔσαις | οὔσι |
ὄντα | οὖσαν | ὄν | ὄντας | οὔσας | ὄντα |
M | F | N | M | F | N |
παιδεύων | παιδεύουσα | παιδεῦον | λιπών | λιποῦσα | λιπόν |
παιδεύοντος | παιδευούσης | παιδεύοντος | λιπόντος | λιπούσης | λιπόντος |
παιδεύοντι | παιδευούσῃ | παιδεύοντι | λιπόντι | λιπούσῃ | λιπόντι |
παιδεύοντα | παιδεύουσαν | παιδεῦον | λιπόντα | λιποῦσαν | λιπόν |
παιδεύοντες | παιδεύουσαι | παιδεύοντα | λιπόντες | λιποῦσαι | λιπόντα |
παιδευόντων | παιδευουσῶν | παιδευόντων | λιπόντων | λιπουσῶν | λιπόντων |
παιδεύουσι | παιδευούσαις | παιδεύουσι | λιποῦσι | λιπούσαις | λιποῦσι |
παιδεύοντας | παιδευούσας | παιδεύοντα | λιπόντας | λιπούσας | λιπόντα |
M | F | N | M | F | N |
τιμῶν | τιμῶσα | τιμῶν | φιλῶν | φιλοῦσα | φιλοῦν |
τιμῶντος | τιμώσης | τιμῶντος | φιλοῦντος | φιλούσης | φιλοῦντος |
τιμῶντι | τιμώσῃ | τιμῶντι | φιλοῦντι | φιλούσῃ | φιλοῦντι |
τιμῶντα | τιμῶσαν | τιμῶν | φιλοῦντα | φιλοῦσαν | φιλοῦν |
τιμῶντες | τιμῶσαι | τιμῶντα | φιλοῦντες | φιλοῦσαι | φιλοῦντα |
τιμώντων | τιμωσῶν | τιμώτων | φιλούντων | φιλουσῶν | φιλούντων |
τιμῶσι | τιμώσαις | τιμῶσι | φιλοῦσι | φιλούσαις | φιλοῦσι |
τιμῶντας | τιμώσας | τιμῶντα | φιλοῦντας | φιλούσας | φιλοῦντ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