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에우튀프론은 종을 죽인 품팔이를 묶어 방치해 죽게 한 아버지에게 소송을 걸었다. 소크라테스는 오래된 신들을 믿지 않고 낯선 신들을 만들어내어 젊은이들을 타락시킨다는 죄목으로 멜레토스에 의해 고소를 당했다. 두 죄목이 모두 바실레우스의 종교적 문제에 대한 재판에 관련된다. 따라서 피고인 에우튀프론 아버지와 소크라테스는 '불경죄'로 피소된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불경에 대해서 고소를 한 자는 경건과 불경건을 잘 알기도 할 것이니 고소를 당한 처지인 자신을 그가 가르쳐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제1 논의. 에우튀프론은 올바르지 못하게 살인을 저지른 아버지에게 소송을 거는 지금 자신의 행위가 경건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근거로 크로노스가 우라노스를 거세한 일과 제우스가 크로노스를 처단한 일을 든다. 또한 제우스를 모든 이들이 가장 옳고 훌륭한 신으로 모시기 때문에 그의 일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은 경건하다 말한다.
 소크라테스는 어떤 하나의 일이 경건하다는 것 말고 이러저러한 경건한 일들을 경건한 것이도록 만드는 경건함, 하나의 특징으로서의 경건함을 알려달라고 말한다.

제2 논의. 에우튀프론은 이에 대해 '신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경건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불경하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앞서 크로노스와 우라노스의 싸움, 제우스와 크로노스의 싸움뿐만 아니라 신화 속 많은 이야기들 속에서 신들이 서로 의견을 달리하고 싸운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리고 그들이 의견을 달리하고 싸우는 까닭은 수의 많고 적음이나 어떤 것의 크기나 무게와 달리 '옳고 그름, 미추, 좋고 나쁨'은 하나의 것을 두고도 서로 달리 말하면서 조율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말한다.
 이를 근거로 소크라테스는 하나의 행위를 신들 중에 누군가는 사랑하고 또 다른 어떤 신은 미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 에우튀프론이 부모에게 소송을 건 것은 제우스는 좋아할 일이지만 크로노스와 우라노스가 싫어하고, 헤파이스토스는 좋아하지만 헤라는 싫어할 일이기에 경건하면서도 경건하지 않기도 하다고 반박한다.
제2 논의 후퇴1. 소크라테스는 '신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경건'이라는 정의를 논박하였으나 에우튀프론은 다시금 '자신이 한 행위는 부정의한 살인을 고발한 것이고 이 행위는 다들 동의할 것이다'라고 구체적인 행위를 옹호한다.
 소크라테스는 다시금 '부정의한 살인'이라는 말에 주목한다. 만약에 그것이 애초부터 부정의한 것이라면 그것은 물론 고소되고 처벌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 살인은 에우튀프론에게는 부정의하지만 친족들에게는 부정의한 것은 아닌 것으로, 그리고 소크라테스에게는 그러한지 아닌지 알 수 없는 것으로 남아 있다.
 앞서의 결론으로 되돌아온다. 하나의 행위를 두고 이 신들은 옳다 하고 저 신들은 그르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신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경건'이라는 말은 경건한 것이 동시에 불경건한 것이 되기도 하므로 적절한 정의일 수 없다.
제2 논의 후퇴2. 신들의 의견(혹은 개인 각자의 의견)으로는 어떤 한 행위가 경건한지 아닌지 판단할 수 없다는 결론을 가지고 소크라테스는 에우튀프론의 행위가 옳다는 '증거'를 요구한다. 여전히 이 증거는 앞서 소크라테스가 요구한 정의내림의 조건 속에서 요구되는 것이다.
 그러나 에우튀프론은 다시금 '그건 아마도 작은 일이 아닐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소크라테스의 요구대로라면 그것은 선명하고 작고 정확한 일이다. 결국 에우튀프론은 더 많은 사례들을 들어 보이려고 한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제3 논의. 소크라테스는 에우튀프론이 '자신의 행위가 경건하다'는 점에 집착하는 것을 의식하고 논의를 전환시킨다. 모든 신이 '그 행위'를 사랑한다는 것은 '신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경건한 것이다'라는 정의가 옳은지 어쩐지에 대한 증명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다시 논의를 정의의 문제로 끌어오기 위해 에우튀프론의 논의를 빌려 '(만일 당신의 행위가 모든 신들이 동의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건한 것이라면) 모든 신들이 사랑(동의)하는 것은 경건하고 모든 신들이 미워(반대)하는 것은 불경하다'라는 정의로 수정하겠는지 묻는다.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다시 이 정의를 반박한다.
           (1)무엇으로 되거나 무엇을 겪는 것은 그 '무엇이 됨'이나 '겪음'을 통해 그러한 것이 된다.
           (2)신들이 사랑하는 것도 신들에 의해 사랑을 받음으로써 신들이 사랑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3)경건한 것은 것이기 때문에 신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만일 (4)경건한 것과 신들이 사랑하는 것이 동일한 것이라면,
           (2-1)신들이 사랑하는 것은 신들에게 사랑을 받기 때문에 신들이 사랑하는 것이고,
또 한편 (3-1)신들이 사랑하는 것은 신들이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그런데  (2-1)과 (3-1)이 서로 어긋나고 또한 (3-1)은 (2)에도 모순되므로 경건한 것과 신들이 사랑하는 것은 서로 전혀 다르다.

제4 논의-1. 소크라테스는 경건한 것이 이러저러한 것을 겪는다는 정의를 피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논의를 전환시킨다. 그는 경건함과 올바름을 견준다.
이 경우 (1) 모든 경건한 것은 올바르고 모든 올바른 것도 경건하다, 이거나
           (2) 모든 경건한 것은 올바르지만 모든 올바른 것이 경건하지는 않다, 이다.
           (경건>올바름, 경건≠올바름, 이 두 경우는 언급되지 않고 있다)
 에우튀프론은 (2)를 선택하고 덧붙여서 신을 섬기는 올바름이 경건이며 나머지는 인간을 보살피는 올바름이라고 말한다.
 소크라테스는 여기에서 다시 '섬김', '보살핌'이 무엇인지 묻는다. '섬김(보살핌)'은 그 대상의 이득을 목표로 한다. 그런데 인간이 신을 보살펴 신이 얻을 '이득'은 없다.
제4 논의-2/제 2논의로의 후퇴1. 이제 에우튀프론은 '섬김(보살핌)'을 '노예가 주인에게 행하는 종류의 섬김'으로 수정한다.
 소크라테스는 주인이 목표하는 바를 이루도록 도와주는 것이 노예가 주인에게 하는 봉사인지 되묻는다. 에우튀프론이 동의하자 그는 조선공, 의사 등의 예를 든다. 그리고 다시 그와 같은 방식으로 신들이 이루어내려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에우튀프론은 '좋고도 많은 것'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이란 언급을 통해 이것이 제2논의 후퇴2에서와 같은 종류의 답변임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신들의 '목적'이 되는 것을 '신들이 만족스러워 하는 것'으로 대치하여 스스로 이전의 논의로 확실하게 후퇴해 버린다.
제4 논의-3/제 2논의로의 후퇴2. 소크라테스는 논의가 후퇴하였음을 간파하고 한탄하지만 '신들한테 제물을 바치고 기원을 하는데 대한 일종의 앎'이라는 에우튀프론의 정의에 대해 더 고찰하고자 한다. 이는 주고 받음이며 나아가 상대가 바라는 것을 주고 원하는 것을 청하여 받는 거래이다. 그러나 제4논의-1에서 언급되었듯 신들이 인간들을 통해 얻을 이득은 없고 '만족'을 얻을 뿐이다. 그리고 '만족스러운 것'이 '사랑받는 것'과 다르냐는 소크라테스의 물음에 에우튀프론은 그 둘이 같다고 답한다. 이로써 논의는 아포리아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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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3. μι-동사들: 현재, 미완료, 제 1, 제 2 부정과거. ἵστημι와 δίδωμι 직설법 능동. 복합동사들.

1. 앞서 설명되었듯, 이 부류의 동사들은 현재시제 체계에서(현재와 미완료 시제들) 어간의 첫번째 자음을 ι와 함께 중복한다. 이러한 시제들에서 어간 모음은 단수에서 자음이고 복수에서 단음이다. μι-어형변화의 특징적인 인칭 어미들은 그래서 어간에 직접 첨가된다. 이러한 어미들은, 제 1 시제*들에 대해서 : -μι, -ς, -σι, -μεν, -τε, -ασι; 제 2 시제*들에 대해서 : -ν, -ς, -, -μεν, -τε, -σαν이다.
* Primary Tenses. 현재를 표현하는 현재와 현재완료, 미래를 표현하는 미래와 미래완료. S.360.
  Secondary Tenses. 과거를 표현하는 미완료, 대과거, 부정과거. S.360.

2. ἵστημι, 일으켜 세우다; στα어간¹의 형태들.
 PRESENT  IMPERFECT 
 ἵστημι I make stand ἵστηνI was making stand
 ἵστης you - ἵστης you were -
 ἵστησι she(he) makes - ἵστη she(he) was -
 ἵσταμεν we make - ἵσταμεν we were -
 ἵστατε you - ἵστατε you -
 ἵστᾶσι they - ἵστασαν they -
INFINITIVE   
 ἱστάναι   
SECOND AORIST² FIRST AORIST²  
 ἔστηνI stood  ἔστησαI made stand
 ἔστηςyou - ἔστησαςyou -
 ἔστηshe(he) - ἔστησεshe(he) -
 ἔστημενwe - ἐστήσαμενwe -
 ἔστητεyou - ἐστήσατεyou -
 ἔστησανthey - ἔστησανthey -
 INFINITIVE
 στῆναι
 INFINITIVE
στῆσαι
 
¹ ἵστημι는 원래 σίστημι였다: 라틴어 sisto를 참조하라. 그리스어에서 원래의 첫번째 σ는 빈번하게 기식음을 일어나도록 하고서 사라진다.
² ἵστημι의 제 2 부정과거는 의미에 있어서 자동사이다; 제 1 부정과거는 타동사 의미들을 갖는다.

3. 이 동사의 현재와 미완료에서 단수에서는 η가, 복수에서는 α가 발견된다는 것에 유의하라.

4. δίδωμι, 내가 준다,의 형태들.
 PRESENT  IMPERFECT  SECOND AORIST 
 δίδωμι I give, etc. ἐδίδουν I was giving, etc. ἔδωκα³ I gave, etc.
 δίδως  ἐδίδους  ἔδωκας 
 δίδωσι  ἐδίδου  ἔδωκε 
 δίδομεν  ἐδίδομεν  ἔδομεν 
 δίδοτε  ἐδίδοτε  ἔδοτε 
 διδόασι  ἐδίδοσαν  ἔδοσαν 
 INFINITIVE    INFINITIVE 
 διδόναι    δοῦναι 
³ δίδωμι와 τίθημι, ἵημι의 제 2 부정과거 단수 어미들은 불규칙하다.

5. μι-동사들의 미래는 ω-동사들의 미래와 비슷하다; 예를 들어 στήσω, δώσω.

6. 복합동사들은 단순한 단어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전치사들을 접두함으로써 형성된다. 그러한 복합어들의 형성법과 정서법에 관련한 중요한 규칙들의 상당수는 다음과 같다.
(a) 모음으로 끝나는 전치사가 모음으로 시작하는 동사에 접두될 때, 전치사의 끝 모음은 생략된다. 예를 들어 ἀπό + ἄγω = ἀπάγω.⁴
⁴περί와 πρό는 이 규칙들에 예외들이다.
(b) 만일 그 동사가 기식음을 가지고 전치사의 생략된 모음 앞에 자음이 폐쇄음이라면, 그 폐쇄음은 그 부류의 기식음 형태로 바뀌어야만 한다. 예를 들어 ἐπί + ἵημι = ἐφίημι.
(c) 철자 ν은 여러 변화들에 영향을 받는다:
     순음 폐쇄음 혹은 μ 앞에서, ν는 μ가 된다. σύν + πέμπω = συμπέμπω, σύν + μάχομαι = συμμάχομαι.
     구개음 폐쇄음 앞에서 ν은 γ가 된다. ἐν + γράφω = ἐγγράφω.
     λ 앞에서 ν는 λ이 된다. σύν + λαμβάνω = συλλαμβάνω.
     σ와 ζ 앞에서 ν는 탈락된다. σύν + στρατεύω = συστρατεύω.
(d) 복합동사들은 전치사의 요소 뒤에서 증강된다. 그리고 생략은 증강 앞에서 일어난다. 예를 들어 ἀποδίδωμι, ἀπδωκα; ἀποπέμπω, ἀππεμψα. 모음들은 음운변화의 규칙들에 맞추어 증강 앞에서 언래의 형태로 돌아간다. συμπέμπω, συνέπεμψα.
(e) 복합동사의 강세는 절대로 증강을 넘어서까지 멀어질 수 없다. ἀπγω, ἀπγον. 부정사들과 분사들은 비복합 형태들의 강세를 유지한다. ἀπαγαγεν, ἀπγ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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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2. εἰμί 동사(라틴어 sum, 영어 be). 대명사 αὐτός

1. παιδεύω 같은 동사들과 동등하게, 몇 가지 중요한 동사들이 있다. 그 동사들은 1인칭 단수 현재 직설법이 -μι로 끝나고 그러한 이유로 μι-동사들이라고 불리거나 혹은 그 동사들이 아무런 어간 모음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비(非)어간모음 동사들이라 불린다. μι-동사들은 ω-동사들과 현재, 미완료, 제 2 부정과거 시제들에서 차이가 있다. 반면 그것들은 어형 변화에 있어서는 ω-동사들과 유사하다. μι-동사들은 원칙저인 세 분류들로 나뉘어 들어간다.
(a) 어근(Root) 부류는, 그 안에서 인칭 어미들이 어근에 직접 첨가된다. 이 종류의 동사들은 전적으로 불규칙하며 그것들이 필요할 때에 제시될 것이다.
(b) 중복 현재(Reduplicating Present) 부류는, 그 안에서 첫번째 자음이 ι와 함께 배가된다. (예를 들어 어간 δο-, 현재 ~δίδωμι.)
(c) νυμι- 부류는, 그 안에서 형성음(formant) -νυ- 가  어간과 어미 사이에서 발생한다. (예를 들어 δείκ-νυ-μι.) 이 부류는 규칙적으로 제 2 부정과거보다는 제 1 부정과거를 가진다.

2. εἰμί의 활용.
 PRESENT INDICATIVE  IMPERFECT INDICATIVE 
 εἰμί I am ἦν / ἦ I was
 εἶ you are ἦσθα you were
 ἐστί(ν) she(he) is ἦν she(he) was
 ἐσμέν we are ἦμεν we were
 ἐστέ you are ἦτε you were
 εἰσί(ν) they are ἦσαν they were
 PRESENT INFINITIVE   
 εἶναι   

3. 현재시제에서 2인칭 단수와 부정사를 제외한 모든 직설법 형태들은 전접어이다.

4. -ναι로 끝나는 부정사는 규칙적으로 penult에 강세가 있다.

5. 강의 대명사 αὐτός의 격변화.
  SINGULAR   PLURAL 
 M F N M F N
 αὐτός αὐτή αὐτό αὐτοί αὐταί αὐτά
 αὐτοῦ αὐτῆς αὐτοῦ αὐτῶν αὐτῶν αὐτῶν
 αὐτῷ αὐτῇ αὐτῷ αὐτοῖς αὐταῖς αὐτοῖς
 αὐτόν αὐτήν αὐτό αὐτούς αὐτάς αὐτά

6. αὐτός는 세 가지 의미들을 가진다:
(a) 강의 대명사로서 그리고 형용사로서 서술적 위치에서 self를 의미한다. αὐτὸς ἔφη, 그 자신이 말했다; εἶδεν τὴν μητέρα αὐτήν, 그는 어머니 자신을 보았다; 프랑스어 le jour meme.
(b) 한정 위치에서 형용사로서 사용될 때 그것은 same을 의미한다. εἴδομεν τὸν αὐτὸν ἄνδρα, 우리는 똑같은 사내를 보았다. 프랑스어 le meme jour.
(c) 사격(斜格. 주격, 호격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격)에서 사용될 때 그것은 3인칭 대명사의 가장 흔한 형태와 같은 역할을 한다. εἶδεν αὐτούς, 그는 그들을 보았다; εἶδεν τοὺς φίλους αὐτῶν, 그는 그들의 친구들을 보았다.
예시 : τῇ αὐτῇ ἡμέρᾳ Κῦρος αὐτὸς εἶδεν αὐτούς, 똑같은 날에 퀴로스 자신이 그들을 보았다.

7. αὐτός는 언제나 αὐ로 시작하며 그 강세는 항상 마지막 음절에 있다는 것을 관찰하면 αὗτος와 구별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8. 인칭 대명사들의 소유의 속격과 부분의 속격들은 서술적 위치를 차지한다. ὁ φίλος αὐτοῦ, 그의 친구. οἱ πλεῖστοι τῶν πολιτῶν, 그 시민들의 상당수(대부분).
   명사들의 소유의 속격은 보통 한정 위치를 차지한다. ὁ τοῦ σοφιστοῦ φίλος, 지식인의 친구.

9. ἔστι는 자주 비인칭적으로 "it is possible"의 의미에서 사용되거나, "it is allowed"의 의미에서 사용되고, 그렇게 사용될 때에 부정사가 뒤따른다. 부정사 없이 사용되는 ἔστι는 주어의 현존을 강조한다; 이것은 전접어가 아니다.
Lesson 11. 의문 대명사와 부정 대명사. 전접어들. 관점의 여격과 목적격.

1. 의문 대명사들과 부정 대명사들은 제 3 격변화 명사들과 같이 격변화되고 형태에 있어서 유사하다. 부정사는 일반적으로 강세를 상실한다. 의문사의 강세는 언제나 첫번째 음절 위에 예음이다. 그것은 절대로 억음 강세로 변하지 않는다.

2. 의문사 who? which? what?의 τίς, τί와 부정사 anyone, anything, someone, a certain, a, an의 τις, τι의 격변화.
  INTERROGATIVE  
 SINGULAR  PLURAL 
 M, F N M, F N
 τίς τί τίνες τίνα
 τίνος(τοῦ) τίνος(τοῦ) τίνων τίνων
 τίνι(τῷ) τίνι(τῷ) τίσι τίσι
 τίνα τί τίνας τίνα

  INDEFINITE  
 SINGULAR  PLURAL 
 M, F N M, F N
 τις τι τινές τινά
 τινός(του) τινός(του) τινῶν τινῶν
 τινί(τῳ) τινί(τῳ) τισί τισί
 τινά τι τινάς τινά

3. 의문사의 중성 단수 목적격 (τί)은 종종 why?를 의미한다.

4. 부정 대명사는 전접어이고 후치사이다. 전접어는 선행하는 단어에 그것의 강세를 기댄다. 전접어들의 강세와 그것들에 선행하는 단어들을 통제하는 규칙들은 다음과 같다.
(a) 모든 단음절 전접어들은 그것들의 강세를 잃는다.
(b) 이음절 전접어들은 paroxytone(끝에서 두번째 음절 강세 있는 말)이 선행할 때를 제외하고 그것들의 강세들을 잃는다.
(c) 나머지 예음 강세는 어느 종류의 전접어든 따를 뒤따를 때에 proparoxytone(끝에서 세번째 음절 강세 있는 말)이나 properispomenon(끝에서 두번째 음절 곡절 있는 말)의 ultima(마지막 음절)에 첨가된다.
(d) 전접어가 뒤따르는 oxyton(ultima에 강세)은 그것의 예음 강세를 유지한다. perispomenon(ultima에 곡절)은 그것의 곡절을 유지한다.
(e) 둘 또는 그 이상의 전접어들이 함께 올 때, 선행하는 전접어 또는 전접어들은 보통 다른 어떤 단어들이든 그것처럼 강세되지만, 그 일련의 전접어들 중 마지막 것은 강세되지 않고 남는다.
(f) 후접어가 전접어에 선행할 때 그것은 예음 강세를 가지고 그 전접어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다.

이러한 규칙들에 대한 예시(s = syllable, e = enclitic syllable) :
예음s s 예음s e or ee : νθρωπς τις, νθρωποί τινες
s 예음s s e but s 예음s s e곡절e or e예음e : ἀνθρώπων τις, ἀνθρώπων τινῶν, ἀνθρώπου τινός
s s 예음s e or ee : ποταμός τις, ποταμοί τινες
곡절s 예음s e or ee : πλοῖόν τι, πλοῖά τινα
s 곡절s e or ee : κωμῶν τις, κωμῶν τινων
예음s e : οὔ τις
예음s 예음e 예음e ee : εἴ τίς τί ποτε ἀκούει

5. 부정 관계 대명사 ὅστις(whoever)는 관계사와 부정 대명사들을 결합함으로써 구성된다. 관계사는 그것의 통상 강세를 유지하고, 부정사는 강세를 갖지 않지만, 그 둘은 하나의 단어처럼 쓰인다. 그것은 또한 간접 의문으로 사용된다.
 M F N
  SINGULAR 
 ὅστις ἥτις ὅ τι
 οὗτινος/ὅτου ἧστινος οὗτινος/ὅτου
 ᾧτινι/ὅτῳ ᾗτινι ᾧτινι/ὅτῳ
 ὅντινα ἥντινα ὅ τι
  PLURAL 
 οἵτινες αἵτινες ἅτινα
 ὧντινων/ὅτων
 ὧντινων ὧντινων/ὅτων
 οἷστισι/ὅτοις αἷστισι οἷστισι/ὅτοις
 οὕστινας ἅστινας ἅτινα

6. 여격이나 목적격은 전치사 없이 어떤 진술이 그 안에서 사실인 그러한 측면을 지시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다 : 사내는 나이에 있어서 아직 젊다. ἀνὴρ ἡλικίᾳ ἔτι νέος; 준족의(발이 빠른) 아킬레우스. πόδας ὠκὺς Ἀχιλλεύς.

-蟲-
1. 그리스어는 세 가지 지시적 단어들을 가진다. 그것들은 대명사나 형용사로서 사용될 것이다: οὗτος, ἐκεῖνος, ὅδε. οὗτος는 this를, 혹은 둘이나 그 이상의 사람들이나 사물들을 열거한 뒤에 the latter를 의미한다. ἐκεῖνος는 that이나 유사한 열거 이후의 the former를 의미한다. ὅδε는 더 약한 지시사이고 this나 that을 의미한다. 이따금 ὅδε는 οὗτος가 the aforesaid를 의미할 때 'the following을 의미한다. ὅδε는 관사와 δε로 구성된다.

2. 격변화들.
  SINGULAR   PLURAL 
 οὗτος αὕτη τοῦτο οὗτοι αὗτοι ταῦτα
 τούτου ταύτης τούτου τούτων τούτων τούτων
 τούτῳ ταύτῃ τούτῳ τούτοις ταύταις τούτοις
 τοῦτον ταύτην τοῦτο τούτους ταύτας ταῦτα

 ἐκεῖνος ἐκείνη ἐκεῖνο ἐκεῖνοι ἐκεῖναι ἐκεῖνα
 ἐκείνου ἐκείνης ἐκείνου ἐκείνων ἐκείνων
 ἐκείνων
 ἐκείνῳ ἐκείνῃ ἐκείνῳ ἐκείνοις ἐκείναις ἐκείνοις
 ἐκεῖνον ἐκείνην ἐκεῖνο ἐκείνους ἐκείνας ἐκεῖνα

 ὅδε ἥδε τόδε οἵδε αἵδε τάδε
 τοῦδε τῆσδε τοῦδε τῶνδε τῶνδε τῶνδε
 τῷδε τῇδε τῷδε τοῖσδε ταῖσδε τοῖσδε
 τόνδε τήνδε τόδε τούσδε τάσδε τάδε

3. 이러한 대명사들이 지시적 형용사들로 사용될 때, 그 대명사들은 서술적 위치에 자리해야만 한다. 즉, 그 대명사들은 그것들이 한정하는 관사-명사 집합 바깥에 서야 한다. 그래서, οὗτος ὁ ἄνθρωπος 이 사람, ἐκείνη ἡ κώμη, 또는 ἡ κώμη ἐκείνη, 그 마을.

4. οὗτος는 관사가 기식음을 가지는 곳에서 기식음을 가지고, 관사가 τ를 가지는 곳에서 τ를, 관사가 ο 발음을지는 곳에서 ου를, 관사가 α나 η를 가지는 곳에서 αυ를 가진다는 것을 관찰하라.

-蟲-
고대 그리스어 발음법 23-26 생략.

모음 변화

27. 음량 모음 교체. - 단어들의 구성과 억양에 있어서 단음 모음은 종종 그에 상응하는 장음 모음으로 교환된다.
short α ε ι ο υ → long η(ε ι ρ 뒤에서 ᾱ) η ῑ ω ῡ.

28. 아팃카 단어들과 서사시 단어들 사이의 양에 있어서 차이는 주로 운율 장음화나 아니면 음성 처리에 따른다.

29. 합성어의 두번째 부분을 형성하는 한 단어의 첫머리 단음 모음은 장음화 된다. στρατηγός = στρατός + ἄγειν

30. 앗티카 방언 η, ᾱ. - 아팃카 방언은 더 이른 시기의 원래 ᾱ 대신에 η를 가진다. 이오니아 방언 또한 원래 ᾱ 대신에 η를 가진다. 도리스 방언과 이올리아 방언은 원래 ᾱ를 유지한다.

-蟲-
Lesson 9. 형용사들의 비교변화와 부사들. ἡδίων의 격변화.

1. 규칙적 비교변화를 가지는 형용사들은 원급 어간에 -τερος, -ᾱ, -ον을 부가함으로써 비교급을 형성하고, τατος, -η, -ον을 부가함으로써 최상급을 형성한다. 예를 들어 δίκαιος, δικαιότερος, δικαιότατος. 올바름(정의).

2. 장음 penult를 가진 -ος로 끝나는 형용사들은 변하지 않는 원급 어간의 ο를 유지한다. 단음 penult를 가진 -ος 형용사들은 비교급과 최상급의 어미들 앞에서 ο를 ω로 연장한다. penult가 장음 모음 또는 이중모음을 포함하거나, 또는 이중자음이나 둘 혹은 그 이상의 자음들이 뒤따르는 단모음을 포함한다면 장음으로 계산된다.

  POSITIVE COMPARATIVE SUPERLATIVE
 wicked πονηρός πονηρότερος πονηρότατος
 noble ἐσθλός ἐσθλότερος ἐσθλότατος
 bitter πικρός πικρότερος πικότατος
그러나
  POSITIVE COMPARATIVE SUPERLATIVE
 worthy ἄξιος ἀξιώτερος ἀξιώτατος
 fearful φοβερός φοβερώτερος φοβερώτατος

3. 몇몇 형용사들은 -ίων, -ιστος를 가지고 비교변화된다.
  POSITIVE COMPARATIVE SUPERLATIVE
 sweet ἡδύς ἡδίων, ἥδιον ἥδιστος, -η, -ον
 beautiful, good καλός καλλίων, κάλλιον κάλλιστος, -η, -ον

4. 가장 일반적인 형용사들의 몇몇은 불규칙 비교변화를 가진다.
  POSITIVE COMPARATIVE SUPERLATIVE
 good ἀγαθός ἀμείνων, ἄμεινον ἄριστος, -η, -ον
 noble, good ἀγαθός βελτίων, βέλτιον βέλτιστος, -η, -ον
 desirable, good ἀγαθός λωῶν λῷστος, -η, -ον
 strong, good ἀγαθός κρείττων, κρεῖττονκράτιστος, -η, -ον
 bad κακός κακίων, κάκιον κάκιστος, -η, -ον
 inferior κακός χείρων, χεῖρον χείριστος, -η, -ον
 large μέγας μείζων, μεῖζον μέγιστος, -η, -ον
 much, many πολύς πλείων,πλέον,πλεῖον πλεῖστος, -η, -ον
 easy ῥᾴδιος ῥᾴων, ῥᾷον
 ῥᾷστος, -η, -ον
 few ὀλίγος ὀλείζων, ὄλειζον ὀλίγιστος, -η, -ον
 small μικρός ἐλάττων, ἔλαττον ἐλάχιστος, -η, -ον
 swift ταχύς θάττων, θᾶττον τάχιστος, -η, -ον

5. 부사들은 보통 형용사들로부터 속격 복수 ων을 ως로 변화시킴으로써 구성된다. 예를 들어 καλός, καλῶς.

6. 부사의 비교급은 형용사 비교급의 중성 목적격 단수이고, 최상급은 형용사 최상급 중성 목적격 복수이다. 예를 들어 δικαίως, δικαιότερον, δικαιότατα.

7. than(~보다)에 대한 단어는 ἤ이다. ἤ가 사용될 때, 비교의 두번째 요소는 첫번재 요소와 같은 격을 취한다. 그러나 ἤ가 생략될 수 있으며, 그 경우 비교의 두번째 요소는 속격에 놓여야만 한다.
   나는 퀴로스보다 더 뛰어난 자를 보지 못했다. οὔποτε εἶδον ἄνδρα ἀμείνονα Κῦρον 또는 οὔποτε εἶδον ἄνδρα ἀμείνονα Κύρου.

8. 비교변화와 함께 차이의 정도는 전치사 없이 여격에 의해 표현된다.
   퀴로스는 그의 형제보다 10년이 더 젊었다. Κῦρος δέκα ἔτεσι νεώτερος ἦν τοῦ ἀδελφοῦ.

9. ἡδύς(sweet)의 비교급 ἡδίων의 격변화. 다른 -ίων 비교급들도 유사하게 격변화된다.¹
 SINGULAR  PLURAL 
 M, F N M, F N
 ἡδίων ἥδιον ἡδίονες(ἡδίους) ἡδίονα(ἡδίω)
 ἡδίονος ἡδίονος ἡδιόνων ἡδιόνων
 ἡδίονι ἡδίονι ἡδίοσι ἡδίοσι
 ἡδίονα(ἡδίω) ἥδιον ἡδίονας(ἡδίους) ἡδίονα(ἡδίω)
 ἥδιον ἥδιον ἡδίονες ἡδίονα
¹ 괄호 쳐진 형태들 ἡδίω와 ἡδίους는 일반적으로 일상회화에서 사용되었으나, 문어체에서는 덜 일반적이다.

-蟲-
Der Gedanke: diese in der Anschauung gegebene Vorstellungen gehören mir insgesamt zu, heißt demnach so viel, als ich vereinige sie in einem Selbstbewußtsein, oder kann sie wenigstens darin vereinigen, und ob er gleich selbst noch nicht das Bewußtsein der Synthesis der Vorstellungen ist, so setzt er doch die Möglichkeit der letzteren voraus, d.i. nur dadurch, daß ich das Mannigfaltige derselben in einem Bewußtsein begreifen kann, nenne ich dieselbe insgesamt meine Vorstellungen; denn sonst würde ich ein so vielfärbiges verschiedenes Slebst haben, als ich Vorstellungen habe, deren ich mir bewußt bin. Synthetische Einheit des Mannigfaltigen der Anschauungen, als a priori gegeben, ist also der Grund der Identität der Apperzeption selbst, die a priori allem meinem bestimmten Denken vorhergeht. Verbindung liegt aber nicht in den Gegenständen, und kann von ihnen nicht etwa durch Wahrnehmung entlehnt und in den Verstand dadurch allererst aufgenommen werden, sondern ist allein eine Verrichtung des Verstandes, der selbst nichts weiter ist, als das Vermögen, a priori zu verbinden, und das Mannifgaltige gegebener Vorstellungen unter Einheit der Apperzeption zu bringen, welcher Grundsatz der oberste im ganzen menschlichen Erkenntnis ist.
→ 사유 : 직관 안에 주어진 표상들은 내가 그것들을 하나의 자기의식 안에 통일한다고 이야기되는 한에서, 혹은 적어도 그것들을 그 안에 통일시킬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전부 나에게 속한다. 그리고 그 사유 자체가 비록 표상들의 종합에 대한 의식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이제 그 사유는 후자(종합에 대한 의식)의 가능성을 요청한다, 즉, 오로지 그를 통해서만, 내가 잡다 자체를 하나의 의식 안에서 파악할 수 있음을 통해서만, 나는 바로 이러한 것들을 모두 나의 표상들이라 이름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들로 내가 나에게 의식되는 그러한 표상들을 가지는 만큼 그렇게 다양하고 상이한 자기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직관의 잡다의 종합적 통일은 선험적으로 주어지는 것으로서, 따라서 선험적으로 규정되는 나의 모든 사유들에 선행하는 통각 그 자체의 동일성의 토대이다.→ 그러나 결합은 대상들 안에 놓이지 않고, 그 대상들로부터 지각을 통해서는 결코 빌려올 수 없고 지성 안에서 그를 통해 최초로 산출될 수 없으며, 오히려 오로지, 그 자체가 선험적으로 결합시키는, 그리고 주어진 표상들의 잡다들을 인간 인식 전반에 있어서 최상의 원칙인 통각의 통일 아래로 가져오는 능력들 이외에 다른 무엇도 아닌 지성의 기능만이 결합을 산출할 수 있다.


Der Gedanke: diese in der Anschauung gegebene Vorstellungen gehören mir insgesamt zu, heißt demnach so viel, als ich vereinige sie in einem Selbstbewußtsein, oder kann sie wenigstens darin vereinigen, und ob er gleich selbst noch nicht das Bewußtsein der Synthesis der Vorstellungen ist, so setzt er doch die Möglichkeit der letzteren voraus, d.i. nur dadurch, daß ich das Mannigfaltige derselben in einem Bewußtsein begreifen kann, nenne ich dieselbe insgesamt meine Vorstellungen; denn sonst würde ich ein so vielfärbiges verschiedenes Slebst haben, als ich Vorstellungen habe, deren ich mir bewußt bin.
사유 : 직관 안에 주어진 표상들은 전부 나에게 속한다, 그러니까 다음과 같이 이야기되는 한, 내가 그것들을 하나의 자기의식 안에 통일한다고, 혹은 적어도 그것들을 그 안에 통일시킬 수 있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그 사유 자체가 비록 표상들의 종합에 대한 의식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이제 그 사유는 후자의 가능성을 요청한다, 즉, 오로지 그를 통해서만, 내가 잡다 자체를 하나의 의식 안에서 파악할 수 있음을 통해서만, 나는 바로 이러한 것들을 모두 나의 표상들이라 이름한다; 왜냐하면 그렇게나 다양하고 상이한 자기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표상들을 가지는 만큼, 그것들로 내가 나에게 의식되는.
→ 사유 : 직관 안에 주어진 표상들은 내가 그것들을 하나의 자기의식 안에 통일한다고 이야기되는 한에서, 혹은 적어도 그것들을 그 안에 통일시킬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전부 나에게 속한다. 그리고 그 사유 자체가 비록 표상들의 종합에 대한 의식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이제 그 사유는 후자(종합에 대한 의식)의 가능성을 요청한다, 즉, 오로지 그를 통해서만, 내가 잡다 자체를 하나의 의식 안에서 파악할 수 있음을 통해서만, 나는 바로 이러한 것들을 모두 나의 표상들이라 이름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들로 내가 나에게 의식되는 그러한 표상들을 가지는 만큼 그렇게 다양하고 상이한 자기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Synthetische Einheit des Mannigfaltigen der Anschauungen, als a priori gegeben, ist also der Grund der Identität der Apperzeption selbst, die a priori allem meinem bestimmten Denken vorhergeht.
직관의 잡다의 종합적 통일은 선험적으로 주어지는 것으로서 따라서 통각 그 자체의 동일성의 토대이다, 선험적으로 규정되는 나의 모든 사유들에 선행하는.
→ 직관의 잡다의 종합적 통일은 선험적으로 주어지는 것으로서, 따라서 선험적으로 규정되는 나의 모든 사유들에 선행하는 통각 그 자체의 동일성의 토대이다.
Verbindung liegt aber nicht in den Gegenständen, und kann von ihnen nicht etwa durch Wahrnehmung entlehnt und in den Verstand dadurch allererst aufgenommen werden, sondern ist allein eine Verrichtung des Verstandes, der selbst nichts weiter ist, als das Vermögen, a priori zu verbinden, und das Mannifgaltige gegebener Vorstellungen unter Einheit der Apperzeption zu bringen, welcher Grundsatz der oberste im ganzen menschlichen Erkenntnis ist.
그러나 결합은 대상들 안에 놓이지 않고, 그 대상들로부터 지각을 통해서는 결코 빌려올 수 없고 지성 안에서 그를 통해 최초로 산출될 수 없으며, 오히려 오로지 지성의 기능만이, 그 자체가 능력들 이외에 다른 무엇도 아닌, 선험적으로 결합시키는, 그리고 주어진 표상들의 잡다들을 통각의 통일 아래로 가져오는, 그것이 인간 인식 전반에 있어서 최상의 근본명제인.
→ 그러나 결합은 대상들 안에 놓이지 않고, 그 대상들로부터 지각을 통해서는 결코 빌려올 수 없고 지성 안에서 그를 통해 최초로 산출될 수 없으며, 오히려 오로지, 그 자체가 선험적으로 결합시키는, 그리고 주어진 표상들의 잡다들을 인간 인식 전반에 있어서 최상의 원칙인 통각의 통일 아래로 가져오는 능력들 이외에 다른 무엇도 아닌 지성의 기능만이 결합을 산출할 수 있다.

-蟲-
Lesson 8. 미완료. 제 1 부정과거와 제 2 부정과거 직설법과 부정사.

1. 그리스어 동사들에서 과거시제는 두 가지 방법에 의해 표시된다.
  (a) 앞서 배운 인칭어미들과 다른 종류의 인칭 어미들에 의해
  (b) 동사 어간의 증강에 의해.

2. 증강은 두 종류이다:
  (a) 음절 증강. 자음으로 시작하는 동사들은 미완료, 부정과거, 그리고 대과거 시제들을 형성하도록 모음 ε를 접두사로 붙인다. 예를 들어 πέμπω, ἔπεμπον, ἔπεμψα.
  (b) 시간 증강. 모음으로 시작하는 동사들은 그 모음을 연장시킨다. 그 가장 흔한 변화들은 α에서 η로, ε에서 η로, ο에서 ω로, αι에서 η로의 변화이다. 또한 단음 ι에서 장음 ι로, 단음 υ에서 장음 υ로, αυ에서 ηυ로, οι에서 ῳ로 변화한다. 예를 들어 ἄγω에서 ἦγον로. 특정 동사들에서 ε는 ει로 증강된다. 예를 들어 ἔχω에서 εἶχον으로.

3. 제 1 부정과거(first aorist)와 제 2 부정과거(second aorist)라는 용어들은 상이한 시제들이 아니라 상이한 형태들을 지시한다. 대부분의 동사들은 제 1 부정과거를 지니지만, 상당수의 중요한 동사들은 그 대신 제 2 부정과거를 지닌다. 제 2 부정과거는 일반적으로 자음어간들에서 발생하고, 영어에서 강변화 동사들의 과거시제와 유사하다. 예를 들어 λείπω, ἔλιπον. 노래하다, 노래했다.
   미완료의 어간과 제 1 부정과거의 어간은 현재 시제의 어간이지만, 반면에 제 2 부정과거의 어간은 동사 어근의 어간이다(그것은 종종 강변화 부정과거라고 불린다). 제 2 부정과거의 인칭어미들은 미완료의 인칭어미들과 같지만 어간에 σ가 첨가되지 않는다. 한 동사가 제 1 부정과거를 가지는지 제 2 부정과거를 가지는지는 동사 주요 3변화형을 통해 배워야만 한다(일반적인 단어집-사전에서 주어진다).

4. 미완료와 제 1, 제 2 부정과거 및 유음 제 1 부정과거 변화표.
 IMPERFECT  IMPERFECT 
 ἐ-παίδευ-ο-ν I was educating ἔ-λειπ-ο-ν I was leaving
 ἐ-παίδευ-ε-ς you were - ἔ-λειπ-ε-ς you were -
 ἐ-παίδευ-ε(ν) she(he) was - ἔ-λειπ-ε(ν) she(he) was -
 ἐ-παιδεύ-ο-μεν we were - ἐ-λείπ-ο-μεν we were -
 ἐ-παιδεύ-ε-τε you were - ἐ-λείπ-ε-τε you were -
 ἐ-παίδευ-ο-ν they were - ἔ-λειπ-ο-ν they were -

 FIRST AORIST
  SECOND AORIST 
 ἐ-παίδευ-σα I educated ἔ-λιπ-ο-ν I left
 ἐ-παίδευ-σα-ς you - ἔ-λιπ-ε-ς you -
 ἐ-παίδευ-σε(ν) she(he) - ἔ-λιπ-ε(ν) she(he) -
 ἐ-παιδεύ-σα-μεν we - ἐ-λίπ-ο-μεν we -
 ἐ-παιδεύ-σα-τε you - ἐ-λίπ-ε-τε you -
 ἐ-παίδευ-ο-ν they - ἔ-λιπ-ο-ν they -

 LIQUID FIRST AORIST 
 ἔ-μειν-α I remained
 ἔ-μειν-α-ς you -
 ἔ-μειν-ε(ν) she(he) -
 ἐ-μείν-α-μεν we -
 ἐ-μείν-α-τε you -
 ἐ-μειν-α-ν they -

5. 제 1 부정과거의 시제 기호는 σα이다. 동사 어간이 폐쇄음이나 ζ으로 끝날 때, 미래시제의 σ 앞에서와 같은 동일한 변화들이 일어난다. 예를 들어 πέμπω, ἔπεμψα.

6. 동사 어간이 유음(λ, μ, ν, ρ)으로 끝날 때, 제 1 부정과거 어미들은 σ 없이 직접 그 어간에 첨가된다. 일반적으로 어간의 모음은 이 경우에 연장된다. α에서 η로, ε에서 ει로, 단음 ι에서 장음 ι로, 단음 υ에서 장음 υ로. 예를 들어 μένω, ἔμεινα.

7. 제 1 부정과거 능동 부정사의 어미는 -σαι이고, 유음 어간에서는 -αι이다. παιδεῦσαι, πέμψαι, μεῖναι. 부정사는 증강되지 않고, 증강은 오로지 직설법에서만 사용된다. 강세는 언제나 penult(어미로부터 두번째 음절) 위에 있다.

8. 미완료는 부정사가 없다.

9. 제 2 부정과거 부정사의 어미는 εῖν이다. 이 부정사는 언제나 ultima(마지막 음절) 위에 곡절을 가진다. 예를 들어 λιπεῖν. 현재는 λειπεῖν.

10. 여기까지, 그리스어 동사의 여섯 가지 주요 동사변형들 중 세 가지가 주어졌다. 이것들은 현재 직설법, 미래 직설법, 그리고 부정과거 직설법의 1인칭 단수이다. 예를 들어 παιδεύω, παιδεύσω, ἐπαίδευσα; λείπω, λείψω, ἔλιπον.
     이 변화형들과 나머지 세 변화형들을 연습해야 한다. 그리스어에서 어떤 주어진 동사 형태의 신속한 확인이라도 그 주요 변화형들의 통제에 의존한다.
     불규칙 동사들의 주요 변화형 세 가지.(현재, 미래, 부정과거)
     ἄγω, ἄξω, ἤγαγον. 이끌다. 몰다.
     γράφω, γράψω, ἔγραψα. 쓰다.
     ἔχω, ἕξω σχήσω, ἔσχον. 가지다, 지니다.
     κρίνω, -, ἔκρινα. 판단하다.
     νομίζω, -, ἐνόμισα. 생각하다.
     παιδεύω, παιδεύσω, ἐπαίδευσα. 가르치다.
     πείθω, πείσω, ἔπεισα. 설득하다.
     πέμπω, πέμψω, ἔπεμψα. 보내다.
     πιστεύω, πιστεύσω, ἐπίστευσα. 믿음을 주다.
     *'믿다'이지만 여격을 지배하므로 우리말에선 이렇게 보는 편이 나을지도.
     πράττω, πράξω, ἔπραξα. 하다.
     φέρω, οἴσω, ἤνεγκον. 옮기다. 낳다. 지니다. 수반하다.


-蟲-
Lesson 7. 제 3 격변화의 불규칙 명사들과 중성 명사들. 시간의 표현. 소유의 여격.

1. 제 3 격변화의 불규칙 명사들과 중성 명사들의 격변화
 M F N N M M
 king city army race father man
   SINGULAR   
 βασιλεύς  πόλις  στράτευμα  γένος  πατήρ¹  ἀνήρ
 βασιλέως πόλεως στρατεύματος γένους πατρός ἀνδρός
 βασιλεῖ πόλει στρατεύματι γένει πατρί ἀνδρί
 βασιλέα πόλιν στράτευμα γένος πατέρα ἄνδρα
 βασιλεῦ πόλι στράτευμα γένος πάτερ ἄνερ
   PLURAL   
 βασιλεῖς πόλεις στρατεύματα γένη πατέρες ἄνδρες
 βασιλέων πόλεων στρατευμάτων γενῶν πατέρων ἀνδρῶν
 βασιλεῦσι πόλεσι στρατεύμασι γένεσι πατράσι ἀνδράσι
 βασιλέας πόλεις στρατεύματα γένη πατέρας ἄνδρας
 βασιλεῖς πόλεις στρατεύματα γένη πατέρες ἄνδρες
¹ μήτηρ(어머니)는 다음과 같이 격변화된다: μήτηρ, μητρός, μητρί, μητέρα, μῆτερ, μητέρες, μητέρων, μητράσι, μητέρας, μητέρες. -τηρ로 끝나는 명사의 호격은 역행 강세를 가지고 η를 ε로 단축시킨다.


2. 처음 네 명사들은 각각 명사들의 한 작은 분류의 전형적인 것이다. γένος와 같은 명사들은 σ를 탈락시키고 ε가 뒤따르는 모음과 압축하는 것을 허용하는 -ες 어간을 가진다. 예를 들어 γένεσος, γένους; γένεσα, γένη.
*구체적으로 이러한 단계. γένεσος → σ탈락 → γένεος → -εο가 ου로 압축 → γενους.
                                   γένεσα → σ탈락 → γένεα → -εα가 η로 압축 → γένη.

3. 시간의 지속 기간과 공간의 범위는 전치사 없이 목적격에 의해 표현된다: 그는 5일 동안 진군하였다. ἤλαυνε πέντε ἡμέρας.
   '어느 때'는 여격에 의해 표현되며 일반적으로 전치사 없이 표현된다: 그는 내일 올 것이다. ἥξει τῇ ὑστεραίᾳ.
   기한(~까지)은 속격에 의해 표현되고, 일반적으로 전치사 없이 표현된다: 그는 10일 안에 올 것이다. ἥξει δέκα ἡμερῶν.


4. 단순 소유는 종종 소유자를 지시하는 여격과 함께 to be 동사에 의해 표현된다. 퀴로스는 장군(-직?)을 가진다. τῷ Κύρῳ ἐστὶ στρατηγός. * 직역: 퀴로스에게 장군(-직?)이 있다.

-蟲-
16. 폐쇄음. 폐쇄된 발음들은 소리를 낼 때 공기 통로가 한 순간 완전히 닫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린다. 폐쇄음들은 세 가지 분류들로 나뉘고 (그것들을 소리낼 때 주로 움직이는 입의 부분에 따라) , 세 가지 위계들로 나뉜다 (날숨의 세기에 따라).
  class  orders
 순음(입술 소리들) π β φ Smooth π τ κ
 치음
(이 소리들)
 τ δ θ Middle  β δ γ
 구개음
(palatal sounds)
 κ γ χ Rough φ θ χ

a. 치음들은 가끔씩 설음들이라 불린다. 거친 폐쇄음들은 또한 기식음들이라 불린다 (숨소리). 왜냐하면 그것들이 숨의 강한 내뱉음과 함께 소리나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폐쇄음은 그래서 거친 폐쇄음과 숨의 부재에 의해 구분된다. ‘(h)는 또한 기식음이다. 중간 폐쇄음 (그것들은 또한 유성 폐쇄음들이라고 불린다) 은 위 분류에서의 그것들의 위치로부터 그 이름이 온다. 그것은 그리스어 문법학자들의 것이다.


17. 마찰음 - 하나의 마찰음이 있다: σ (또한 치찰음이라 불린다).

a. 마찰음은 입 공동의 숨 통로가 날숨에 의해 마찰음이 산출될 정도로 좁을 때 들린다. 후기 그리스어에서, 유성 기식 폐쇄음들은 마찰음들이 되었다.


18. 유음 - 두 개의 유음들이 있다: λ와 ρ. 첫머리 ρ는 언제나 거친 숨소리(기식음)를 가진다.


19. 비음 - 세 개의 비음들이 있다: μ(순음) ν(치음) γ-nasal(구개음).

a. κ, γ, χ, ξ 앞의 감마가 γ-nasal이라 불린다. 그것은 think의 n의 소리를 가진다. 그리고 라틴어에서 n에 의해 표현된다. 그래서, ἄγκῡρα(라틴어 ancora) 닻, ἄγγελος(라틴어 angelus) 전령, σφίγξ 스핑크스.
b. 유음들이라는 명칭은 종종 유음들과 비음들 모두를 포함하는데에 사용된다.


20. 반모음 - ι, υ는 종종 반-모음이라 불린다 (자음적 ι와 Ϝ는 - 자음적 υ와 같은 - 마찰음들로서 기능한다).

a. ι와 υ가 y와 w에 상응할 때(minion, persuade) 그것들은 음절을 이루지 않는다고 이야기된다. 그리고, 뒤따르는 모음과 함께, 둘 중 하나의 음절을 이룬다. 반모음적 ι와 υ는  ιυ로 쓰인다. 앞머리 ι는 ‘(h)로 흡수되었다. ἧπαρ, 라틴어 jecur, 강, 에서 처럼, 그리고 ζ 로도 흡수되었다. ζυγόν, 라틴어 jugum, 멍에, 에서 처럼. 앞머리 υ는 Ϝ로 쓰였다. 모음들 앞에서 중간 ιυ는 종종 상실되었다. τῑμά-(ι)ω 나는 존경한다, βο(υ)-ός, βοῦ-ς(ox, cow)의 속격, 에서와 같이.
b. 많은 단어들의 그런 형성들은 유음들, 비음들, 그리고 σ가 음절을 형성하는 모음의 역할을 이행할 것이라는 사실에 기인한다. 이것은 각각 행 아래 o가 있는 λ, μ, ν, ρ, σ(음절적 λ, 등으로 혹은 유성 λ 등으로 읽히는)들에 의해 표현된다.


21. 이중 자음들.- ζ, ξ, ψ가 있다. ζ는 σδ(혹은 δσ) 또는 δι의 조합이다. ξ는 κσ, γσ, χσ에 쓰인다. ψ는 πσ, βσ, φσ에 쓰인다.


22. 자음 발음들 도표
 구분들 생리적 차이 순음 치음 구개음
 비음 유성음 μ ν γ-nasal
 반모음들 유성음 υ(Ϝ)   ι(y)
 유음들 유성음
  λ ρ* ρ*
 마찰음들 유성음
 무성음
  σ †
 σ, ς
 
 폐쇄음들 유성음
 무성음
 무성 기식음
 β (middle)
 π(smooth)
 φ(rough)
 δ(middle)
 τ(smooth)
 θ(rough)
 γ(middle)
 κ(smooth)
 χ(rough)
 이중 자음들  유성음
 무성음
 
 ψ
 ζ

 
 ξ
* ρ는 무성음. † σ는 오로지 그것이 ζ 소리를 가졌을 때만 발음되었다.

-蟲-
Lesson 6. 제 3 격변화 또는 모음 격변화. 결과절.

1. 제 3 격변화는 세 가지 성들 모두에 속하는 명사들의 커다란 집합을 포함한다. 이런 명사들의 어간들은 대개의 경우 모음으로 끝나고, 그 어간은 여격 단수에서 -ος가 탈락될 때 보인다. 이러한 명사들의 주격 단수들은 심하게 변화하지만, 그것들은 자주 -ς로 끝나고, 존속하는 형태들은 일반적으로 규칙적이다.¹
  F  M  M M M F
  shield thief guard divinity old man favor
 
  SINGULAR   
 N ἀσπίς κλώψ φύλαξ δαίμων γέρων χάρις
 G ἀσπίδος κλωπός φύλακος δαίμονος γέροντος χάριτος
 D ἀσπίδι κλωπί φύλακι δαίμονι γέροντι χάριτι
 A ἀσπίδα κλῶπα φύλακα δαίμονα γέροντα χάριν
 V ἀσπί κλώψ φύλαξ δαῖμον γέρον χάρι
    PLURAL   
 N ἀσπίδες κλῶπες φύλακες δαίμονες γέροντες χάριτες
 G ἀσπίδων κλωπῶν φυλάκων δαιμόνων γερόντων χαρίτων
 D ἀσπίσι κλωψί φύλαξι δαίμοσι γέρουσι χάρισι
 A ἀσπίδας κλῶπας φύλακας δαίμονας γέροντας χάριτας
 V ἀσπίδες κλῶπες φύλακες δαίμονες γέροντες χάριτες

¹ 남성과 여성 명사들은 일반적으로 모음으로 끝나는 어간들에 α를 첨가함으로써, ι 또는 υ로 끝나는 어간들에 ν를 첨가함으로써 목적격 단수를 형성한다. 남성과 여성 명사들의 호격 단수는 일반적으로 순수 어간(예를 들어 ἀσπί)이다. 하지만 상당수의 예외들이 있다. 예를 들어 φύλαξ. ultima에 강세가 없는 명사들은 일반적으로 어간의 치음을 탈락시키고 ι 또는 υ에 ν를 첨가한다. 예를 들어 χάριν. 하지만 주격에서 ultima 강세가 있고 치음 어간을 가지는 명사들은 치음을 유지한 채로 α를 첨가한다. 예를 들어 ἀσπίδα.

2. 특수한 명사들의 격변화를 활용하기 위해서 주격과 속격을 외우고 제 3 격변화 명사들의 성을 외워야만 한다.

3. 여격 복수 어미는 -σι이고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 앞에서는 ν-movable를 가진다. 이 어미는 종종 어간 마지막 모음에서 특정한 변화의 원인이다. 그 변화는 다양한 명사들을 관찰함으로써 학습해야만 한다.

4. 이러한 명사들의 강세는 단음절 어간들, 그리고 약간의 불규칙 명사들의 경우를 제외하고 존속된다. 제 3 격변화의 단음절 어간들은 속격과 여격 단수와 복수의 ultima에 강세가 있다.

5. 결과는 그리스어에서 두 가지 방법으로 표현된다:
(a) 행위의 결과는 직설법에 ὥστε를 더하여 표현된다. 부정은 οὐ이다. 그는 올 수 없었고, 그래서 그리스인들은 걱정되었다. οὐχ ἧκεν· ὥσθ᾿ οἱ Ἕλληνες ἐφρόντιζον.
(b) 종종 의도, 경향 또는 능력(자격)을 지시하는 당연한 결과는 ὥστε와 부정사에 의해 표현된다. 부정은 μή이다. 그는 달아나지 않을 만큼 용감했다. οὕτως ἀγαθὸς ἦν ὥστε μὴ φεύγειν.
기식음.

9. 모든 어두 모음 또는 복모음은 거친 기음부호(‘)나 무기음부호(’)를 가진다. 기음부호(spiritus asper. 거센 숨표)는 모음 앞에서 발음되는 h처럼 발음된다. 그리고 무기음부호(spiritus lenis. 부드러운 숨표)는 기식음의 부재를 지시한다. 그래서, ὅροσ horos 한계, ὄρος oros 산.

10. 어두 υ(단음과 장음)은 언제나 기음부호를 가진다.

11. 복모음들은 두번째 모음 위에 강세로서 기식음을 취한다: αἱρέω haireo 나는 붙들고 있다, αἴρω airo 나는 든다. 그러나 ᾳ, ῃ, ῳ는 기식음과 강세 모두를 첫번째 모음에 취한다. 행에 ι가 쓰인 때에도: ᾄδω = Ἄιδω 나는 노래한다, ᾅδης = Ἅιδης 하데스, 그러나 Αἰνείᾱς Aeneas. ἀίδηλος(Ἀίδηλος)라고 쓰는 것은 αι가 여기에서 복모음을 형성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러므로 가끔 αϊ로 쓰인다.

12. 복합 단어에서(πρό + ὁρᾶν으로부터 προορᾶν 예견함,에서와 같이) 기식음은 쓰이지 않는다. 그것이 종종 발음되어야만 한다고 하더라도: ἐξέδρᾱ 의자들이 있는 현관 마루, 라틴어 exhedra, exedra, πολυίστωρ 매우 유식한, 라틴어 polyhistor.와 비교하라. 고대 자모에서 앗티카 비문들에서 우리는 ΕΥΗΟΡΚΟΝ εὐὅρκον 약속을 잘 지키는,을 발견한다.

13. 모든 어두 ρ는 기식음을 가진다: ῥήτωρ 연사 (라틴어 rhetor). 중간 ρρ는 일부 문서들에서 ῤῥ라고 쓰인다: Πύῤῥος Pyrrhus.

14. 기식음에 대한 기호는 Η로부터 유래한다. 그것은 고대 앗티카 자모에서 h를 지시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래서, ΗΟ ὁ the. η를 지시하기 위해 Η가 사용되었던 이후로, 절반(├)은 h에 대해 사용되었고(대략 B.C300년 경), 나중에 다른 절반(┤)이 무기음에 대해 사용되었다. ├와 ┤로부터 ‘와 ’ 형태가 온다.


자음.

15. 17 개 자음들은 stop(mute. 폐쇄음), 마찰음, 유음, 비음, 이중 자음들로 나뉜다. 그것들은 그것들을 발음함에 있어서 성대의 긴장과 이완 정도에 따라 배열될 것이다.

a. 유성음(sonant, 즉 소리나는) 자음들은 성대가 떨릴 때 산출된다. 그 소리들은 β, δ, γ(폐쇄음), λ, ρ(유음), μ, ν, γ-비음, ζ들로 표현된다.
b. 무성음(surd, 즉 고요한) 자음들은 성대의 노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π, τ, κ, φ, θ, χ(폐쇄음), σ(마찰음 혹은 치찰음), ψ, ξ이다.
c. 소리 정도의 증가에 따라 배열될 때, 코를 통해 마찰 없이 바람이 나가는 소리를 낼 때 비음들이 모음들에 가장 가깝다. 다음으로 오는 것은 입의 공동을 통해 마찰과 함께 바람이 나가는 소리를 낼 때 반모음 υ와 ι, 유음들, 그리고 마찰음σ이다. 그 다음으로 오는 것이 장애를 제거함으로써 산출되는 폐쇄음들이다. 그리고 끝으로 복자음들이 온다.

-蟲-
Lesson5. 규칙 동사: 현재와 미래 직설법 능동. 간접 화법에서의 부정사.

1. 그리스 동사는 세 가지 태(態)를 가진다: 능동과 수동은 영어에서와 같이 사용되고, 중간태는 주어를 그 자신에 대해 행위하거나 그 자신의 고유한 관심에서 행위하는 것으로 표현한다. 그리스 동사는 여섯 가지 법들을 가진다: 직설법, 가정법, 기원법, 명령법, 부정법, 분사.

2. 그리스 동사는 일곱 가지 시제들을 가진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Primary Primary  Secondary
 Present 현재 Perfect 완료 Imperfect 미완료
 Future 미래 Future Perfect 미래 완료 Aorist¹ 부정과거
   Pluperfect 대과거
(과거완료)

¹부정과거는 단일한 행위를 나타내는 과거 시제이다. 부정과거는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과거시제와 유사하다.

3. 규칙 동사들의 현재와 미래 직설법 능동태 모두에 대해서 동일한 인칭머미들이 사용된다. 라틴어에서와 같이,명사 주어들은 일반적으로 생략된다.
  SINGULAR PLURAL
 1st person -ω -ομεν
 2nd person  -εις  -ετε
 3rd person -ει  -ουσι(ν)²

² ν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뒤따를 때 또는 한 문장의 끝에서, 마지막 σι와 ε로 끝나는 모든 3인칭 어미들에 첨가된다. ν-movable이라 부른다.

4. 미래는 이러한 어미들 앞에 σ가 위치함으로써 형성된다.

5. παιδεύω, 가르치다, 의 현재와 미래 직설법.
  Present Indicative  
 SINGULAR  PLURAL 
 παιδεύ-ω 내가 가르친다 παιδεύ-ομεν 우리가 가르친다
 παιδεύ-εις 네가 가르친다 παιδεύ-ετε 너희가 가르친다
 παιδεύ-ει 그가 가르친다 παιδεύ-ουσι(ν) 그들이 가르친다

  Future Indicative 
 SINGULAR  PLURAL 
 παιδεύ-σ-ω  내가 가르칠 것이다 παιδεύ-σ-ομεν 우리가 가르칠 것이다
 παιδεύ-σ-εις 네가 가르칠 것이다 παιδεύ-σ-ετε 너희가 가르칠 것이다
 παιδεύ-σ-ει 그가 가르칠 것이다 παιδεύ-σ-ουσι(ν) 그들이 가르칠 것이다

6. 그리스 동사의 어간이 폐쇄음(mute)으로 끝날 때, 미래시제에서의 σ 앞에서 특정한 변화들이 이루어진다.
(a) 순음 폐쇄음-π, β, φ-은 σ와 결합하여 ψ를 만든다: πέμπω, πέμψω. 나는 보낸다, 나는 보낼 것이다.
(b) 구개음 폐쇄음-κ, γ, χ-은 σ와 결합하여 ξ를 만든다: ἄγω, ἄξω. 나는 이끈다, 나는 이끌 것이다.
(c) 치음 폐쇄음-τ, δ, θ-은 σ 앞에서 탈락된다: πείθω, πείσω. 나는 설득한다, 나는 설득할 것이다. (그래서 또한 유성음 치음 ζ도 σ 앞에서 탈락된다.)

7. 현재 능동 부정사는 -ειν을 동사 어간에 첨가함으로써 형성된다. παιδεύειν와 같이.

8. 미래 능동 부정사는 미래시제의 σ와 -ειν을 모두 어간에 첨가함으로써 형성된다. παιδεύσειν 처럼.

9. φημί와 νομίζω와 같은, 말함과 생각함에 대한 다수 동사들은 부정사에서의 간접 진술이 뒤따른다. 그런 경우들에서 직접 진술의 동사는 간접화법에서 부정사의 동일한 시제로 변경된다. 그리고 그 주어는 목적격에 놓인다.
 만일 말함이나 생각함의 동사에 대한 주어가 부정사의 주어와 같다면, 그리고 그 주어들이 강조되지 않는다면, 부정사의 주어는 표현되지 않고, 부정사 주어의 수식어들은 주격으로 남는다.

그 선생은 그 소년을 가르친다. ὁ διδάσκαλος παιδεύει τὸ παιδίον.
그는 그 선생이 그 아이를 가르친다고 생각한다. νομίζει τὸν διδάσκαλον παιδεύειν τὸ παιδίον.
그는 그 선생이 그 아이를 가르친다고 말했다. ἔφη τὸν διδάσκαλον παιδεύειν τὸ παιδίον.
그 선생은 그 아이를 가르칠 것이다. ὁ διδάσκαλος παιδεύσει τὸ παιδίον.
그는 그 선생이 그 아이를 가르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νομίζει τὸν διδάσκαλον παιδεύσειν τὸ παιδίον.
그는 그 선생이 그 아이를 가르칠 것이라고 말했다. ἔφη τὸν διδάσκαλον παιδεύσειν τὸ παιδίον.
그 선생은 (그가) 그 아이를 가르칠 것이라고 말했다. ὁ διδάσκαλος ἔφη τὸ παιδίον παιδεύσειν.

-蟲-
Nämlich diese durchgängige Identität der Apperzeption eines in der Anschauung gegebenen Mannigfaltigen, enthält eine Synthesis der Vorstellungen, und ist nur durch das Bewußtsein dieser Synthesis möglich. Denn das empirisch Bewußtsein, welches verschiedene Vorstellungen begleitet, ist an sich zerstreut und ohne Beziehung auf die Identität des Subjekts. Diese Beziehung geschieht also dadurch noch nicht, daß ich jede Vorstellung mit Bewußtsein begleite, sondern daß ich eine zu der andern hinzusetze und mir der Synthesis derselben bewußt bin. Also nur dadurch, daß ich ein Mannigfaltiges gegebener Vorstellungen in einem Bewußtsein verbinden kann, ist es möglich, daß ich mir die Identität des Bewußtseins in diesen Vorstellungen selbst vorstelle, d.i. die analytische Einheit der Apperzeption ist nur unter der Voraussetzung irgend einer synthetischen möglich.¹
→ 말하자면 직관 안에 주어진 잡다에 대한 통각의 이러한 일반적 동일성은, 표상들의 종합을 포함할 것이고, 오직 이러한 종합의 의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상이한 표상들을 수반하는 경험적 의식은 그 자체로는 흩어지고 주체의 동일성과 관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련은 그러므로, 내가 각각의 표상을 의식과 동반하는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하나를 다른 하나에 덧붙이고 나에게 그것들의 종합이 의식되는 것을 통해서 발생한다.→ 그러므로 오로지 내가 잡다를 하나의 의식 안에서 주어진 표상들에 결합할 수 있음을 통해서만, 내가 나에게 의식의 동일성을 이러한 표상들 자체 안에 표상하는 것이, 즉 통각의 분석적 통일성은 단지 어떻든 종합적 통일성의 전제 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 가능하다.¹

¹Die analytische Einheit des Bewußtseins hängt allen gemeinsamen Begriffen, als solchen, an, z.B. wenn ich mir rot überhaupt denke, so stelle ich mir dadurch eine Beschaffenheit vor, die (als Merkmal) irgend woran angetroffen, oder mit anderen Vorstellungen verbunden sein kann; also nur vermöge einer vorausgedachten möglichen synthetischen Einheit kann ich mir die analytische vorstellen. Eine Vorstellung, die als verschiedenen gemein gedacht werden soll, wird als zu solchen gehörig angesehen, die außer ihr noch etwas Verschiedenes an sich haben, folglich muß sie in synthetischer Einheit mit anderen (wenn gleich nur möglichen Vorstellungen) vorher gedacht werden, ehe ich die analytische Einheit des Bewußtseins, welche sie zum conceptus communis macht, an ihr denken kann. Und so ist die synthetische Einheit der Apperzeption der höchste Punkt, an dem man allen Verstandesgebrauch, selbst die ganze Logik, und, nach ihr, die Transzendental-Philosophie heften muß, ja dieses Vermögen ist der Verstand selbst.
→ ¹의식의 분석적 통일성은 모든 공통분모적 개념들에 매달려 있다. 즉, 예를 들어 내가 나에게 있어서 '붉음' 일반을 생각할 때, 그래서 내가 나에게 그것을 통하여 (특성으로서) 좌우간 거기에서 발견된, 혹은 다른 표상들과 결합될 수 있는 하나의 성질을 표상하는 그러한 것으로서의 통일성이 말이다; 그러므로 고려된 가능한 종합적 통일의 힘으로만 나는 나에게 분석적 통일성을 표상할 수 있다.→ 상이한 공통 표상으로 생각되어야 하는 하나의 표상은, 그 외부에서 여전히 어떤 상이한 것을 가지는 그러한 표상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내가 공통 개념을 형성하는 의식의 분석적 통일성을 그 표상에 있어서 생각할 수 있기 이전에, 그 표상은 다른 표상과 (비록 단지 가능한 표상들이라 할지라도) 종합적 통일성 안에서앞서 생각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래서 통각의 종합적 통일성은 거기에 사람들이 모든 지성사용을, 논리학 그 전체를, 그리고, 그에 따라서, 초월론적 철학을 붙여야만 하는 더 높은 지점이다. 이러한 능력이 지성 그 자체이다.


Nämlich diese durchgängige Identität der Apperzeption eines in der Anschauung gegebenen Mannigfaltigen, enthält eine Synthesis der Vorstellungen, und ist nur durch das Bewußtsein dieser Synthesis möglich.
말하자면 직관 안에 주어진 잡다에 대한 통각의 이러한 일반적 동일성은, 표상들의 종합을 포함할 것이고, 오직 이러한 종합의 의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말하자면 직관 안에 주어진 잡다에 대한 통각의 이러한 일반적 동일성은, 표상들의 종합을 포함할 것이고, 오직 이러한 종합의 의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Denn das empirisch Bewußtsein, welches verschiedene Vorstellungen begleitet, ist an sich zerstreut und ohne Beziehung auf die Identität des Subjekts.
왜냐하면 경험적 의식은, 그것이 상이한 표상들을 수반하는, 그 자체로는 흩어지고 주체의 동일성과 관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 왜냐하면 상이한 표상들을 수반하는 경험적 의식은 그 자체로는 흩어지고 주체의 동일성과 관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Diese Beziehung geschieht also dadurch noch nicht, daß ich jede Vorstellung mit Bewußtsein begleite, sondern daß ich eine zu der andern hinzusetze und mir der Synthesis derselben bewußt bin.
이러한 관련은 그러므로, 내가 각각의 표상을 의식과 동반하는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하나를 다른 하나에 덧붙이고 나에게 그것들의 종합이 의식되는 것을 통해서 발생한다.
→ 이러한 관련은 그러므로, 내가 각각의 표상을 의식과 동반하는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하나를 다른 하나에 덧붙이고 나에게 그것들의 종합이 의식되는 것을 통해서 발생한다.
Also nur dadurch, daß ich ein Mannigfaltiges gegebener Vorstellungen in einem Bewußtsein verbinden kann, ist es möglich, daß ich mir die Identität des Bewußtseins in diesen Vorstellungen selbst vorstelle, d.i. die analytische Einheit der Apperzeption ist nur unter der Voraussetzung irgend einer synthetischen möglich.¹
그러므로 오로지, 내가 잡다를 하나의 의식 안에서 주어진 표상들에 결합할 수 있음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내가 나에게 의식의 동일성을 이러한 표상들 자체 안에 표상하는 것이, 즉 통각의 분석적 통일성은 단지 어떻든 종합적 통일성의 전제 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
→ 그러므로 오로지 내가 잡다를 하나의 의식 안에서 주어진 표상들에 결합할 수 있음을 통해서만, 내가 나에게 의식의 동일성을 이러한 표상들 자체 안에 표상하는 것이, 즉 통각의 분석적 통일성은 단지 어떻든 종합적 통일성의 전제 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 가능하다.

¹Die analytische Einheit des Bewußtseins hängt allen gemeinsamen Begriffen, als solchen, an, z.B. wenn ich mir rot überhaupt denke, so stelle ich mir dadurch eine Beschaffenheit vor, die (als Merkmal) irgend woran angetroffen, oder mit anderen Vorstellungen verbunden sein kann; also nur vermöge einer vorausgedachten möglichen synthetischen Einheit kann ich mir die analytische vorstellen.
의식의 분석적 통일성은 모든 공통분모적 개념들에 매달려 있다, 그러한 것으로서, 즉, 예를 들어 내가 나에게 있어서 '붉음' 일반을 생각할 때, 그래서 나는 나에게 그것을 통하여 하나의 성질을 표상한다, (특성으로서) 좌우간 거기에서 발견된, 혹은 다른 표상들과 결합될 수 있는; 그러므로 고려된 가능한 종합적 통일의 힘으로만 나는 나에게 분석적 통일성을 표상할 수 있다.
→ 의식의 분석적 통일성은 모든 공통분모적 개념들에 매달려 있다. 즉, 예를 들어 내가 나에게 있어서 '붉음' 일반을 생각할 때, 그래서 내가 나에게 그것을 통하여 (특성으로서) 좌우간 거기에서 발견된, 혹은 다른 표상들과 결합될 수 있는 하나의 성질을 표상하는 그러한 것으로서의 통일성이 말이다; 그러므로 고려된 가능한 종합적 통일의 힘으로만 나는 나에게 분석적 통일성을 표상할 수 있다.
Eine Vorstellung, die als verschiedenen gemein gedacht werden soll, wird als zu solchen gehörig angesehen, die außer ihr noch etwas Verschiedenes an sich haben, folglich muß sie in synthetischer Einheit mit anderen (wenn gleich nur möglichen Vorstellungen) vorher gedacht werden, ehe ich die analytische Einheit des Bewußtseins, welche sie zum conceptus communis macht, an ihr denken kann.
하나의 표상은, 상이한 공통 표상으로 생각되어야 하는, 그러한 것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 외부에서 여전히 어떤 상이한 것을 가지는, 따라서 그 표상은 종합적 통일성 안에서 다른 표상과 (비록 단지 가능한 표상들이라 할지라도) 앞서 생각되어야만 한다, 내가 의식의 분석적 통일성을, 그 통일성이 공통 개념을 형성하는, 그에 있어서 생각할 수 있기 이전에.
→ 상이한 공통 표상으로 생각되어야 하는 하나의 표상은, 그 외부에서 여전히 어떤 상이한 것을 가지는 그러한 표상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내가 공통 개념을 형성하는 의식의 분석적 통일성을 그 표상에 있어서 생각할 수 있기 이전에, 그 표상은 다른 표상과 (비록 단지 가능한 표상들이라 할지라도) 종합적 통일성 안에서앞서 생각되어야만 한다.
Und so ist die synthetische Einheit der Apperzeption der höchste Punkt, an dem man allen Verstandesgebrauch, selbst die ganze Logik, und, nach ihr, die Transzendental-Philosophie heften muß, ja dieses Vermögen ist der Verstand selbst.
그리고 그래서 통각의 종합적 통일성은 더 높은 지점이다, 그 지점에 사람들이 모든 지성사용을, 그 자체로 논리학 전체를, 그리고, 그에 따라서, 초월론적 철학을 붙여야만 하는, 이러한 능력이 지성 자체이다.
→ 그리고 그래서 통각의 종합적 통일성은 거기에 사람들이 모든 지성사용을, 논리학 그 전체를, 그리고, 그에 따라서, 초월론적 철학을 붙여야만 하는 더 높은 지점이다. 이러한 능력이 지성 그 자체이다.

-蟲-
Lesson 4. 제 1 격변화 명사들 (계속). 관계 대명사.

1. 제 1 격변화의 명사들은 네 부류로 된다:
(a) γνώμη 처럼 ἀγαθός의 여성형과 같이 격변화되는 여성형들.
(b) πεῖρα와 θεά처럼 단수에서 η 대신 장음α 혹은 단음α를 가지는 ε, ι, 혹은 ρ 어미 어간들을 가지는 여성형들.
(c) θάλαττα처럼 단음α 어미의 다른 소수 여성형들.
(d) 단수 주격에서 -της나 -ης를(또는, ε 다음에 ι, ρ, -ας를) 가지고, 단수 속격에서 -ου를 가지지만, 다른 식으로 여성형들처럼 -η 또는-α로 격변화되는 남성형 명사들.

2. 모든 제 1 격변화 명사들은 복수에서 서로 같게 격변화된다.

3.  Lesson 3 13절에 제시된 제 1 격변화의 명사들을 통제하는 격변화의 규칙들을 재검토하라. 모든 제 1 격변화 명사들의 속격과 여격 단수에서 그리고 형용사들에서 α는 장음이다.

4. 제 1 격변화 명사들과 여성형에서 ᾱ로 끝나는 형용사 ἄξιος의 격변화.
  F F F M   
  goddess sea attempt soldier  worthy(adjective)
    SINGULAR    
 N θεά
 θάλαττα πεῖρα στρατιώτης ἄξιος ἀξίαἄξιον
 G θεᾶς  θαλάττης πείρας στρατιώτου ἀξίου ἀξίας ἀξίου
 D θεᾷ  θαλάττῃ πείρᾳ στρατιώτῃ ἀξίῳ ἀξίᾳ ἀξίῳ
 A θεάν  θάλατταν πεῖραν στρατιώτην ἄξιον ἀξίαν ἄξιον
 V θεά  θάλαττα πεῖρα στρατιῶτα ἄξιε ἀξία ἄξιον
    PLURAL    
 N θεαί  θάλατται πεῖραι στρατιῶται ἄξιοι ἄξιαι ἄξια
 G θεῶν  θαλαττῶν πειρῶν στρατιωτῶν ἀξίων ἀξίων ἀξίων
 D θεαῖς  θαλάτταις πείραις στρατιώταις ἀξίοις ἀξίαις ἀξίοις
 A θεάς  θαλάττας πείρας στρατιώτας ἀξίους ἀξίας ἄξια
 V θεαί  θάλατται πεῖραι στρατιῶται ἄξιοι ἄξιαι ἄξια


5. τιμή, γέφυρα, ἡμέρα, ὑγίεια, ναύτης, χώρᾱ, νίκη, φυγή, μοῖρα, γλῶττα, στοά, βοή, ἀκοή, βασιλείᾱ, τράπεζα, ἀλήθεια, νεανίας (-ου), δεσπότης, ποιητής의 격변화를 연습해 보자.

6. 관계대명사의 격변화.
   SINGULAR    PLURAL 
  M F N  M F N
 N ὅς ἥ ὅ N οἵ αἵ ἅ
 G οὗ ἧς οὗ G ὧν ὧν ὧν
 D ᾧ ᾗ ᾧ D οἷς αἷς οἷς
 A ὅν ἥν ὅ A οὕς ἅς ἅ

7. 관계대명사는 그 관계대명사의 선행사와 성과 수에서 일치하지만, 그 관계대명사의 격은 그 관계대명사의 고유한 절에서 구문으로부터 취한다.¹

¹ 속격이나 여격에서 선행사를 갖고, 그 스스로 정상적으로는 목적격일 그러한 관계대명사는 일반적으로 선행사의 격으로 이끌린다. 예를 들어, 그가 지닌 그 도시들로부터, ἐκ τῶν πόλεων ὧν ἔχει(ἅς ἔχει 대신에).

-蟲-
5. 이중모음(δίφθογγος 두 소리를 가진)은 한 음절에서 두 모음들을 결합시킨다. 두번째에 오는 모음은 ι와 υ이다. 이중모음들은 αι, ει, οι, ᾳ, ῃ, ῳ; αυ, ευ, ου, ηυ, 그리고 υι이다. 불규칙 이중모음들이라고 하는 ᾳ, ῃ, ῳ의 ι는 행 아래에 쓰이며 subscript(아래에 적은) 이오타라고 불린다. 하지만 대문자들과 함께일 때, ι는 행 위에 적힌다(adscript:후에 쓴, 오른쪽에 쓴). ΤΗΙ ΩΙΔΗΙ = τῇ ᾠδῇ 또는 Ὠιδῇ(그 노래에) 와 같이. 모든 이중모음들은 장음이다.

a. ᾳ, ῃ, ῳ에서 ι는 B.C100년경에 쓰임이 중단되었다. 행 아래 ι를 쓰는 관습은 대략 11세기까지이다.


6. ει, ου는 진(眞)이중모음이거나 가(假)이중모음이다. 진이중모음 ει, ου는 ε+ι, ο+υ의 조합이다. λείπω나는 떠난다(λέλοιπα나는 떠났다,와 비교하라), γένει그 경주에, ἀκόλουθος꽃(κέλευθος방법,과 비교하라)에서 처럼. 가이중모음 ει, ου는 단축 또는 대상(對償)연장(인접 자음의 소멸로 모음이 장음화)으로부터 일어난다. 그래서 ἐφίλει그는 사랑했다,는 ἐφίλεε로부터 그리고 θείς위치시키는,은 θεντ-ς로부터, ἐφίλουν그들은 사랑했다,는ἐφίλεον으로부터, πλοῦς항해,는 πλόος로부터, δούς주는,은 δοντ-ς로부터 일어난다.

7. (생략)

8. 분절. - 분절(διαίρεσις)의 표시인 쌍점은 ι 또는 υ 위에, 이것들이 선행하는 모음과 이중모음을 형성하지 않을 때 쓰일 것이다. 즉 προΐστημι나는 앞에 세운다, νηΐ배에게.

-蟲-
§ 16. Von der ursprünglich-synthetischen Einheit der Apperzeption
§ 16. 통각의 근원전-종합적 통일성에 대하여

Das: Ich denke, muß alle meine Vorstellungen begleiten können; denn sonst würde etwas in mir vorgestellt werden, was gar nicht gedacht werden könnte, welches eben so viel heißt, als die Vorstellung würde entweder unmöglich, oder wenigstens für mich nichts sein. Diejenige Vorstellung, die vor allem Denken gegeben sein kann, heißt Anschauung. Also hat alles Mannigfaltige der Anschauung eine notwendige Beziehung auf das: Ich denke, in demselben Subjekt, darin dieses Mannigfaltige angetroffen wird. Diese Vorstellung aber ist ein Actus der Spontaneität, d.i. sie kann nicht als zur Sinnlichkeit gehörig angesehen werden. Ich nenne sie die reine Apperzeption, um sie von der empirischen zu unterscheiden, oder auch die ursprüngliche Apperzeption, weil sie dasjenige Selbstbewußtsein ist, was, indem es die Vorstellung Ich denke hervorbringt, die alle andere muß begleiten können, und in allem Bewußtsein ein und dasselbe ist, von keiner weiter begleitet werden kann. Ich nenne auch die Einheit derselben die transzendentale Einheit des Selbstbewußtseins, um die Möglichkeit der Erkenntnis a priori aus ihr zu bezeichnen. Denn die mannigfaltigen Vorstellungen, die in einer gewissen Anschauung gegeben werden, würden nicht insgesamt meine Vorstellungen sein, wenn sie nicht insgesamt zu einem Selbstbewußtsein gehöreten, d.i. als meine Vorstellungen (ob ich mich ihrer gleich nicht als solcher bewußt bin) müssen sie doch der Bedingung notwendig gemäß sein, unter der sie allein in einem allgemeinen Selbstbewußtsein zusammenstehen können, weil sie sonst nicht durchgängig mir angehören würden. Aus dieser ursprünglichen Verbindung läßt sich vieles folgern.
→ 내가 생각한다는 것, 그것이 나의 모든 표상들을 수반할 수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내 안에 전혀 사유될 수 없을 어떤 것이 표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은 표상으로 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적어도 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사유에 앞서 주어질 수 있는 이 표상을 직관이라 한다.→ 그러므로 직관의 모든 잡다는 그 안에서 이러한 잡다가 마주쳐지는 그 문장의 주어 안에서 '나는 생각한다'와 필연적 관계를 가진다.→ 그러나 이러한 표상은 자발성의 활동이고, 다시 말해 그 표상은 감성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없다.→ 나는 그 표상을 감각적 표상들로부터 구분하기 위하여 순수한 통각이라 명명한다. 혹은 또 근원적 통각이라고 명명한다. 왜냐하면 그 표상이 '나는 생각한다'라는 표상을 산출함으로써, 그 표상이 다른 모든 표상들을 수반할 수 있어야만 하는, 그리고 모든 의식에 있어서 하나이고 그 자체인, 그 이상의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도 수반될 수 없는 그러한 자기의식이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그 표상의 통일성을 그로부터 선험적 인식의 가능성을 특징지우기 위하여 자기의식의 초월론적 통일성으로 명명한다.→ 왜냐하면 어떤 직관 안에서 주어지는 잡다한 표상들은 그 표상들이 모두 다 하나의 자기의식에 속하지 않는다면 모두 다 나의 표상들이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나의 표상들로서 (비록 내가 그 표상들에 속한 나를 그러한 것으로서 의식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표상들은 오로지 그 아래에서만 그 표상들이 하나의 보편적 자기의식 안으로 함께 설 수 있는 조건에 필연적으로 부합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 표상들은 그렇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나에게 속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근원적 묶음으로부터 많은 것이 추론된다.


Das: Ich denke, muß alle meine Vorstellungen begleiten können; denn sonst würde etwas in mir vorgestellt werden, was gar nicht gedacht werden könnte, welches eben so viel heißt, als die Vorstellung würde entweder unmöglich, oder wenigstens für mich nichts sein.
내가 생각한다는 것, 그것이 나의 모든 표상들을 수반할 수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내 안에 표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전혀 사유될 수 없을 어떤 것이, 그러한 것은 의미한다, 표상으로 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적어도 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 내가 생각한다는 것, 그것이 나의 모든 표상들을 수반할 수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내 안에 전혀 사유될 수 없을 어떤 것이 표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은 표상으로 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적어도 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Diejenige Vorstellung, die vor allem Denken gegeben sein kann, heißt Anschauung.
이 표상, 모든 사유에 앞서 주어질 수 있는, 그것을 직관이라 한다.
→ 모든 사유에 앞서 주어질 수 있는 이 표상을 직관이라 한다.
Also hat alles Mannigfaltige der Anschauung eine notwendige Beziehung auf das: Ich denke, in demselben Subjekt, darin dieses Mannigfaltige angetroffen wird.
그러므로 직관의 모든 잡다는 '나는 생각한다'와 필연적 관계를 가진다, 그 문장의 주어 안에서, 그 안에서 이러한 잡다가 마주쳐지는.
→ 그러므로 직관의 모든 잡다는 그 안에서 이러한 잡다가 마주쳐지는 그 문장의 주어 안에서 '나는 생각한다'와 필연적 관계를 가진다.
Diese Vorstellung aber ist ein Actus der Spontaneität, d.i. sie kann nicht als zur Sinnlichkeit gehörig angesehen werden.
그러나 이러한 표상은 자발성의 활동이고, 다시 말해 그 표상은 감성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없다.
→ 그러나 이러한 표상은 자발성의 활동이고, 다시 말해 그 표상은 감성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없다.
Ich nenne sie die reine Apperzeption, um sie von der empirischen zu unterscheiden, oder auch die ursprüngliche Apperzeption, weil sie dasjenige Selbstbewußtsein ist, was, indem es die Vorstellung Ich denke hervorbringt, die alle andere muß begleiten können, und in allem Bewußtsein ein und dasselbe ist, von keiner weiter begleitet werden kann.
나는 그 표상을 순수한 통각이라 명명한다, 그 표상을 감각적 표상들로부터 구분하기 위하여, 혹은 또 근원적 통각이라고 명명한다, 왜냐하면 그 표상이 다음과 같은 자기의식이기 때문이다, 그것, '나는 생각한다'라는 표상을 산출함으로써, 그 표상이 다른 모든 표상들을 수반할 수 있어야만 하는, 그리고 모든 의식에 있어서 하나이고 그 자체인, 그 이상의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도 수반될 수 없는.
→ 나는 그 표상을 감각적 표상들로부터 구분하기 위하여 순수한 통각이라 명명한다. 혹은 또 근원적 통각이라고 명명한다. 왜냐하면 그 표상이 '나는 생각한다'라는 표상을 산출함으로써, 그 표상이 다른 모든 표상들을 수반할 수 있어야만 하는, 그리고 모든 의식에 있어서 하나이고 그 자체인, 그 이상의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도 수반될 수 없는 그러한 자기의식이기 때문이다.
Ich nenne auch die Einheit derselben die transzendentale Einheit des Selbstbewußtseins, um die Möglichkeit der Erkenntnis a priori aus ihr zu bezeichnen.
나는 또한 그 표상의 통일성을 자기의식의 초월론적 통일성으로 명명한다, 그로부터 선험적 인식의 가능성을 특징지우기 위하여.
→ 나는 또한 그 표상의 통일성을 그로부터 선험적 인식의 가능성을 특징지우기 위하여 자기의식의 초월론적 통일성으로 명명한다.
Denn die mannigfaltigen Vorstellungen, die in einer gewissen Anschauung gegeben werden, würden nicht insgesamt meine Vorstellungen sein, wenn sie nicht insgesamt zu einem Selbstbewußtsein gehöreten, d.i. als meine Vorstellungen (ob ich mich ihrer gleich nicht als solcher bewußt bin) müssen sie doch der Bedingung notwendig gemäß sein, unter der sie allein in einem allgemeinen Selbstbewußtsein zusammenstehen können, weil sie sonst nicht durchgängig mir angehören würden.
왜냐하면 잡다한 표상들은, 그 표상들이 어떤 직관 안에서 주어지는, 모두 다 나의 표상들이진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그 표상들이 모두 다 하나의 자기의식에 속하지 않는다면, 다시 말해 나의 표상들로서 (비록 내가 그 표상들에 속한 나를 그러한 것으로서 의식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표상들은 조건에 필연적으로 부합해야만 한다, 오로지 그 조건 아래에서만 그 표상들이 하나의 보편적 자기의식 안으로 함께 설 수 있는, 왜냐하면 그 표상들은 그렇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나에게 속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왜냐하면 어떤 직관 안에서 주어지는 잡다한 표상들은 그 표상들이 모두 다 하나의 자기의식에 속하지 않는다면 모두 다 나의 표상들이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나의 표상들로서 (비록 내가 그 표상들에 속한 나를 그러한 것으로서 의식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표상들은 오로지 그 아래에서만 그 표상들이 하나의 보편적 자기의식 안으로 함께 설 수 있는 조건에 필연적으로 부합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 표상들은 그렇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나에게 속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Aus dieser ursprünglichen Verbindung läßt sich vieles folgern.
이러한 근원적 묶음으로부터 많은 것이 추론된다.
→ 이러한 근원적 묶음으로부터 많은 것이 추론된다.

-蟲-
(연습문제는 일부 대학 강의 과제와 중첩되어 비공개로 돌렸습니다=_= 과제 정도는 혼자 알아서들 하시지?)

Lesson 3. First and Second Declensions. The Declensions of ἀγαθός. The Definite Article.
               제 1 격변화와 제 2 격변화. ἀγαθός의 격변화들. 정관사.

1. 단수와 복수에 동등하게, 그리스어는 또 다른 수인 dual(양수兩數)를 지닌다. 양수는 두 사람이나 두 개의 것들을 지시하는 데에 사용된다. dual은 비록 호메로스에서 빈번하다 할지라도 고전 그리스어에서 쇠태해 간다. dual은 앗티카에서 자연스러운 짝들(양손, 황소 한 쌍 등)의 대부분에 한정되고,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그에 일치하는 다른 단어들이 간혹 복수에서 발견된다.
 이 책의 본문을 통하여 양수 형태들은 어형 변화표들로부터 생략될 것이지만 완결된 굴절 부록들에서 보여질 것이다(158-186쪽). 그 형태들의 해설에 대해서는 158쪽 주1.

2. 그리스어는 세 가지 문법적 성들을 가진다. - 남성, 여성, 중성 -

3. 그리스어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격들을 가진다.
   Nominative, 정동사의 주격.
   Genitive, 기원, 분리, 속격.
   Dative, 간접 목적과 위치 그리고 수단 관계의 격.
   Accusative, 직접 목적의 격.
   Vocative, 직접 호격.

4. ἀγαθός, good의 격변화.
   singular   plural 
  M F N M F N
 N ἀγαθός ἀγαθή ἀγαθόν ἀγαθοί ἀγαθαί ἀγαθά
 G ἀγαθοῦ ἀγαθῆς ἀγαθοῦ ἀγαθῶν
 ἀγαθῶν  ἀγαθῶν
 D ἀγαθῷ ἀγαθῇ ἀγαθῷ
 ἀγαθοῖς ἀγαθαῖς ἀγαθαῖς
 A ἀγαθόν ἀγαθήν ἀγαθόν ἀγαθούς ἀγαθάς ἀγαθά
 V ἀγαθέ ἀγαθή ἀγαθόν ἀγαθοί ἀγαθαί ἀγαθά

5. 이 형용사는 예시한다 2형 또는 ο형 명사들의 어미들을, 그리고 상당수의 1형 또는 α형 명사들의 어미들을. 제2형 변화 남성 명사들은 ἀγαθός처럼, 중성 명사들은 ἀγαθόν과 같이 격변화된다. 제2형 변화는 거의 대부분 남성과 중성 명사들로 구성되고, ὁδός, road와 같은 드문 여성 명사들을 함께 가진다. 이 드문 여성 명사들은 격변화에 있어서 남성 명사들을 따른다. 제1 격변화의 다수 명사들은 ἀγαθή 처럼 격변화된다.

6. 정관사. 오직  ὁ와 τό만 ἀγαθός의 어미들과 다르다는 것에 주의하라.
   singular   plural 
  M F N M F N
 N ὁ ἡ τό οἱ αἱ τά
 G τοῦ τῆς τοῦ τῶν
 τῶν  τῶν
 D τῷ τῇ τῷ
 τοῖς ταῖς τοῖς
 A τόν τήν τό τούς τάς τά

7. 일반적으로, 그리스어에서 정관사는 영어에서의 정관사 처럼 사용된다. 그래서, ὁ ἀγαθὸς ἄνθρωπος, 그 훌륭한 사람.

8. 형용사는 가장 흔하게는 한정 위치로 알려진 곳에 놓인다. 이 위치에서 그 관사는 직접적으로 형용사나 다른 수식어 앞에 나타난다. 위의 ὁ ἀγαθὸς ἄνθρωπος에서 처럼. 동일한 의미를 지니는 더욱 형식적인 배열은 다음과 같다: ὁ ἄνθρωπος ὁ ἀγαθός. 가끔 세 번째 배열 ἄνθρωπος ὁ ἀγαθὸς도 발생한다. 형용사의 위치에서, ὁ Κύρου φίλος(퀴로스의 친구) 와 같이 소유의 속격이, 그리고 οἱ τότε ἄνθρωποι(혹은 단순하게 οἱ τότε)(그 때 그 사람들)에서 처럼 부사가, οἱ ἐν τῷ πεδίῳ ἵπποι(평원의 말들)처럼 전치사 구문이 사용될 수도 있다. 관사는 이따금 집단(분류)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된다. 예를 들어 ὁ ἄνθρωπος, 사람. 이것은 총칭관사(대표관사)라고 불린다.

9. 완결된 문장은, 동사 to be가 생략된 채로, 주어로서의 명사 혹은 대명사와 술어로서의 형용사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 경우, 형용사는 관사 명사 집합 바깥에 형용사가 있는데, 즉, 그 관사를 형용사가 직접 따르지 않으며, 그것을 서술적 위치에 있다고 이야기된다.

ὁ ἄνθρωπος ἀγαθός 그 사람은 훌륭하다
ἀγαθός ὁ ἄνθρωπος 그 사람은 훌륭하다
τά τοῦ ἀνθρώπου παιδία καλά. 그 사람의 아이들은 아름답다

10. 관사는 일반적으로 소유가 명백하게 의미되는 속격 위치에서 사용된다. ἔλαβε τὸ βιβλίον. 그는 (그의) 책을 집었다.

11. μέν과 δέ와 함께 관사는 '하나 … 그리고 나머지 다른 하나'를 의미한다. ὁ μέν … ὁ δέ와 같이. 또는 복수에서 οἱ μέν … οἱ δέ, '일부는 … 다른 나머지 일부는.'

12. 그리스어에는 부정관사(a, an)가 없다. 종종 형용사로 사용되는 부정 대명사가 그렇게 쓰인다.

13. 제 1 격변화와 제 2 격변화의 oxytone(마지막 음 강세)들이 단수와 복수 모두의 속격과 여격을 굴절시킨다는 것, 그리고 제 1 격변화의 속격 복수 ultima(마지막 음)는 언제나 곡절된다는 것에 주의하라.

  M M F F N
  speech man road opinion gift
    singular  
 N λόγος ἄνθρωπος ὁδός γνώμη δῶρον
 G λόγου ἀνθρώπου ὁδοῦ γνώμης δώρου
 D λόγῳ ἀνθρώπῳ ὁδῷ γνώμῃ δώρῳ
 A λόγον ἄνθρωπον ὁδόν γνώμην δῶρον
 V λόγε ἄνθρωπε ὁδέ γνώμη δῶρον
    plural  
 N λόγοι ἄνθρωποι ὁδοί γνῶμαι δῶρα
 G λόγων ἀνθρώπων ὁδῶν γνωμῶν δώρων
 D λόγοις ἀνθρώποις ὁδοῖς γνώμαις δώροις
 A λόγους ἀνθρώπους ὁδούς γνώμας δῶρα
 V λόγοι ἄνθρωποι ὁδοί γνῶμαι δῶρα


-蟲-
2. 에 제시된 그리스 자모는 이오니아에서 비롯하였고, B.C403년 아테네에 채택되었다. Α부터 Τ까지의 철자들은 페니키아로부터 유래되었으며 셈어계 명칭들을 가지고 있다. Υ부터 Ω까지의 기호들은 그리스인들에 의해 고안되었다. 대다수 유럽 국가들의 자모는 그리스 자모로부터 유래한다. 고대인들은 majuscules(E와 같은 대문자들, ∈와 같은 언셜자체(-字體, 4-8세기 둥근 대문자 필사체)라고 불리는 큰 글자들만을 사용하였다. 작은 글자들(minuscules)은, 9세기에 문어체로서 사용되었는데, 언셜자체의 초서체 형태들이다.

a. B.C403년 이전까지 공인된 아팃카 자모에서 ε, η, 또 불규칙적으로 ει 대신에 Ε가 자리했고, ο와 ω, 불규칙적으로 ου 대신에 Ο가, 기음부호 대신에 Η가, Ξ 대신에 ΧΣ가, Ψ 대신에 ΦΣ가 자리하였다. Λ가 γ대신에 사용되었고, ν는 λ 대신에 사용되었다. 그래서 :
ΕΔΟΧΣΕΝΤΕΙΒΟνΕΙΚΑΙΤΟΙΔΕΜΟΙ  ἔδοξεν τῇ βουλῇ καὶ τῷ δήμῳ.
ΧΣΥΛΛΡΑΦΕΣΧΣΥΝΕΛΡΑΦΣΑΝ     ξυγγραφῆς ξυνέγραψαν.
ΕΠΙΤΕΔΕΙΟΝΕΝΑΙΑΠΟΤΟΑΡΛΥΡΙΟ ἐπιτήδειον εἶναι ἀπὸ τοῦ ἀργυρίου.


3. 더 오래된 시기에는 두 개의 다른 글자들이 있었다: (1) Ϝ ϝαῦ uau. 그 형태로부터 digamma(duuble-gamma)라고 불린다. 이것은 ε 다음에 자리했고 w처럼 발음되었다. ϝ는 보이오티아에서 B.C200년까지 쓰였다. (2) Ϟ κόππα koppa. π 다음에 자리한다. san이라 불리는 또 다른 s는 Ϡ 라는 기호에서 발견된다. 이것은 sampi라고 불린다. 즉 san+pi이다. 숫자들로서 이러한 기호들에 대해서는 348항을 보라.

a. 후기 그리스 자모는 다른 자모들에 기초로서 공헌하였다. 특히 Coptic, Gothic, Armenian, 그리고 Cyrillic 자모에 두드러진다.


모음들과 이중모음들

4. 일곱 가지 모음들이 있다 : α, ε, η, ι, ο, υ, ω. 이것들 중에서 ε와 ο는 언제나 단음이고, 언제나 장음인 η와 ω 같은 발음의 거의 반 정도 길이를 취한다; α, ι, υ는 일부 음절들에서는 짧고 그 외의 음절들에서는 길다. 이 문법에서, α, ι, υ가 장음으로서 표시(ᾱ, ῑ, ῡ)되지 않았을 때 그것들은 짧은 것으로 이해된다. circumplex(곡절기호)를 가진 모든 모음들은 장음이다. 위치에 따른 길이에 대해서는 144항을 보라.

a. 모음들은 열린음과 닫힌음으로 이야기되는데 그것들을 발음할 때 입이 더 열리고 덜 열리고 하는 것 그리고 각각의 경우 다른 위치들을 취하는 혀와 입술에 따른다.


-蟲-
1. 그리스 자모는 24 개의 문자들을 가진다. 근사치 음가는 다음 단에 제시된다. 이것은 일부 변경들과 함께 고전기 동안 상정된 발음이다.

 Form  name
 trasliteration
 sound
 as in
 Α  α ἄλφα alpha a ㅏ a:aha;a: father
 Β β βῆτα be:ta b ㅂ beg
 Γ γ γάμμα gamma g ㄱ (받침 ㅇ) go; 또한 비음
 Δ δ δέλτα delta d ㄷ dig
 Ε ε εἶ, ἔ(ἒ ψῑλόν) epsilon e ㅐ met
 Ζ ζ ζῆτα ze:ta z ㅈ daze
 Η η ἦτα e:ta e: ㅔ Fr.fete
 Θ θ θῆτα the:ta th ㅼ thin
 Ι ι ἰῶτα io:ta i ㅣ
 e: meteor;
 i: : police
 Κ κ κάππα kappa c, k ㅋ kin
 Λ λ λάμβδα lambda l ㄹ let
 Μ μ μῦ mu m ㅁ met
 Ν ν νῦ nu n ㄴ net
 Ξ ξ ξεῖ (ξῖ) xi x ㅋ+ㅅ lax
 Ο ο
 οὖ, ὄ
(ὂ μῑκρόν)
 omicron o ㅗ obey
 Π π πεῖ (πῖ) pi p ㅍ pet
 Ρ ρ ῥῶ rho r ㅀ run
 Σ σ, ς σίγμα sigma s ㅅ such
 Τ τ ταῦ tau t ㅌ tar
 Υ υ ὖ (ὖ ψῑλόν) üpsilon (u)y ㅟ
 u: Fr. tu
 u: : Fr. sur
 Φ φ φεῖ (φῖ) phi ph ㅍ+ㅎ graphic
 Χ χ χεῖ (χῖ) chi ch ㅋ+ㅎ Germ. machen, ich
 Ψ ψ ψεῖ (ψῖ) psi ps ㅍ+ㅅ gypsum
 Ω ω ὦ (ὦ μέγα) o:meta o: ㅗㅗ note

a. Sigma (대문자가 아닌) 는 단어의 끝에서 ς로 쓰이고, 다른 곳에서 σ로 쓰인다. 그래서, σεισμός, 지진.

b. 괄호들 안의 명칭들은, 그 명칭들로부터 현행 통용되는 명칭들이 유래되는데, 나중 시기에 주어졌고, 일부는 중세 때가 되어서야 주어졌다. 그래서, epsilon은 '단순한 e'를 의미하고, upsilon은 '단순한 u'를 의미한다. 이것은 이러한 문자들을 ε와 υ처럼 소리나는 αι, οι로부터 구분하기 위한 것이다.

c.  labda 는 lambda보다 고대 명칭으로 더욱 잘 실증된다.

-蟲-
Aber der Begriff der Verbindung führt außer dem Begriffe des Mannigfaltigen, und der Synthesis desselben, noch den der Einheit desselben bei sich. Verbindung ist Vorstellung der synthetischen Einheit des Mannigfaltigen¹. Die Vorstellung dieser Einheit kann also nicht aus der Verbindung entstehen, sie macht vielmehr dadurch, daß sie zur Vorstellung des Mannigfaltigen hinzukommt, den Begriff der Verbindung allererst möglich. Diese Einheit, die a priori vor allen Begriffen der Verbindung vorhergeht, ist nicht etwa jene Kategorie der Einheit (§ 10.); denn alle Kategorien gründen sich auf logische Funktionen in Urteilen, in diesen aber ist schon Verbindung, mithin Einheit gegebener Begriffe gedacht. Die Kategorie setzt also schon Verbindung voraus. Also müssen wir diese Einheit (als qualitative § 12.) noch höher suchen, nämlich in demjenigen, was selbst den Grund der Einheit verschiedener Begriffe in Urteilen, mithin der Möglichkeit des Verstandes, sogar in seinem logischen Gebrauche, enthält.
→ 그러나 묶음의 개념은 잡다의 개념 밖으로 나아가고, 잡다의 종합은 여전히 잡다의 통일의 개념을 지닌다.→ 묶음은 잡다의 종합적 통일의 표상이다¹.→ 이러한 통일의 표상은 그러므로 결합으로부터 생겨날 수 없다. 그 결합이 오히려 그 통일이 잡다의 표상에 덧붙는 것을 통해서 결합의 개념을 처음으로 가능케 한다.→ 선험적으로 결합의 모든 개념들에 선행하는 이러한 통일은, 저 하나임의 범주 같은 어떤 것이 아니다 (§ 10.); 왜냐하면 모든 범주들은 판단들에서 논리적 기능들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들 안에서 이미 묶음, 따라서 통일이 주어진 개념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범주들은 이미 묶음을 전제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통일성(질적인 것으로서의 § 12.)을 더욱 높은 차원에서 찾아야만 한다. 즉, 판단들에 있어서의 상이한 개념들의 통일성의 근거를, 따라서 더욱이 지성의 논리적 사용에 있어서 지성의 가능성의 근거를 포함할 그 어떤 것에서 찾아야만 한다.
* Einheit는 우리말 번역어 '통일성', '하나(단일성)'를 모두 포함한다. 그러나 독일어에서는 구분되지 않으므로 이러한 설명을 덧붙이는 듯하다.
¹Ob die Vorstellungen selbst identisch sind, und also eine durch die andere analytisch könne gedacht werden, das kommt hier nicht in Betrachtung. Das Bewußtsein der einen ist, so fern vom Mannigfaltigen die Rede ist, vom Bewußtsein der anderen doch immer zu unterscheiden, und auf die Synthesis dieses (möglichen) Bewußtseins kommt es hier allein an.
→ ¹표상들 자체가 동일한지 동일하지 않은지, 그리고 그러므로 하나가 다른 하나를 통하여 분석적으로 사유될 수 있는지 아닌지, 그것은 여기에서 고찰하지 않는다.→ 잡다에 대한 이야기인 한에서 한 표상에 대한 의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것에 대한 의식에 대해 항상 구분할 것이고, 여기에서는 오로지 이러한 (가능한) 의식의 종합에 대한 것만이 문제이다.


Aber der Begriff der Verbindung führt außer dem Begriffe des Mannigfaltigen, und der Synthesis desselben, noch den der Einheit desselben bei sich.
그러나 묶음의 개념은 잡다의 개념 밖으로 나아가고, 잡다의 종합은, 여전히 잡다의 통일의 개념을 지닌다.
→ 그러나 묶음의 개념은 잡다의 개념 밖으로 나아가고, 잡다의 종합은 여전히 잡다의 통일의 개념을 지닌다.
Verbindung ist Vorstellung der synthetischen Einheit des Mannigfaltigen¹.
묶음은 잡다의 종합적 통일의 표상이다¹.
→ 묶음은 잡다의 종합적 통일의 표상이다¹.
Die Vorstellung dieser Einheit kann also nicht aus der Verbindung entstehen, sie macht vielmehr dadurch, daß sie zur Vorstellung des Mannigfaltigen hinzukommt, den Begriff der Verbindung allererst möglich.
이러한 통일의 표상은 그러므로 결합으로부터 생겨날 수 없다, 그 결합이 오히려 그를 통하여, 그 통일이 잡다의 표상에 덧붙어서, 결합의 개념을 처음으로 가능케 한다.
→ 이러한 통일의 표상은 그러므로 결합으로부터 생겨날 수 없다. 그 결합이 오히려 그 통일이 잡다의 표상에 덧붙는 것을 통해서 결합의 개념을 처음으로 가능케 한다.
Diese Einheit, die a priori vor allen Begriffen der Verbindung vorhergeht, ist nicht etwa jene Kategorie der Einheit (§ 10.); denn alle Kategorien gründen sich auf logische Funktionen in Urteilen, in diesen aber ist schon Verbindung, mithin Einheit gegebener Begriffe gedacht.
이러한 통일은, 그 통일이 선험적으로 결합의 모든 개념들에 선행하는, 저 하나임의 범주 같은 어떤 것이 아니다 (§ 10.); 왜냐하면 모든 범주들은 판단들에서 논리적 기능들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들 안에서 이미 묶음, 따라서 통일이 주어진 개념으로 생각된다.* Einheit는 우리말 번역어 '통일성', '하나(단일성)'를 모두 포함한다. 그러나 독일어에서는 구분되지 않으므로 이러한 설명을 덧붙이는 듯하다.
→ 선험적으로 결합의 모든 개념들에 선행하는 이러한 통일은, 저 하나임의 범주 같은 어떤 것이 아니다 (§ 10.); 왜냐하면 모든 범주들은 판단들에서 논리적 기능들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들 안에서 이미 묶음, 따라서 통일이 주어진 개념으로 생각된다.* Einheit는 우리말 번역어 '통일성', '하나(단일성)'를 모두 포함한다. 그러나 독일어에서는 구분되지 않으므로 이러한 설명을 덧붙이는 듯하다.
Die Kategorie setzt also schon Verbindung voraus.
그러므로 범주들은 이미 묶음을 전제한다.
→ 그러므로 범주들은 이미 묶음을 전제한다.
Also müssen wir diese Einheit (als qualitative § 12.) noch höher suchen, nämlich in demjenigen, was selbst den Grund der Einheit verschiedener Begriffe in Urteilen, mithin der Möglichkeit des Verstandes, sogar in seinem logischen Gebrauche, enthält.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통일성(질적인 것으로서의 § 12.)을 더욱 높은 차원에서 찾아야만 한다, 즉 그것에서, 판단들에 있어서의 상이한 개념들의 통일성의 근거를, 따라서 지성의 가능성의 근거를, 더욱이 지성의 논리적 사용에 있어서, 포함할.
→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통일성(질적인 것으로서의 § 12.)을 더욱 높은 차원에서 찾아야만 한다. 즉, 판단들에 있어서의 상이한 개념들의 통일성의 근거를, 따라서 더욱이 지성의 논리적 사용에 있어서 지성의 가능성의 근거를 포함할 그 어떤 것에서 찾아야만 한다.

¹Ob die Vorstellungen selbst identisch sind, und also eine durch die andere analytisch könne gedacht werden, das kommt hier nicht in Betrachtung.
¹표상들 자체가 동일한지 동일하지 않은지, 그리고 그러므로 하나가 다른 하나를 통하여 분석적으로 사유될 수 있는지 아닌지, 그것은 여기에서 고찰에 들어오지 않는다.
→ ¹표상들 자체가 동일한지 동일하지 않은지, 그리고 그러므로 하나가 다른 하나를 통하여 분석적으로 사유될 수 있는지 아닌지, 그것은 여기에서 고찰하지 않는다.
Das Bewußtsein der einen ist, so fern vom Mannigfaltigen die Rede ist, vom Bewußtsein der anderen doch immer zu unterscheiden, und auf die Synthesis dieses (möglichen) Bewußtseins kommt es hier allein an.
한 표상에 대한 의식은, 잡다에 대한 이야기인 한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것에 대한 의식에 대해 항상 구분해야 하는 것이고, 여기에서는 이러한 (가능한) 의식의 종합에 대한 것만이 문제이다.
→ 잡다에 대한 이야기인 한에서 한 표상에 대한 의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것에 대한 의식에 대해 항상 구분할 것이고, 여기에서는 오로지 이러한 (가능한) 의식의 종합에 대한 것만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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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Deduktion der reinen Verstandesbegriffe Zweiter Abschnitt [nach Ausgabe B]
순수 지성 개념들의 연역 제 2 장 [B판]
Transzendentale Deduktion der reinen Verstandesbegriffe
순수 지성개념들의 초월론적 연역
§ 15. Von der Möglichkeit einer Verbindung überhaupt
§ 15. 결합 일반의 가능성에 대하여

Das Mannigfaltige der Vorstellungen kann in einer Anschauung gegeben werden, die bloß sinnlich d.i. nichts als Empfänglichkeit ist, und die Form dieser Anschauung kann a priori in unserem Vorstellungsvermögen liegen, ohne doch etwas endres, als die Art zu sein, wie das Subjekt affiziert wird. Allein die Verbindung (conjunctio) eines Mannigfaltigen überhaupt, kann niemals durch Sinne in uns kommen, und kann also auch nicht in der reinen Form der sinnlichen Anschauung zugleich mit enthalten sein; denn sie ist ein Actus der Spontaneität der Vorstellungskraft, und, da man diese, zum Unterschiede von der Sinnlichkeit, Verstand nennen muß, so ist alle Verbindung, wir mögen uns ihrer bewußt werden oder nicht, es mag eine Verbindung des Mannigfaltigen der Anschauung, oder mancherlei Begriffe, und an der ersteren der sinnlichen, oder nicht sinnlichen Anschauung sein, eine Verstandeshandlung, die wir mit der allgemeinen Benennung Synthesis belegen würden, um dadurch zugleich bemerklich zu machen, daß wir uns nichts, als im Objekt verbunden, vorstellen können, ohne es vorher selbst verbunden zu haben, und unter allen Vorstellungen die Verbindung die einzige ist, die nicht durch Objekte gegeben, sondern nur vom Subjekte selbst verrichtet werden kann, weil sie ein Actus seiner Selbsttätigkeit ist. Man wird hier leicht gewahr, daß diese Handlung ursprünglich einig, und für alle Verbindung gleichgeltend sein müsse, und daß die Auflösung (Analysis), die ihr Gegenteil zu sein scheint, sie doch jederzeit voraussetze; denn wo der Verstand vorher nichts verbunden hat, da kann er auch nichts auflösen, weil es nur durch ihn als verbunden der Vorstellungskraft hat gegeben werden können.
→ 표상들의 잡다는 순전히 감각적인 즉 수용성 이외에 아무것도 아닌 직관 안에 주어질 수 있고 이러한 직관의 형식은, 주체가 영향을 받는 그러한 것이기 위한 본성 이외에 다른 어떤 것 없이 우리의 표상능력들 안에 선험적으로 놓일 수 있다.→ 오로지 잡다들 일반의 묶음 (결합) 만으로는, 결코 감각을 통하여 우리 안에 들어올 수 없고, 그러므로 또 역시 감성적 직관의 순수한 형식에서 함께 동시에 포함될 수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표상력의 자발성의 활동이기 때문이고, 사람들은 이것을 감성과 구분하여 지성이라고 명명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결합은, 우리가 우리에게 그것으로 인식되든 아니든, 직관의 잡다들의 묶음이든, 혹은 갖가지 개념들이든, 그리고 전자에 있어서 감각적 직관이든, 아니면 감각적 직관이 아니든, 우리가 종합이라는 일반적 명칭을 부과할 지성작용이다. 그를 통하여 동시에 우리가 우리에게 그것이 먼저 스스로 결합해 있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객체 내적인 것으로서 결합하고 표상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모든 표상들 아래에서 결합은 유일한 것이고, 그 결합은 객체를 통해서 주어지지 않고, 오히려 단지 주체 자체로부터 수행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 결합이 그 주체의 자발성의 활동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여기에서 사람들은 이러한 운용은 근본적으로 고유하고, 모든 결합에 대하여 등가여야만 한다는 것, 그리고 결합의 반대인 것으로 보이는 그 풀어냄 (분석) 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예상된다는 것을 쉽사리 알아차리게 된다; 왜냐하면 지성이 먼저 아무것도 묶어내지 않은 곳에서, 그 곳에서 지성은 또한 아무것도 풀어낼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표상력이 결합한 것으로서의 그것을 통해서만 주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Das Mannigfaltige der Vorstellungen kann in einer Anschauung gegeben werden, die bloß sinnlich d.i. nichts als Empfänglichkeit ist, und die Form dieser Anschauung kann a priori in unserem Vorstellungsvermögen liegen, ohne doch etwas endres, als die Art zu sein, wie das Subjekt affiziert wird.
표상들의 잡다는 직관 안에 주어질 수 있다, 그 직관이 순전히 감각적인 즉 수용성 이외에 아무것도 아닌, 그리고 이러한 직관의 형식은 우리의 표상능력들 안에 선험적으로 놓일 수 있다, 어떤 다른 것 없이, 이기 위한 본성 이외에는, 주체가 영향을 받는.
→ 표상들의 잡다는 순전히 감각적인 즉 수용성 이외에 아무것도 아닌 직관 안에 주어질 수 있고 이러한 직관의 형식은, 주체가 영향을 받는 그러한 것이기 위한 본성 이외에 다른 어떤 것 없이 우리의 표상능력들 안에 선험적으로 놓일 수 있다.
Allein die Verbindung (conjunctio) eines Mannigfaltigen überhaupt, kann niemals durch Sinne in uns kommen, und kann also auch nicht in der reinen Form der sinnlichen Anschauung zugleich mit enthalten sein; denn sie ist ein Actus der Spontaneität der Vorstellungskraft, und, da man diese, zum Unterschiede von der Sinnlichkeit, Verstand nennen muß, so ist alle Verbindung, wir mögen uns ihrer bewußt werden oder nicht, es mag eine Verbindung des Mannigfaltigen der Anschauung, oder mancherlei Begriffe, und an der ersteren der sinnlichen, oder nicht sinnlichen Anschauung sein, eine Verstandeshandlung, die wir mit der allgemeinen Benennung Synthesis belegen würden, um dadurch zugleich bemerklich zu machen, daß wir uns nichts, als im Objekt verbunden, vorstellen können, ohne es vorher selbst verbunden zu haben, und unter allen Vorstellungen die Verbindung die einzige ist, die nicht durch Objekte gegeben, sondern nur vom Subjekte selbst verrichtet werden kann, weil sie ein Actus seiner Selbsttätigkeit ist.
오로지 잡다들 일반의 묶음 (결합) 만으로는, 결코 감각을 통하여 우리 안에 들어올 수 없고, 그러므로 또 역시 감성적 직관의 순수한 형식에서 함께 동시에 포함될 수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표상력의 자발성의 활동이고, 사람들이 이것을 감성과 구분하여 지성이라고 명명해야만 하기 때문에, 그래서 모든 결합은, 우리가 우리에게 그것으로 인식되든 아니든, 직관의 잡다들의 묶음이든, 혹은 갖가지 개념들이든, 그리고 전자에 있어서 감각적 직관이든, 아니면 감각적 직관이 아니든, 지성작용이다, 그 작용을 우리가 종합이라는 일반적 명칭을 부과할, 그를 통하여 동시에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하여,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것도, 객체 내적인 것으로서 결합하고 표상할 수 없다는 것, 그것이 먼저 스스로 결합해 있지 않고서는, 그리고 모든 표상들 아래에서 결합은 유일한 것이고, 그 결합은 객체를 통해서 주어지지 않고, 오히려 단지 주체 자체로부터 수행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 결합이 그 주체의 자발성의 활동이기 때문이다.
→ 오로지 잡다들 일반의 묶음 (결합) 만으로는, 결코 감각을 통하여 우리 안에 들어올 수 없고, 그러므로 또 역시 감성적 직관의 순수한 형식에서 함께 동시에 포함될 수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표상력의 자발성의 활동이기 때문이고, 사람들은 이것을 감성과 구분하여 지성이라고 명명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결합은, 우리가 우리에게 그것으로 인식되든 아니든, 직관의 잡다들의 묶음이든, 혹은 갖가지 개념들이든, 그리고 전자에 있어서 감각적 직관이든, 아니면 감각적 직관이 아니든, 우리가 종합이라는 일반적 명칭을 부과할 지성작용이다. 그를 통하여 동시에 우리가 우리에게 그것이 먼저 스스로 결합해 있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객체 내적인 것으로서 결합하고 표상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모든 표상들 아래에서 결합은 유일한 것이고, 그 결합은 객체를 통해서 주어지지 않고, 오히려 단지 주체 자체로부터 수행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 결합이 그 주체의 자발성의 활동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Man wird hier leicht gewahr, daß diese Handlung ursprünglich einig, und für alle Verbindung gleichgeltend sein müsse, und daß die Auflösung (Analysis), die ihr Gegenteil zu sein scheint, sie doch jederzeit voraussetze; denn wo der Verstand vorher nichts verbunden hat, da kann er auch nichts auflösen, weil es nur durch ihn als verbunden der Vorstellungskraft hat gegeben werden können.
여기에서 사람들은 쉽사리 알아차리게 된다, 이러한 운용은 근본적으로 고유하고, 모든 결합에 대하여 등가여야만 한다는 것, 그리고 그 풀어냄 (분석) 은, 그것이 결합의 반대인 것으로 보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예상된다; 왜냐하면 지성이 먼저 아무것도 묶어내지 않은 곳에서, 그 곳에서 지성은 또한 아무것도 풀어낼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표상력이 결합한 것으로서의 그것을 통해서만 주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여기에서 사람들은 이러한 운용은 근본적으로 고유하고, 모든 결합에 대하여 등가여야만 한다는 것, 그리고 결합의 반대인 것으로 보이는 그 풀어냄 (분석) 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예상된다는 것을 쉽사리 알아차리게 된다; 왜냐하면 지성이 먼저 아무것도 묶어내지 않은 곳에서, 그 곳에서 지성은 또한 아무것도 풀어낼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표상력이 결합한 것으로서의 그것을 통해서만 주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蟲-
Qui autem requirunt quid quaque de re ipsi sentiamus, curiosius id faciunt quam necesse est; non enim tam auctoritatis in disputando quam rationis momenta quaerenda sunt. quin etiam obest plerumque iis qui discere uolunt auctoritas eorum qui se docere profitentur; desinunt enim suum iudicium adhibere, id habent ratum quod ab eo quem probant iudicatum uident. nec uero probare soleo id quod de Pythagoreis accepimus, quos ferunt, si quid affirmarent in disputando, cum ex iis quaereretur quare ita esset, respondere solitos "ipse dixit"; ipse autem erat Pythagoras: tantum opinio praeiudicata poterat, ut etiam sine ratione ualeret auctoritas.
그렇지만 바로 그 각각의 것에 대해 우리들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알아 보려는 사람들,

requirunt : requiro. to try to find, look for, seek
quaque : wheresoever, whithersoever
sentiamus : sentio. to perceive by any one of the senses
curiosius : curiose compar. with care, carefully, attentively. elaborately, curiously. with curiosity, inquisitively
auctoritatis : auctoritas. right of ownership, title. authorization, sanction, approval. an informal decree of senate. guidance. right or power to authorize or sanction. leadership as a quality. authority of utterance. a view or opinion that merits consideration. a precedent. reputation for leadership. personal influence or ascendancy. esteem.
disputando : disputo fut. pass. part. to argue one's case or point of view. to argue.
momenta : momentum. movement. the exertion of power. particle. change of situation. influence.
quaerenda : quaero. fut. pass. part. to try to find. search for. seek. to look for.
obest : obsum. to be hindrance. be prejudical to the interests of, do harm. (w. dat.) to prejudical to the reputation of, provide grounds for a charge against, tell against.
plerum : adv. next.
profitentur : profiteor. to state openly. to make a return of (property etc.) to the proper authority. promise. lay claim to. to make one's profession
desinunt : desino. to leave off. cease (doing something). to come to an end.
adhibere : adhibeo. to hold or stretch out towards. to apply. to apply to. to bring in. to invite. consult.
ratum : ratus. a. having legal validity. regarded as valid. determined, fixed.
probant : probo. to regard as good or right. to approve of. to give official approval to after examination. to give assent to. to examine. to cause to be favourably regarded. to show to be real or true.
accepimus : accipio. pf. to take in one's grasp, possession. acquire. to take over from another. inherit. to receive. to sustain. to have put in or on. let in. to give access to. admit. greet. deal with, handle. accept. hear. to apprehend. to interpret. to take as meaning. understand.
affirmarent : affirmo. subj. impf. to add strength or support to. to confirm. to assert positively or dogmatically.
quaereretur : quaero. subj. pass. impf.
quare : adv. because of which thing, therefore, wherefore, why.
respondere : respondeo. answer.
praeiudicata : praeiudico. pass. part. f. to pass anticipatory or preliminary legal judgement on. prejudge. to form an pinion about (a matter) in advance. to be prejudicial.

-작성중-
- Der berühmte … Kategorien. - B; A statt dessen:
- 저 유명한 … 범주들. - B; A는 그 대신에:

Es sind aber drei ursprüngliche Quellen, (Fähigkeiten oder Vermögen der Seele) die die Bedingungen der Möglichkeit aller Erfahrungen enthalten, und selbst aus keinem andern Vermögen des Gemüts abgeleitet werden können, nämlich, Sinn, Einbildungskraft und Apperzeption. Darauf gründet sich 1) die Synopsis des Mannigfaltigen a priori durch den Sinn; 2) die Synthesis dieses Mannigfaltigen durch die Einbinldungskraft: endlich 3) die Einheit dieser Synthesis durch ursprüngliche Apperzeption. Alle diese Vermögen haben, außer dem empirischen Gebrauch, noch einen transz., der lediglich auf die Form geht, und a priori möglich ist. Von diesem haben wir in Ansehung der Sinne oben im ersten Teile geredet, die zwei andre aber wollen wir jetzt ihrer Natur nach einzusehen trachten.
→ 그러나 그것은 세 가지 근본적 원천들이다. 그것들(영혼의 소질들이나 능력들)은 모든 경험들의 가능성에 대한 조건들을 포함하고, 그 자체로 감성의 다른 어떤 능력들로부터도 파생될 수 없는 것들이다. 즉, 감각, 상상력 그리고 통각이다.→ 1) 감각을 통한 선험적 잡다의 총괄(일람)이, 2) 이러한 잡다의 상상력을 통한 종합이, 끝으로 3) 이러한 종합의 근원적 통각을 통한 통일이 거기에 근거한다.→ 이러한 모든 능력들은 경험적 사용 외에 초월론적 사용 또한 가진다. 그 사용은 다만 형식에만 해당하고, 선험적으로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사용에 대해서 우리는 감각과 관련하여 위 첫번째 부문에서 서술하였다. 그러나 두번째 다른 부분은 우리가 이제 그 능력들의 본성을 통찰하고자 노력하려 한다.


Es sind aber drei ursprüngliche Quellen, (Fähigkeiten oder Vermögen der Seele) die die Bedingungen der Möglichkeit aller Erfahrungen enthalten, und selbst aus keinem andern Vermögen des Gemüts abgeleitet werden können, nämlich, Sinn, Einbildungskraft und Apperzeption.
그러나 세 가지 근본적 원천들이다, (영혼의 소질이나 능력) 그것들이 모든 경험들의 가능성에 대한 조건들을 포함하는, 그리고 그 자체로 감성의 다른 어떤 능력들로부터도 파생될 수 없는, 즉, 감각, 상상력 그리고 통각.
→ 그러나 그것은 세 가지 근본적 원천들이다. 그것들(영혼의 소질들이나 능력들)은 모든 경험들의 가능성에 대한 조건들을 포함하고, 그 자체로 감성의 다른 어떤 능력들로부터도 파생될 수 없는 것들이다. 즉, 감각, 상상력 그리고 통각이다.
Darauf gründet sich 1) die Synopsis des Mannigfaltigen a priori durch den Sinn; 2) die Synthesis dieses Mannigfaltigen durch die Einbinldungskraft: endlich 3) die Einheit dieser Synthesis durch ursprüngliche Apperzeption.
1) 감각을 통한 선험적 잡다의 총괄(일람)이 그에 근거한다; 2) 이러한 잡다의 상상력을 통한 종합이 그에 근거한다: 끝으로 3) 이러한 종합의 근원적 통각을 통한 통일이 그에 근거한다.
→ 1) 감각을 통한 선험적 잡다의 총괄(일람)이, 2) 이러한 잡다의 상상력을 통한 종합이, 끝으로 3) 이러한 종합의 근원적 통각을 통한 통일이 거기에 근거한다.
Alle diese Vermögen haben, außer dem empirischen Gebrauch, noch einen transz., der lediglich auf die Form geht, und a priori möglich ist.
이러한 모든 능력들은 가진다, 경험적 사용 이외에, 초월론적 사용 또한, 그 사용이 다만 형식에만 해당하는, 그리고 선험적으로 가능한.
→ 이러한 모든 능력들은 경험적 사용 외에 초월론적 사용 또한 가진다. 그 사용은 다만 형식에만 해당하고, 선험적으로 가능한 것이다.
Von diesem haben wir in Ansehung der Sinne oben im ersten Teile geredet, die zwei andre aber wollen wir jetzt ihrer Natur nach einzusehen trachten.
이러한 사용에 대해서 우리는 감각과 관련하여 위 첫번째 부문에서 서술하였다, 그러나 두번째 다른 부분은 우리가 이제 그 능력들의 본성을 통찰하고자 노력하고자 한다.
→ 이러한 사용에 대해서 우리는 감각과 관련하여 위 첫번째 부문에서 서술하였다. 그러나 두번째 다른 부분은 우리가 이제 그 능력들의 본성을 통찰하고자 노력하려 한다.

-蟲-
Der erste dieser beiden berühmten Männer öffnete der Schwärmerei Tür und Tor, weil die Vernunft, wenn sie einmal Befugnisse auf ihrer Seite hat, sich nicht mehr durch unbestimmte Anpreisungen der Mäßigung in Schranken halten läßt; der zweite ergab sich gänzlich dem Skeptizism, da er einmal eine so allgemeine für Vernunft gehaltene Täuschung unseres Erkenntnisvermögens glaubte entdeckt zu haben. - Wir sind jetzt im Begriffe einen Versuch zu machen, ob man nicht die menschliche Vernunft zwischen diesen beiden Klippen glücklich durchbringen, ihr bestimmte Grenzen anweisen, und dennoch das ganze Feld ihrer zweckmäßigen Tätigkeit für sie geöffnet erhalten könne.
→ 이 유명한 양쪽의 방법들 중 전자는 도취의 문과 출구를 열었다. 왜냐하면 이성은, 이성이 실로 이성의 측면에 대해 권한들을 가졌다면, 제한의 불확실한 선전들을 통하여 제한들 안에 자신을 붙잡아두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방법은 전적으로 회의주의에 바쳐졌다. 그 방법이 일찍이 그렇게나 보편적으로 이성으로 간주된 우리의 인식능력의 기만을 알아차렸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우리는 이제 개념들 내에서, 사람들이 인간적 이성을 이 두 절벽 사이에서 운 좋게 관철시킬 수 있는지, 이성에 규정된 한계들을 지정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럼에도 이성의 유효한 활동의 전체를 이성을 위해 개방된 채로 보존할 수 있는지 연구를 구성할 것이다.
Vorher will ich nur noch die Erklärung der Kategorien voranschicken. Sie sind Begriffe von einem Gegenstande überhaupt, dadurch dessen Anschauung in Ansehung einer der logischen Funktionen zu Urteilen als bestimmt angesehen wird. So war die Funktionen des kategorischen Urteils die des Verhältnisses des Subjekts zum Prädikat, z.B. alle Körper sind teilbar. Allein in Ansehung des bloß logischen Gebrauchs des Verstandes blieb es unbestimmt, welchem von beiden Begriffen die Funktion des Subjekts, und welchem die des Prädikats man geben wolle. Denn man kann auch sagen: Einiges Teilbare ist ein Körper. Durch die Kategorie der Substanz aber, wenn ich den Begriff eines Körpers darunter bringe, wird es bestimmt: daß seine empirische Anschauung in der Erfahrung immer nur als Subjekt, niemals als bloßes Prädikat betrachtet werden müsse; und so in allen übrigen Kategorien.
→ 이에 앞서 나는 아직 단지 범주들의 해명만을 미리 보이고자 한다.→ 그것들은 한 대상 일반에 대한 개념들이다. 그를 통하여 그 대상의 직관이 판단들에 대한 논리적 기능들의 개념에 대한 고려 속에서 규정된 것으로서 통찰된다.→ 그래서 범주적 판단의 기능들은, 예를 들어 모든 물체들은 가분적이다와 같은, 주어의 술어에 대한 관계의 기능일 것이다.→ 오로지, 양자의 개념들에 대해 어떤 것에는 주어의 기능을, 그리고 어떤 것에는 술어의 기능을 사람들이 부여하고자 하는, 지성의 순전히 논리적인 사용에 대한 고려 속에서만 그것은 불확실한 것으로 남는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또한 약간의 가분적인 것은 물체이다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체의 범주를 통하여, 내가 물체의 개념을 그 아래에 놓을 때, 그 개념은 그 개념의 감각적 직관이 경험 안에서 언제나 단지 주어로서만, 결코 순전한 술어로서가 아닌 것으로 간주되어야만 하는 것으로 규정된다; 그리고 남은 모든 범주들에 있어서도 그러하다.


Der erste dieser beiden berühmten Männer öffnete der Schwärmerei Tür und Tor, weil die Vernunft, wenn sie einmal Befugnisse auf ihrer Seite hat, sich nicht mehr durch unbestimmte Anpreisungen der Mäßigung in Schranken halten läßt; der zweite ergab sich gänzlich dem Skeptizism, da er einmal eine so allgemeine für Vernunft gehaltene Täuschung unseres Erkenntnisvermögens glaubte entdeckt zu haben.
이 유명한 양쪽의 방법들 중 전자는 도취의 문과 출구를 열었다, 왜냐하면 이성은, 이성이 실로 이성의 측면에 대해 권한들을 가졌다면, 제한의 불확실한 선전들을 통하여 제한들 안에 자신을 붙잡아두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방법은 전적으로 회의주의에 바쳐졌다, 그 방법이 일찍이 그렇게나 보편적으로 이성으로 간주된 우리의 인식능력의 기만을 알아차렸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이 유명한 양쪽의 방법들 중 전자는 도취의 문과 출구를 열었다. 왜냐하면 이성은, 이성이 실로 이성의 측면에 대해 권한들을 가졌다면, 제한의 불확실한 선전들을 통하여 제한들 안에 자신을 붙잡아두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방법은 전적으로 회의주의에 바쳐졌다. 그 방법이 일찍이 그렇게나 보편적으로 이성으로 간주된 우리의 인식능력의 기만을 알아차렸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Wir sind jetzt im Begriffe einen Versuch zu machen, ob man nicht die menschliche Vernunft zwischen diesen beiden Klippen glücklich durchbringen, ihr bestimmte Grenzen anweisen, und dennoch das ganze Feld ihrer zweckmäßigen Tätigkeit für sie geöffnet erhalten könne.
- 우리는 이제 개념들 내에서 연구를 구성할 것이다, 사람들이 인간적 이성을 이 두 절벽 사이에서 운 좋게 관철시킬 수 있는지, 이성에 규정된 한계들을 지정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럼에도 이성의 유효한 활동의 전체를 이성을 위해 개방된 채로 보존할 수 있는지.
→ - 우리는 이제 개념들 내에서, 사람들이 인간적 이성을 이 두 절벽 사이에서 운 좋게 관철시킬 수 있는지, 이성에 규정된 한계들을 지정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럼에도 이성의 유효한 활동의 전체를 이성을 위해 개방된 채로 보존할 수 있는지 연구를 구성할 것이다.

Vorher will ich nur noch die Erklärung der Kategorien voranschicken.
이에 앞서 나는 아직 단지 범주들의 해명만을 미리 보이고자 한다.
→ 이에 앞서 나는 아직 단지 범주들의 해명만을 미리 보이고자 한다.
Sie sind Begriffe von einem Gegenstande überhaupt, dadurch dessen Anschauung in Ansehung einer der logischen Funktionen zu Urteilen als bestimmt angesehen wird.
그것들은 한 대상 일반에 대한 개념들이다, 그를 통하여 그 대상의 직관이 판단들에 대한 논리적 기능들의 개념에 대한 고려 속에서 규정된 것으로서 통찰된다.
→ 그것들은 한 대상 일반에 대한 개념들이다. 그를 통하여 그 대상의 직관이 판단들에 대한 논리적 기능들의 개념에 대한 고려 속에서 규정된 것으로서 통찰된다.
So war die Funktionen des kategorischen Urteils die des Verhältnisses des Subjekts zum Prädikat, z.B. alle Körper sind teilbar.
그래서 범주적 판단의 기능들은 주어의 술어에 대한 관계의 기능, 예를 들어 모든 물체들은 가분적이다, 일 것이다.
→ 그래서 범주적 판단의 기능들은, 예를 들어 모든 물체들은 가분적이다와 같은, 주어의 술어에 대한 관계의 기능일 것이다.
Allein in Ansehung des bloß logischen Gebrauchs des Verstandes blieb es unbestimmt, welchem von beiden Begriffen die Funktion des Subjekts, und welchem die des Prädikats man geben wolle.
오로지 지성의 순전히 논리적인 사용에 대한 고려 속에서만 그것은 불확실한 것으로 남는다, 양자의 개념들에 대해 어떤 것에는 주어의 기능을, 그리고 어떤 것에는 술어의 기능을 사람들이 부여하고자 하는.
→ 오로지, 양자의 개념들에 대해 어떤 것에는 주어의 기능을, 그리고 어떤 것에는 술어의 기능을 사람들이 부여하고자 하는, 지성의 순전히 논리적인 사용에 대한 고려 속에서만 그것은 불확실한 것으로 남는다.
Denn man kann auch sagen: Einiges Teilbare ist ein Körper.
왜냐하면 사람들은 또한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간의 가분적인 것은 물체이다.
→ 왜냐하면 사람들은 또한 약간의 가분적인 것은 물체이다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Durch die Kategorie der Substanz aber, wenn ich den Begriff eines Körpers darunter bringe, wird es bestimmt: daß seine empirische Anschauung in der Erfahrung immer nur als Subjekt, niemals als bloßes Prädikat betrachtet werden müsse; und so in allen übrigen Kategorien.
그러나 실체의 범주를 통하여, 내가 물체의 개념을 그 아래에 놓을 때, 그 개념은 규정된다: 그 개념의 감각적 직관이 경험 안에서 언제나 단지 주어로서만, 결코 순전한 술어로서가 아닌 것으로 간주되어야만 하는 것으로; 긜고 남은 모든 범주들에 있어서도 그러하다.
→ 그러나 실체의 범주를 통하여, 내가 물체의 개념을 그 아래에 놓을 때, 그 개념은 그 개념의 감각적 직관이 경험 안에서 언제나 단지 주어로서만, 결코 순전한 술어로서가 아닌 것으로 간주되어야만 하는 것으로 규정된다; 그리고 남은 모든 범주들에 있어서도 그러하다.

-蟲-
Der berühmte Locke hatte, aus Ermangelung dieser Betrachtung, und weil er reine Begriffe des Verstandes in der Erfahrung antraf, sie auch von der Erfahrung abgeleitet, und verfuhr doch so inkonsequent, daß er damit Versuche zu Erkenntnissen wagte, die weit über alle Erfahrungsgrenze hinausgehen. David Hume erkannte, um das letztere tun zu können, sei es notwendig, daß diese Begriffe ihren Ursprung a priori haben müßten. Da er sich aber gar nicht erklären konnte, wie es möglich sei, daß der Verstand Begriffe, die an sich im Verstande nicht verbunden sind, doch als im Gegenstande notwendig verbunden denken müsse, und darauf nicht verfiel, daß vielleicht der Verstand durch diese Begriffe selbst Urheber der Erfahrung, worin seine Gegenstände angetroffen werden, sein könne, so leitete er sie, durch Not gedrungen, von der Erfahrung ab (nämlich von einer durch öftere Assoziation in der Erfahrung entsprungenen subjektiven Notwendigkeit, welche zuletzt fälschlich für objektiv gehalten wird, d.i. der Gewohnheit), verfuhr aber hernach sehr konsequent, darin, daß er es für unmöglich erklärte, mit diesen Begriffen und den Grundsätzen, die sie veranlassen, über die Erfahrungsgrenze hinauszugehen. Die empirische Ableitung aber, worauf beide verfielen, läßt sich mit der Wirklichkeit der wissenschaftlichen Erkenntnisse a priori, die wir haben, nämlich der reinen Mathematik und allgemeinen Naturwissenschaft, nicht vereinigen, und wird also durch das Factum widerlegt.
→ 저 유명한 로크는 이러한 숙고의 결핍으로부터, 그리고 그가 경험 안에서 지성의 순수 개념들을 마주쳤었기 때문에, 그 개념들을 또한 경험으로부터 이끌어 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로써 모든 경험의 한계 밖으로 넘어서는 인식들에 대한 연구를 시도할 만큼 그렇게 일관성 없게 굴었다.→ 데이비드 흄은 후자를 행할 수 있기 위해서 이러한 개념들이 그 개념들의 선험적 원천을 가져야만 했다는 것이 필연적이어야 할 것임을 인식했다.→ 그러나 그 자신이 지성이 그 자체가 지성 안에서 결합되지 않는 개념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상 안에서 필연적으로 결합되는 것으로 생각해야만 한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지 전혀 밝혀낼 수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 때문에 어쩌면 지성이 이러한 개념들을 통해서 스스로, 그 안에서 그 지성의 대상들이 마주쳐지는 경험의 창시자일 수 있다는 것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곤경에 처해서 그 개념들을 경험으로부터 도출했다 (즉 경험 안에서 빈번한 결합을 통하여 발생하고 결국에는 객관적인 것으로 잘못 간주되는 주관적 필연성으로부터, 다시 말해 습관으로부터). 그러나 그 후로, 그가 이러한 개념들과 그 개념들을 야기하는 대상들을 가지고 경험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밝혀낸 그 점에 있어서 매우 일관되게 하였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그에 대해 잘못한 그 경험적 도출은 그 자체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험적인 학문적 인식의 실제성과, 즉 순수 수학과 보편적 자연과학의 인식들과 합치하도록 할 수 없고, 그러므로 사실을 통하여 반박된다.


Der berühmte Locke hatte, aus Ermangelung dieser Betrachtung, und weil er reine Begriffe des Verstandes in der Erfahrung antraf, sie auch von der Erfahrung abgeleitet, und verfuhr doch so inkonsequent, daß er damit Versuche zu Erkenntnissen wagte, die weit über alle Erfahrungsgrenze hinausgehen.
저 유명한 로크는, 이러한 숙고의 결핍으로부터, 그리고 그가 경험 안에서 지성의 순수 개념들을 마주쳤었기 때문에, 그 개념들을 또한 경험으로부터 이끌어 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일관성 없게 했다, 그가 그로써 인식들에 대한 연구를 시도할 만큼, 그 인식들이 모든 경험의 한계 밖으로 넘어서는.
→ 저 유명한 로크는 이러한 숙고의 결핍으로부터, 그리고 그가 경험 안에서 지성의 순수 개념들을 마주쳤었기 때문에, 그 개념들을 또한 경험으로부터 이끌어 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로써 모든 경험의 한계 밖으로 넘어서는 인식들에 대한 연구를 시도할 만큼 그렇게 일관성 없게 굴었다.
David Hume erkannte, um das letztere tun zu können, sei es notwendig, daß diese Begriffe ihren Ursprung a priori haben müßten.
데이비드 흄은 인식했다, 후자를 행할 수 있기 위해서, 필연적이어야 할 것이라고, 이러한 개념들이 그 개념들의 선험적 원천을 가져야만 했다는 것이.
→ 데이비드 흄은 후자를 행할 수 있기 위해서 이러한 개념들이 그 개념들의 선험적 원천을 가져야만 했다는 것이 필연적이어야 할 것임을 인식했다.
Da er sich aber gar nicht erklären konnte, wie es möglich sei, daß der Verstand Begriffe, die an sich im Verstande nicht verbunden sind, doch als im Gegenstande notwendig verbunden denken müsse, und darauf nicht verfiel, daß vielleicht der Verstand durch diese Begriffe selbst Urheber der Erfahrung, worin seine Gegenstände angetroffen werden, sein könne, so leitete er sie, durch Not gedrungen, von der Erfahrung ab (nämlich von einer durch öftere Assoziation in der Erfahrung entsprungenen subjektiven Notwendigkeit, welche zuletzt fälschlich für objektiv gehalten wird, d.i. der Gewohnheit), verfuhr aber hernach sehr konsequent, darin, daß er es für unmöglich erklärte, mit diesen Begriffen und den Grundsätzen, die sie veranlassen, über die Erfahrungsgrenze hinauszugehen.
그러나 그 자신이 전혀 밝혀낼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지, 지성이 개념들을, 그 개념들 자체가 지성 안에서 결합되지 않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상 안에서 필연적으로 결합되는 것으로 생각해야만 한다는 것이, 그리고 그 때문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다, 어쩌면 지성이 이러한 개념들을 통해서 스스로 경험의 창시자, 그 안에서 그 지성의 대상들이 마주쳐지는, 일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그는 그 개념들을 이끌었다, 곤경을 헤쳐 나아가게 된 때, 경험으로부터 도출했다 (즉 경험 안에서 빈번한 결합을 통하여 발생하는 주관적 필연성으로부터, 그러한 필연성이 결국에는 객관적인 것으로 잘못 간주되는, 다시 말해 습관), 그러나 그 후로 매우 일관되게 이끌었다, 그 점에 있어서, 그가 그것을 불가능하다고 밝혀낸, 이러한 개념들과 대상들을 가지고, 그 대상들이 그 개념들을 야기하는, 경험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
→ 그러나 그 자신이 지성이 그 자체가 지성 안에서 결합되지 않는 개념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상 안에서 필연적으로 결합되는 것으로 생각해야만 한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지 전혀 밝혀낼 수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 때문에 어쩌면 지성이 이러한 개념들을 통해서 스스로, 그 안에서 그 지성의 대상들이 마주쳐지는 경험의 창시자일 수 있다는 것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곤경에 처해서 그 개념들을 경험으로부터 도출했다 (즉 경험 안에서 빈번한 결합을 통하여 발생하고 결국에는 객관적인 것으로 잘못 간주되는 주관적 필연성으로부터, 다시 말해 습관으로부터). 그러나 그 후로, 그가 이러한 개념들과 그 개념들을 야기하는 대상들을 가지고 경험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밝혀낸 그 점에 있어서 매우 일관되게 하였다.
Die empirische Ableitung aber, worauf beide verfielen, läßt sich mit der Wirklichkeit der wissenschaftlichen Erkenntnisse a priori, die wir haben, nämlich der reinen Mathematik und allgemeinen Naturwissenschaft, nicht vereinigen, und wird also durch das Factum widerlegt.
그러나 그 경험적 도출은, 둘 다 잘못한, 스스로 선험적인 학문적 인식의 실제성과, 그 인식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즉 순수 수학과 보편적 자연과학의 인식들, 합치하도록 할 수 없고, 그러므로 사실을 통하여 반박된다.
→ 그러나 두 사람 모두 그에 대해 잘못한 그 경험적 도출은 그 자체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험적인 학문적 인식의 실제성과, 즉 순수 수학과 보편적 자연과학의 인식들과 합치하도록 할 수 없고, 그러므로 사실을 통하여 반박된다.

-蟲-
Res enim nulla est de qua tantopere non solum indocti sed etiam docti dissentiant; quorum opiniones cum tam variae sint tamque inter se dissidentes, alterum fieri profecto potest ut earum nulla, alterum certe non potest ut plus una vera sit.

tantopere : a great degree, so very
indocti : indoctus. a. unlearned, ignorant, uninformed
dissentiant : dissentio. subj. to differ in opinion, disagree, dissent
cum ~ subj.(sint)
fieri : fio. inf. to take place, occur, arise.
profecto : adv. without question, undoubtedly, assuredly.

Qua quidem in causa et benivolos obiurgatores placare et invidos vituperatores confutare possumus, ut alteros reprehendisse paeniteat, alteri didicisse se gaudeant; nam qui admonent amice docendi sunt, qui inimice insectantur repellendi.

benivolos : beniuolus. kind. friendly, benevolent.
obiurgatores : obiurgator. one who reproves or rebukes, a critic, detractor.
placare : placo. inf. to make favourably disposed, conciliate, placate, calm. appease.
invidos : inuidus. a. bearing ill will, ill-disposed, malevolent, hostile. envious, jealous, grudging.
vituperatores : unfavourable critic, detractor.
confutare : confuto. inf. to keep from boiling over. to administer a check to, restrain, diminish. to abash, silence. to disprove, refute.
reprehendisse : reprehendo. pf. inf. to grap so as to prevent from moving forward, to hold back. reprehend.
paeniteat : paeniteo. subj. to cause dissatisfaction, give reason for complaint or regret. to affect to regret. to feel regret.
didicisse : diduco. pf. inf. to cause to come apart, divide, split, sever. to separate (from). to pull or draw apart. to separate in several directions. to distribute into channels or other ramifications.
insectantur : insector. dep. impf. pl. to pursue with hostile intent, chase. to pursue with hostile policies, speech, ect., harry.
repellendi : repello. ger. to push or thrust away from one, drive back. repel.

Multum autem fluxisse video de libris nostris, quos compluris brevi tempore edidimus, variumque sermonem partim admirantium unde hoc philosophandi nobis subito studium extitisset, partim quid quaque de re certi haberemus scire cupientium; multis etiam sensi mirabile videri eam nobis potissimum probatam esse philosophiam, quae lucem eriperet et quasi noctem quandam rebus offunderet, desertaeque disciplinae et iam pridem relictae patrocinium necopinatum a nobis esse susceptum.

fluxisse : fluo. pf. inf. flow.
compluris : complures. a. a fair number. quite a number of. several, many.
edidimus : edo. to eject, emit. to debouch. to bring forth, to give birth to, to produce.
sermonem : sermo. conversation. talk.
partim : pars. old acc. sg.
admirantium : admiror. dep. part. pl.-gen(?). admire.
unde : whence from, what or which place; from which, from whom.
subito : adv. suddenly.
extitisset : extexo(?). plpf. sg. 3. to unweave, undo.
mirabile : mirabilis. causing wonder, marvellous, remarkable, extraordinary.
probatam : probatus. regarded with approval, well-reputed, esteemed. Acceptable, pleasing.
eriperet : eripio. subj. impf. to seize, pull, tear, or pluck from a position, snatch out, away, or off.
offunderet : offundo. subj. impf. to pour or extend. to overspread, cover, to fill, overwhelm.
desertae : desero. desertus. empty of people, deserted, uninhabited. wilderness.
iam pridem : adv. long ago, well before now(then). for a long time now; for a long time past.
relictae : relinquo. relictus. forsaken, abandoned. left untouched.
patrocinium : the exercise of the functions of a patronus. performance as a patronus. an argument in defence. 보호자노릇, 변호사노릇.
necopinatum : necopinatus. unexpected, unforeseen.

Nos autem nec subito coepimus philosophari nec mediocrem a primo tempore aetatis in eo studio operam curamque consumpsimus, et cum minime videbamur tum maxime philosophabamur; quod et orationes declarant refertae philosophorum sententiis et doctissimorum hominum familiaritates, quibus semper domus nostra floruit, et principes illi Diodotus Philo Antiochus Posidonius, a quibus instituti sumus. (7) Et si omnia philosophiae praecepta referuntur ad vitam, arbitramur nos et publicis et privatis in rebus ea praestitisse quae ratio et doctrina praescripserit. Sin autem quis requirit quae causa nos inpulerit ut haec tam sero litteris mandaremus, nihil est quod expedire tam facile possimus. Nam cum otio langueremus et is esset rei publicae status ut eam unius consilio atque cura gubernari necesse esset, primum ipsius rei publicae causa philosophiam nostris hominibus explicandam putavi, magni existimans interesse ad decus et ad laudem civitatis res tam gravis tamque praeclaras Latinis etiam litteris contineri; (8) eoque me minus instituti mei paenitet, quod facile sentio quam multorum non modo discendi sed etiam scribendi studia commoverim. complures enim Graecis institutionibus eruditi ea quae didicerant cum civibus suis communicare non poterant, quod illa quae a Graecis accepissent Latine dici posse diffiderent; quo in genere tantum profecisse videmur, ut a Graecis ne verborum quidem copia vinceremur. (1.9.1.)

mediocrem :
aetatis :
consumpsimus :
refertae :
floruit :
praecepta :
referuntur :
arbitramur :
publicis :
privatis :
praestitisse :
praescripserit :
requirit :
inpulerit :
sero :
otio :
gubernari :
langueremus :
litteris :
mandaremus :
expedire :
explicandam :
putavi :
existimans :
decus :
praeclaras :
paenitet :
commoverim :
complures :
eruditi :
didicerant :
profecisse :

-작성중-
Cum multae res in philosophia nequaquam satis adhuc explicatae sint, tum perdifficilis, Brute, quod tu minime ignoras, et perobscura quaestio est de natura deorum, quae et ad cognitionem animi pulcherrima est et ad moderandam religionem necessaria.


De qua <cum> tam variae sint doctissimorum hominum tamque discrepantes sententiae, magno argumento esse debeat <ea> causa, principium philosophiae ad h * scientiam, prudenterque Academici a rebus incertis adsensionem cohibuisse.


quid est enim temeritate turpius aut quid tam temerarium tamque indignum sapientis gravitate atque constantia quam aut falsum sentire aut quod non satis explorate perceptum sit et cognitum sine ulla dubitatione defendere?


Velut in hac quaestione plerique, quod maxime veri simile est et quo omnes †sese duce natura venimus, deos esse dixerunt, dubitare se Protagoras, nullos esse omnino Diagoras Melius et Theodorus Cyrenaicus putaverunt.


Qui vero deos esse dixerunt tanta sunt in varietate et dissensione, ut eorum infinitum sit enumerare sententias.


nam et de figuris deorum et de locis atque sedibus et de actione vitae multa dicuntur, deque is summa philosophorum dissensione certatur; quod vero maxime rem causamque continet, utrum nihil agant nihil moliantur omni curatione et administratione rerum vacent, an contra ab iis et a principio omnia facta et constituta sint et ad infinitum tempus regantur atque moveantur, in primis [quae] magna dissensio est, eaque nisi diiudicatur in summo errore necesse est homines atque in maximarum rerum ignoratione versari.


Sunt enim philosophi et fuerunt qui omnino nullam habere censerent rerum humanarum procurationem deos.


quorum si vera sententia est, quae potest esse pietas quae sanctitas quae religio?


haec enim omnia pure atque caste tribuenda deorum numini ita sunt, si animadvertuntur ab is et si est aliquid a deis inmortalibus hominum generi tributum; sin autem dei neque possunt nos iuvare nec volunt nec omnino curant nec quid agamus animadvertunt nec est quod ab is ad hominum vitam permanare possit, quid est quod ullos deis inmortalibus cultus honores preces adhibeamus?


in specie autem fictae simulationis sicut reliquae virtutes item pietas inesse non potest; cum qua simul sanctitatem et religionem tolli necesse est, quibus sublatis perturbatio vitae sequitur et magna confusio; atque haut scio an pietate adversus deos sublata fides etiam et societas generis humani et una excellentissuma virtus iustitia tollatur.



Sunt autem alii philosophi, et hi quidem magni atque nobiles, qui deorum mente atque ratione omnem mundum administrari et regi censeant, neque vero id solum, sed etiam ab isdem hominum vitae consuli et provideri; nam et fruges et reliqua quae terra pariat et tempestates ac temporum varietates caelique mutationes, quibus omnia quae terra gignat maturata pubescant, a dis inmortalibus tribui generi humano putant, multaque quae dicentur in his libris colligunt, quae talia sunt ut ea ipsa dei inmortales ad usum hominum fabricati paene videantur.


Contra quos Carneades ita multa disseruit, ut excitaret homines non socordes ad veri investigandi cupiditatem.



-작성중-
Nun enthält aber alle Erfahrung außer der Anschauung der Sinne, wodurch etwas gegeben wird, noch einen Begriff von einem Gegenstande, der in der Anschauung gegeben wird, oder erscheint: demnach werden Begriffe von Gegenständen überhaupt, als Bedingungen a priori aller Erfahrungserkenntnis zum Grunde liegen: folglich wird die objektive Gülitgkeit der Kategorien als Begriffe a priori, darauf beruhen, daß durch sie allein Erfahrung (der Form des Denkens nach) möglich sei. Denn alsdenn beziehen sie sich notwendiger Weise und a priori auf Gegenstände der Erfahrung, weil nur vermittelst ihrer überhaupt irgend ein Gegenstand der Erfahrung gedacht werden kann.
→ 그러나 이제 모든 경험은, 그를 통하여 어떤 것이 주어지는 감각의 직관 외부에서, 그럼에도 직관 안에서 주어지는, 혹은 현상하는 한 대상에 대한 하나의 개념을 포함할 것이다: 그래서 대상들 일반에 대한 개념들은 모든 경험적인식의 선험적 조건들로서 기초에 놓일 것이다: 그러므로 선험적 개념들로서 범주들의 그 객관적 정당성은, 그 개념들을 통해서만 경험이(사유의 형식에 따라) 가능할 것이라는 데에 기초한다.→ 왜냐하면 그래서 그 개념들이 필연적인 방식으로 그리고 선험적으로 경험의 대상들에 적용되기 때문인데, 단지 그 개념들에 따라서만 일반적으로 어떻든 경험의 대상이 사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Die transz. Deduktion aller Begriffe a priori hat also ein Principium, worauf die ganze Nachforschung gerichtet werden muß, nämlich dieses: daß sie als Bedingungen a priori der Möglichkeit der Erfahrung erkannt werden müssen, (es sei der Anschauung, die in ihr angetroffen wird, oder des Denkens). Begriffe, die den objektiven Grund der Möglichkeit der Erfahrung abgeben, sind eben darum notwendig. Die Entwickelung der Erfahrung aber, worin sie angetroffen werden, ist nicht ihre Deduktion, (sondern Illustration,) weil sie dabei doch nur zufällig sein würden. Ohne diese ursprüngliche Beziehung auf mögliche Erfahrung, in welcher alle Gegenstände der Erkenntnis vorkommen, würde die Beziehung derselben auf irgend ein Objekt gar nicht begriffen werden können.
→ 모든 선험적 개념들에 대한 그 초월론적 연역은 그러므로, 그것으로 전체 연구가 정당화되어야만 하는 하나의 원칙을 갖는다. 즉 이러한 원칙이다: 그 개념들은 경험의 가능성의 선험적 조건들로서 인식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 경험 안에서 마주쳐지는 직관일 것이거나 혹은 사유일 것이다).→ 경험의 가능성의 개관적 근거를 내놓는 개념들은, 마찬가지로 그런 이유에서 필연적이다.→ 그러나 그 안에서 개념들이 발견되는 경험의 전개는 그 개념들의 연역이 아닌데(오히려 묘사이다) 왜냐하면 그 개념들이 그로 인해 단지 우연적으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능한 경험에 대해, 그 안에서 인식의 모든 대상들이 나타나는 이런 본질적인 관련 없이는, 좌우간에 한 객체에 그 동일한 경험의 관련이 전혀 이해될 수 없다.


Nun enthält aber alle Erfahrung außer der Anschauung der Sinne, wodurch etwas gegeben wird, noch einen Begriff von einem Gegenstande, der in der Anschauung gegeben wird, oder erscheint: demnach werden Begriffe von Gegenständen überhaupt, als Bedingungen a priori aller Erfahrungserkenntnis zum Grunde liegen: folglich wird die objektive Gülitgkeit der Kategorien als Begriffe a priori, darauf beruhen, daß durch sie allein Erfahrung (der Form des Denkens nach) möglich sei.
그러나 이제 모든 경험은 감각의 직관 외부에서 포함할 것이다, 그 직관을 통하여 어떤 것이 주어지는, 그럼에도 한 대상에 대한 하나의 개념을, 그 대상이 직관 안에서 주어지는, 혹은 현상하는: 그래서 대상들 일반에 대한 개념들은, 모든 경험적인식의 선험적 조건들로서 기초에 놓일 것이다: folglich 선험적 개념들로서 범주들의 그 객관적 정당성은, 거기에 기초한다, 그 개념들을 통해서만 경험이(사유의 형식에 따라) 가능할 것이라는.
→ 그러나 이제 모든 경험은, 그를 통하여 어떤 것이 주어지는 감각의 직관 외부에서, 그럼에도 직관 안에서 주어지는, 혹은 현상하는 한 대상에 대한 하나의 개념을 포함할 것이다: 그래서 대상들 일반에 대한 개념들은 모든 경험적인식의 선험적 조건들로서 기초에 놓일 것이다: 그러므로 선험적 개념들로서 범주들의 그 객관적 정당성은, 그 개념들을 통해서만 경험이(사유의 형식에 따라) 가능할 것이라는 데에 기초한다.
Denn alsdenn beziehen sie sich notwendiger Weise und a priori auf Gegenstände der Erfahrung, weil nur vermittelst ihrer überhaupt irgend ein Gegenstand der Erfahrung gedacht werden kann.
왜냐하면 그래서 그 개념들이 필연적인 방식으로 그리고 선험적으로 경험의 대상들에 적용되기 때문인데, 단지 그 개념들에 따라서만 일반적으로 어떻든 경험의 대상이 사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왜냐하면 그래서 그 개념들이 필연적인 방식으로 그리고 선험적으로 경험의 대상들에 적용되기 때문인데, 단지 그 개념들에 따라서만 일반적으로 어떻든 경험의 대상이 사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Die transz. Deduktion aller Begriffe a priori hat also ein Principium, worauf die ganze Nachforschung gerichtet werden muß, nämlich dieses: daß sie als Bedingungen a priori der Möglichkeit der Erfahrung erkannt werden müssen, (es sei der Anschauung, die in ihr angetroffen wird, oder des Denkens).
모든 선험적 개념들에 대한 그 초월론적 연역은 그러므로 하나의 원칙을 갖는다, 그것으로 전체 연구가 정당화되어야만 하는, 즉 이러한 것: 그 개념들이 경험의 가능성의 선험적 조건들로서 인식되어야만 하는, (그것은 직관일 것이다, 그 직관이 그 경험 안에서 마주쳐지는, 혹은 사유일 것이다).
→ 모든 선험적 개념들에 대한 그 초월론적 연역은 그러므로, 그것으로 전체 연구가 정당화되어야만 하는 하나의 원칙을 갖는다. 즉 이러한 원칙이다: 그 개념들은 경험의 가능성의 선험적 조건들로서 인식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 경험 안에서 마주쳐지는 직관일 것이거나 혹은 사유일 것이다).
Begriffe, die den objektiven Grund der Möglichkeit der Erfahrung abgeben, sind eben darum notwendig.
경험의 가능성의 개관적 근거를 내놓는 개념들은, 마찬가지로 그런 이유에서 필연적이다.
→ 경험의 가능성의 개관적 근거를 내놓는 개념들은, 마찬가지로 그런 이유에서 필연적이다.
Die Entwickelung der Erfahrung aber, worin sie angetroffen werden, ist nicht ihre Deduktion, (sondern Illustration,) weil sie dabei doch nur zufällig sein würden.
그러나 경험의 전개는, 그 안에서 개념들이 발견되는, 그 개념들의 연역이 아니다, (오히려 묘사이다,) 왜냐하면 그 개념들이 그로 인해 단지 우연적으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 그러나 그 안에서 개념들이 발견되는 경험의 전개는 그 개념들의 연역이 아닌데(오히려 묘사이다) 왜냐하면 그 개념들이 그로 인해 단지 우연적으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Ohne diese ursprüngliche Beziehung auf mögliche Erfahrung, in welcher alle Gegenstände der Erkenntnis vorkommen, würde die Beziehung derselben auf irgend ein Objekt gar nicht begriffen werden können.
가능한 경험에 대한 이런 본질적인 관련 없이, 그 관련 안에서 인식의 모든 대상들이 나타나는, 좌우간에 한 객체에 그 동일한 경험의 관련이 전혀 이해될 수 없다.
→ 가능한 경험에 대해, 그 안에서 인식의 모든 대상들이 나타나는 이런 본질적인 관련 없이는, 좌우간에 한 객체에 그 동일한 경험의 관련이 전혀 이해될 수 없다.

-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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