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타고라스, 프로디코스, 이중논변, 이암블리코스 강독 2주차 (프로타고라스, 교육i관련 단편 外)
교육관련 단편들: Plato, Protagoras 318e4-319a2 (DK80 A5), Anecdota Parisiensia I.171.31 (De Hippomacho B 3) (DK80 B3) (‘Megas Logos’), Stobaeus iii (Flor.) 29.80 (DK80 B10), Plutarch, On Practice 178.25 (DK80 B11).

Plato, Protagoras 318e4-319a2.
οἱ μὲν γὰρ ἄλλοι λωβῶνται τοὺς νέους· τὰς γὰρ τέχνας αὐτοὺς πεφευγότας ἄκοντας πάλιν αὖ ἄγοντες ἐμβάλλουσιν εἰς τέχνας, λογισμούς τε καὶ ἀστρονομίαν καὶ γεωμετρίαν καὶ μουσικὴν διδάσκοντες - καὶ ἅμα εἰς τὸν Ἱππίαν ἀπέβλεψεν - παρὰ δ' ἐμὲ ἀφικόμενος μαθήσεται οὐ περὶ ἄλλου του ἢ περὶ οὗ ἥκει. τὸ δὲ μάθημά ἐστιν εὐβουλία [Stephanus page 318, section e, line 6] περὶ τῶν οἰκείων, ὅπως ἂν ἄριστα τὴν αὑτοῦ οἰκίαν διοικοῖ, καὶ περὶ τῶν τῆς πόλεως, ὅπως τὰ τῆς πόλεως δυνατώτατος ἂν εἴη καὶ πράττειν καὶ λέγειν.

다른 이들은 젊은이들을 망쳐 버린다네: 왜냐하면 기술들을 꺼려하며 기피하였던 그들을 다시 또 기술들로 쳐박아 버리기 때문이지, 산술과 천문 그리고 기하와 음악을 가르침으로써 말일세 - 그러는 동안에도 그는 히피아스를 바라보았다네 - 그런데 내게 와서는 지금 그가 관련하는 일이나 그 밖의 것에 관하여 배우지는 않을 걸세. 그러나 내게서 배울거리는 집안의 일들과 관련한 숙고, 즉 가능한 한 최선으로 그 자신의 집을 다스리도록 하는 것, 그리고 폴리스의 일들에 관련하여서도, 폴리스의 일들을 가장 유능하게 해내고 또 말하도록 하는 것이지.

ΜΕΓΑΣ ΛΟΓΟΣ : ὅτι ἐν τῷ ἐπιγραφομένῷ 'Μεγάλῳ Λόγῳ' ὁ Πρωταγόρας εἶπε· "φύσεως καὶ ασκήσεως διδασκαλία δεῖται" καὶ "ἀπὸ νεότητος δὲ ἀρξαμένους δεῖ μανθάνειν". οὐκ ἂν δὲ ἔλεγε τοῦτο, εἰ αὐτὸς ὀψιμαθὴς ἦν, ὡς ἐνόμιζε καὶ ἔλεγεν Ἐπίκουρος περὶ Πρωταγόρου[fr. 173 Usener; cf. DK68 A9].

『위대한 연설』이라 제목 붙은 글에서 프로타고라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는 것이다: "가르침은 본성과 훈련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어린 시절부터 배우기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그는 이걸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일 에피쿠로스가 프로타고라스에 관하여 생각하고 말했던 것처럼, 그가 늦게 배운 사람이었다면.

Nicht sproßt Bildung in der Seele, wenn man nicht zu zu Tiefe kommt.
La culture n'écôt pas dan l'â,e; quand on manque de raciness profondes.
Education does not sprout in the soul unless one goes to a great depth.

인간이 심연으로 나아가지 않는 한, 교육은 그 영혼 안에 아무것도 싹틔우지 못한다.
Πρωταγόρας ἔλεγε μηδὲν εἶναι μήτε τέχνην ἄνευ μελέτης μήτε μελέτην ἄνευ τέχνης.
프로타고라스는 연마 없는 기술도 기술 없는 연마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있음/~임에 대하여’:
Porphyry, from Book I of the Lecture on Literature (Eusebius, Preparation for the Gospel X.3.25) (DK80 B2)
ΠΕΡΙ ΤΟΥ ΟΝΤΟΣ : ἀπὸ τοῦ α τῆς Φιλολόγου ἀκροάσεως b.
σπάνια δὲ τὰ τῶν πρὸ τοῦ Πλάτωνος γεγονότων βιβλία, ἐπεὶ ἴσως πλείους ἄν τις ἐφώρασε τοῦ φιλοσόφου <κλοπάς>· ἐγὼ δ᾿ οὖν, ᾗ κατὰ τύχην περιπέπτωκα, Πρωταγόρου τὸν 'Περὶ τοῦ ὄντος' ἀναγινώσκων λόγον πρὸς τοὺς ἓν τὸ ὄν εἰσάγοντας τοιαύταις αὐτὸν εὑρίσκω χρώμενον ἀπαντήσεσιν· ἐσπούδασα γὰρ αὐταῖς λέξεσι τὰ ῥηθέντα μνημονεύειν. [Eusebius ad.] Καὶ ταῦτ᾿ εἰπὼν διὰ πλειόνων τίθησι τὰς ἀποδείξεις.
플라톤 이전에 태어난 자들의 책들은 드문데, 아마도 누군가 그 철학자의 대부분의 것들이 표절들임을 발견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우연히 맞딱드린 방식으로, 프로타고라스의 『~인 것에 관하여』를 읽으며 다음과 같은 추론들로써 ~인 것을 하나로 도입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선언하는 연설(logos)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 연설들로써 이야기된 바들을 간절히 기억하고자 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이것들을 말하면서 많은 것들에 걸쳐 과시연설들로 세운다.

‘안티로기아이’: Diogenes Laertius, Lives of the Eminent Philosophers 3.37, 3.57 (DK80 B5)
ΑΝΤΙΛΟΓΙΩΝ AB
Εὐφορίων δὲ καὶ Παναίτιος εἰρήκασι πολλάκις ἐστραμμένην εὑρῆσθαι τὴν ἀρχὴν τῆς Πολιτείας. ἣν Πολιτείαν Ἀριστόξενός φησι πᾶσαν σχεδὸν ἐν τοῖς Πρωταγόρου γεγράφθαι Ἀντιλογικοῖς. Πολιτείας … ἣν καὶ εὑρίσκεσθαι σχεδὸν ὅλην παρὰ Πρωταγόρᾳ ἐν τοῖς Ἀντιλογικοῖς φησι Φαβωρῖνος ἐν Παντοδαπῆς ἱστορίας δευτέρῳ.
에우포리온과 파나이티오스는 자주 정체의 기원이 갈마든다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아리스토크세노스는 프로타고라스에 의해 쓰여진 『반박들』에서 이러한 거의 모든 정체를 말한다. 정체들을 … 이런 것으로 그리고 프로타고라스의 『반박들』에서 거의 전체적인 정체가 발견되었다고 파보리노스는 『모든 것의 역사』2권에서 말한다.

프로타고라스 단편 6-9
ΤΕΧΝΗ ΕΡΙΣΤΙΚΩΝ
Cicero, Brutus 12.46. : scriptasque fuisse et paratas a Protagora rerum inlustrium disputationes, quae nunc communes appellantur loci.
프로타고라스에 의해 명백한 것들에 대한 반박(논쟁)들이 기록되고 마련되었다, 그 반박들은 오늘날 공통된 주제들로 명명된다.
inlustrium : bright, clear, famous.
Quintilian Ⅲ 1.10. : Abderites P., a quo decem milibus denariorum didicisse artem, quam edidit, Euathlus dicitur [cf. DL.9.54, 9.56(DK80 A1); Eusebius' Chronicle according to Jerome and Apuleius' Florida 18(DK80 A4)].

압데라 출신의 프로타고라스는, 전해지는 바, 그로부터 에우아틀로스가 1만 데나리우스(은화 단위)에 기술(지식)을 배웠다고 이야기된다.

1,12: horum primi communis locos tractasse dicuntur P., Gorgias, afectus Prodicus et Hippias et idem P., et Thrasymachus.
이들 중 최초로 공통된 주제들을 다룬 것으로 프로타고라스가 이야기되고, 고르기아스, 프로디코스와 히피아스 그리고 마찬가지로 프로타고라스, 또한 트라시마코스가 영향 받은 것으로 이야기된다.

참고 Eusebius’ Chronicle according to Jerome and Apuleius’ Florida 18 (DK80 A4)
EUSEB. Chron. Hier: Euripides ... clarus habetur et P. sophista cuius libros decreto publico Athenienses combusserunt Ol. 84 [444—41].
에우리피데스는 … 유명하다고 간주되며 소피스테스인 프로타고라스는 그의 책들을 공식 판결로써 아테네인들이 불태웠다.
APUL. Flor. 18: P. qui sophista fuit longe multiscius et cum primis rhetoricae repertoribus perfacundus, Democriti physici civis aequaevus (inde ei suppeditata doctrina est), eum Protagoran aiunt cum suo sibi discipulo Euathlo mercedem nimis uberem condicione temeraria pepigisse etc.
오랫동안 소피스테스였으며 초창기 수사학의 고안자들 사이에서 특히 연설에 뛰어났던, 프로타고라스는 자연학자 데모크리토스의 당대 동료시민이었고(따라서 그에게서 교육을 받았다), 사람들은 이 프로타고라스가 자신의 제자 에우아틀로스에게 막대한 금액을 보수로 일상적인 상황에서 제시했다고 이야기한다.
perfacundus : very eloquent.
DL.9.51(DK80 A1) : Καὶ πρῶτος (Π.) ἔφη δύο λόγους εἶναι περὶ παντὸς πράγματος ἀντικειμένους ἀλλήλοις·
그는 모든 문제에 관련한 진술들이 서로 반대되는 두 가지라고 말한다.
Aristotle, Rhetoric Ⅱ 24.1402a23 : τὸ τὸν ἥττω δὲ λόγον κρείττω ποιεῖν.

약한 진술을 강하게 만드는 것.

ΠΕΡΙ ΤΩΝ ΜΑΘΗΜΑΤΩΝ
Aristotle, Metaphysics Ⅲ 2.997b32-998a4 : ἅμα δὲ οὐδὲ τοῦτο ἀληθές, ὡς ἡ γεωδαισία τῶν αἰσθητῶν ἐστὶ μεγεθῶν καὶ φθαρτῶν· ἐφθείρετο γὰρ ἂν φθειρομένων. - ἀλλὰ μὴν οὐδὲ τῶν αἰσθητῶν ἂν εἴη μεγεθῶν οὐδὲ περὶ τὸν οὐρανὸν ἡ ἀστρολογία τόνδε. οὔτε γὰρ αἱ αἰσθηταὶ γραμμαὶ τοιαῦται εἰσιν οἵας λέγει ὁ γεωμέτρης· οὐθὲν γὰρ εὐθὺ τῶν αἰσθητῶν οὕτως οὐδὲ στρογγύλον· ἅπτεται γὰρ τοῦ κανόνος οὐ κατὰ στιγμὴν ὁ κύκλος ἀλλ᾿ ὥσπερ Πρωταγόρας ἔλεγεν ἐλέγχων τοὺς γεωμέτρας, οὔθ᾿

그러나 동시에 이것은, 측지(기하)학이 감각들과 크기들 그리고 소멸하는 것들에 대한 것이라고 하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소멸하는 것들에 관한 것이었다면 <기하학은> 소멸하였을 테니까. - 그러나 물론 이런 점에서 하늘에 관한 천문학도 감각되는 크기들에 속하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감각되는 선들은 기하학자가 진술하는 그러한 것들도 아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감각되는 것들 중 곧바로 그 어떤 것도 그런 식으로 완전구형이지 않기 때문이다: 즉 프로타고라스가 기하학자들을 논박하며 진술하였던 것처럼 원이 점에서 직선에 접하는 게 아니라,


ΠΕΡΙ ΠΑΛΗΣ
Plato, Sophist 232d5-e1, 233a5-7 :
ΞΕ. Τά γε μὴν περὶ πασῶν τε καὶ κατὰ μίαν ἑκάστην τέχνην, ἃ δεῖ πρὸς ἕκαστον αὐτὸν τὸν δημιουργὸν ἀντειπεῖν, δεδημοσιωμένα που καταβέβληται γεγραμμένα τῷ βουλομένῳ μαθεῖν.
각각의 바로 그 장인을 상대로 논박해야 하는 것들, 모든 일들에 관하여 또한 단 하나의 기술에 따라서 그런 것들이, 아마도  배우기를 바라는 자를 위해 출판되어 글로 쓰여졌지.
ΘΕΑΙ. Τὰ Πρωταγόρειά μοι φαίνῃ περί τε πάλης καὶ τῶν ἄλλων τεχνῶν εἰρηκέναι.

프로타고라스의 글들이 씨름에 관하여서도 그 밖의 기술들에 관하여서도 말한 것으로 제게는 보입니다.
ΞΕ. Πῶς οὖν ἄν ποτέ τις πρός γε τὸν ἐπιστάμενον αὐτὸς ἀνεπιστήμων ὢν δύναιτ᾿ ἂν ὑγιές τι λέγων ἀντειπεῖν;
그렇다면 어떻게 도대체 누구인들 스스로 알지 못하는 자이면서 바로 그 아는 자를 상대로 뭔가 건전한 말을 하며 반박할 수 있겠는가?
ΘΕΑΙ. Οὐδαμῶς.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ΠΕΡΙ ΠΟΛΙΤΕΙΑΣ΢[cf. DL. 9.55 (DK80 A1) and 3.37 & 57 (DK80 B5)]
『정체에 관하여』
ΠΕΡΙ ΤΗΣ ΕΝ ΑΡΧΑΙ ΚΑΤΑΣΤΑΣΕΩΣ [cf. DL. 9.55 (DK80 A1) and Plato, Protagoras 320c8-324d1 (DK80 C1)]
『시초에서의 정착에 관하여』
ΠΕΡΙ ΦΙΛΟΤΙΜΙΑΣ΢ [cf. DL. 9.55 (DK80 A1)]
『명예욕에 관하여』
ΠΕΡΙ ΑΡΕΤΩΝ [cf. DL. 9.55 (DK80 A1)]
『덕(탁월함)들에 관하여』
ΠΕΡΙ ΤΩΝ ΟΥΚ ΟΡΘΩΣ ΤΟΙΣ ΑΝΘΡΩΠΟΙΣ ΠΡΑΣΣΟΜΕΝΩΝ [cf. DL. 9.55 (DK80 A1)]
『인간들에 의해 옳지 못하게 행해진 일들에 관하여』
ΠΡΟΣΤΑΤΙΚΟΣ΢ [cf. DL. 9.55 (DK80 A1)]
『위인(승자? 훌륭한 자?)』
ΔΙΚΗ ΥΠΕΡ ΜΙΣΘΟΥ [cf. DL. 9.55 &56 (DK80 A1) and Quintilian III 1.10 (DK80 B6)]
『보수를 위한 재판』
ΠΕΡΙ ΤΩΝ ΕΝ ΑΙΔΟΥ [cf. DL. 9.55 (DK80 A1)]
『저승에서의 일들에 관하여』


Plutarch, Letter of Consolation to Apollonius 33 p. 118e :
Περικλέα δὲ τὸν Ὀλύμπιον προσαγορευθέντα διὰ τὴν περὶ τὸν λόγον καὶ τὴν σύνεσιν ὑπερβεβλημένην δύναμιν, πυθόμενον ἀμφοτέρους αὐτοῦ τοὺς υἱοὺς μετηλλαχέναι τὸν βίον, Πάραλόν τε καὶ Ξάνθιππον, ὥς φησι Πρωταγόρας, εἰπὼν οὕτως· "τῶν γὰρ υἱέων νεηνιέων ἐόντων καὶ καλῶν, ἐν ὀκτὼ δὲ τῇσι πάσῃσιν ἡμέρῃσι ἀποθανόντων νηπενθέως ἀνέτλη· εὐδίης γὰρ εἴχετο, ἐξ ἧς πολλὸν ὤνητο κατὰ πᾶσαν ἡμέρην εἰς εὐποτμίην καὶ ἀνωδυνίην καὶ τὴν ἐν τοῖσι πολλοῖσι δόξαν· πᾶς γάρ τίς μιν ὁρέων τὰ ἑωυτοῦ πένθεα ἐρρωμένως φέροντα, μεγαλόφρονά τε καὶ ἀνδρήιον ἐδόκεε εἶναι καὶ ἑωυτοῦ κρέσσω, κάρτα εἰδὼς τὴν ἑωυτοῦ ἐν τοισίδε πρήγμασι ἀμηχανίην· τοῦτον γὰρ εὐθὺς μετὰ τὴν προσαγγελίαν ἀμφοτέρων τῶν υἱέων οὐδὲν ἧττον ἐστεφανωμένον κατὰ τὸ πάτριον ἔθος καὶ λευχειμονοῦντα δημηγορεῖν 'βουλάς τ᾿ ἐξάρχοντ᾿ ἀγαθὰς' πρός τε τὸν πόλεμον ἐπιπαρορμῶντα τοὺς Ἀθηναίους."
프로타고라스에 따르면, 그 설명과 이해에 관한 특출한 능력으로 인하여 올림푸스 출신이라 불린 페리클레스는, 그의 두 아들들, 파랄로스와 크산팊포스 모두 생을 저버렸음을 알게 되었고, 프로타고라스는 이렇게 말했다: "왜냐하면 그의 두 아들들이 젊고 아름다울 때, 이 여덟 날 전부에 그들이 죽었음에도 그는 슬픔으로부터 벗어나 견뎠다: 왜냐하면 평정을, 그로부터 날마다 좋은 운명과 고통으로부터의 자유를 향한 많은 유익을 얻고 또 많은 이들 사이에서 명성을 얻은, 평정을 유지하였기 때문이다: 누구든 모두 자신의 아픔들을 건강하게 견디는 그를 봄으로써, 위대한 지혜를 지니고 남자답다고 여겨지고 자기 자신보다 강하다고 여겨졌다, 특히나 바로 이러한 문제들에서 자신의 어찌할 수 없음을 앎으로써: 왜냐하면 이 사람은 자신의 두 아들들에 대한 전언에 바로 뒤이어 전혀 전례의 관습에 따라 관을 쓰지도 않고 흰 옷을 입지도 않고서 '훌륭한 조언들을 시작하며' 또한 아테네인들을 전쟁으로 고무시키며 연설하였다고 하기 때문이다."
μετηλλαχέναι : μεταλλάσσω, undergo a change, change.

-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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