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식음.

9. 모든 어두 모음 또는 복모음은 거친 기음부호(‘)나 무기음부호(’)를 가진다. 기음부호(spiritus asper. 거센 숨표)는 모음 앞에서 발음되는 h처럼 발음된다. 그리고 무기음부호(spiritus lenis. 부드러운 숨표)는 기식음의 부재를 지시한다. 그래서, ὅροσ horos 한계, ὄρος oros 산.

10. 어두 υ(단음과 장음)은 언제나 기음부호를 가진다.

11. 복모음들은 두번째 모음 위에 강세로서 기식음을 취한다: αἱρέω haireo 나는 붙들고 있다, αἴρω airo 나는 든다. 그러나 ᾳ, ῃ, ῳ는 기식음과 강세 모두를 첫번째 모음에 취한다. 행에 ι가 쓰인 때에도: ᾄδω = Ἄιδω 나는 노래한다, ᾅδης = Ἅιδης 하데스, 그러나 Αἰνείᾱς Aeneas. ἀίδηλος(Ἀίδηλος)라고 쓰는 것은 αι가 여기에서 복모음을 형성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러므로 가끔 αϊ로 쓰인다.

12. 복합 단어에서(πρό + ὁρᾶν으로부터 προορᾶν 예견함,에서와 같이) 기식음은 쓰이지 않는다. 그것이 종종 발음되어야만 한다고 하더라도: ἐξέδρᾱ 의자들이 있는 현관 마루, 라틴어 exhedra, exedra, πολυίστωρ 매우 유식한, 라틴어 polyhistor.와 비교하라. 고대 자모에서 앗티카 비문들에서 우리는 ΕΥΗΟΡΚΟΝ εὐὅρκον 약속을 잘 지키는,을 발견한다.

13. 모든 어두 ρ는 기식음을 가진다: ῥήτωρ 연사 (라틴어 rhetor). 중간 ρρ는 일부 문서들에서 ῤῥ라고 쓰인다: Πύῤῥος Pyrrhus.

14. 기식음에 대한 기호는 Η로부터 유래한다. 그것은 고대 앗티카 자모에서 h를 지시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래서, ΗΟ ὁ the. η를 지시하기 위해 Η가 사용되었던 이후로, 절반(├)은 h에 대해 사용되었고(대략 B.C300년 경), 나중에 다른 절반(┤)이 무기음에 대해 사용되었다. ├와 ┤로부터 ‘와 ’ 형태가 온다.


자음.

15. 17 개 자음들은 stop(mute. 폐쇄음), 마찰음, 유음, 비음, 이중 자음들로 나뉜다. 그것들은 그것들을 발음함에 있어서 성대의 긴장과 이완 정도에 따라 배열될 것이다.

a. 유성음(sonant, 즉 소리나는) 자음들은 성대가 떨릴 때 산출된다. 그 소리들은 β, δ, γ(폐쇄음), λ, ρ(유음), μ, ν, γ-비음, ζ들로 표현된다.
b. 무성음(surd, 즉 고요한) 자음들은 성대의 노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π, τ, κ, φ, θ, χ(폐쇄음), σ(마찰음 혹은 치찰음), ψ, ξ이다.
c. 소리 정도의 증가에 따라 배열될 때, 코를 통해 마찰 없이 바람이 나가는 소리를 낼 때 비음들이 모음들에 가장 가깝다. 다음으로 오는 것은 입의 공동을 통해 마찰과 함께 바람이 나가는 소리를 낼 때 반모음 υ와 ι, 유음들, 그리고 마찰음σ이다. 그 다음으로 오는 것이 장애를 제거함으로써 산출되는 폐쇄음들이다. 그리고 끝으로 복자음들이 온다.

-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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