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에 제시된 그리스 자모는 이오니아에서 비롯하였고, B.C403년 아테네에 채택되었다. Α부터 Τ까지의 철자들은 페니키아로부터 유래되었으며 셈어계 명칭들을 가지고 있다. Υ부터 Ω까지의 기호들은 그리스인들에 의해 고안되었다. 대다수 유럽 국가들의 자모는 그리스 자모로부터 유래한다. 고대인들은 majuscules(E와 같은 대문자들, ∈와 같은 언셜자체(-字體, 4-8세기 둥근 대문자 필사체)라고 불리는 큰 글자들만을 사용하였다. 작은 글자들(minuscules)은, 9세기에 문어체로서 사용되었는데, 언셜자체의 초서체 형태들이다.

a. B.C403년 이전까지 공인된 아팃카 자모에서 ε, η, 또 불규칙적으로 ει 대신에 Ε가 자리했고, ο와 ω, 불규칙적으로 ου 대신에 Ο가, 기음부호 대신에 Η가, Ξ 대신에 ΧΣ가, Ψ 대신에 ΦΣ가 자리하였다. Λ가 γ대신에 사용되었고, ν는 λ 대신에 사용되었다. 그래서 :
ΕΔΟΧΣΕΝΤΕΙΒΟνΕΙΚΑΙΤΟΙΔΕΜΟΙ  ἔδοξεν τῇ βουλῇ καὶ τῷ δήμῳ.
ΧΣΥΛΛΡΑΦΕΣΧΣΥΝΕΛΡΑΦΣΑΝ     ξυγγραφῆς ξυνέγραψαν.
ΕΠΙΤΕΔΕΙΟΝΕΝΑΙΑΠΟΤΟΑΡΛΥΡΙΟ ἐπιτήδειον εἶναι ἀπὸ τοῦ ἀργυρίου.


3. 더 오래된 시기에는 두 개의 다른 글자들이 있었다: (1) Ϝ ϝαῦ uau. 그 형태로부터 digamma(duuble-gamma)라고 불린다. 이것은 ε 다음에 자리했고 w처럼 발음되었다. ϝ는 보이오티아에서 B.C200년까지 쓰였다. (2) Ϟ κόππα koppa. π 다음에 자리한다. san이라 불리는 또 다른 s는 Ϡ 라는 기호에서 발견된다. 이것은 sampi라고 불린다. 즉 san+pi이다. 숫자들로서 이러한 기호들에 대해서는 348항을 보라.

a. 후기 그리스 자모는 다른 자모들에 기초로서 공헌하였다. 특히 Coptic, Gothic, Armenian, 그리고 Cyrillic 자모에 두드러진다.


모음들과 이중모음들

4. 일곱 가지 모음들이 있다 : α, ε, η, ι, ο, υ, ω. 이것들 중에서 ε와 ο는 언제나 단음이고, 언제나 장음인 η와 ω 같은 발음의 거의 반 정도 길이를 취한다; α, ι, υ는 일부 음절들에서는 짧고 그 외의 음절들에서는 길다. 이 문법에서, α, ι, υ가 장음으로서 표시(ᾱ, ῑ, ῡ)되지 않았을 때 그것들은 짧은 것으로 이해된다. circumplex(곡절기호)를 가진 모든 모음들은 장음이다. 위치에 따른 길이에 대해서는 144항을 보라.

a. 모음들은 열린음과 닫힌음으로 이야기되는데 그것들을 발음할 때 입이 더 열리고 덜 열리고 하는 것 그리고 각각의 경우 다른 위치들을 취하는 혀와 입술에 따른다.


-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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