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Transzendentalphilosophie hat den Vorteil, aber auch die Verbindlichkeit, ihre Begriffe nach einem Prinzip aufzusuchen; weil sie aus dem Verstande, als absoluter Einheit, rein und unvermischt entspringen, und daher selbst nach einem Begriffe, oder Idee, unter sich zusammenhangen mussen. Ein solcher Zusammenhang aber gibt eine Regel an die Hand, nach welcher jedem reinen Verstandesbegriff seine Stelle und allen insgesamt ihre Vollstandigkeit a priori bestimmt werden kann, welches alles sonst vom Belieben, oder vom Zufall abhangen wurde.

→ 초월론적 철학은 그 철학의 개념들을 원칙에 따라 찾아낸다는 이점이자 의무를 가진다,; 왜냐하면 그 개념들은 절대정 통일성으로서의 지성으로부터 순수하고 뒤섞이지 않고서 유래하고, 그런 이유로 그 자체로 한 개념 혹은 이념에 따라서 그 개념들 아래로 결합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결합은 그에 따라서 각각의 순수 지성 개념이 그 개념의 위치와 그 위치의 선험적 완전성에 있어서 규정될 수 있는,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의향에, 혹은 우연에 의존하였을 규칙을 제공한다.

 

Des Transzendenatlen Leitfadens der Entdeckung aller reinen Verstandesbegriffe

모든 순수 지성개념들의 발견의 초월론적 실마리

Erster Abschnitt

제 1장

Von dem logischen Verstandesgebrauche uberhaupt

논리적 지성사용 전반에 대하여

 

Der Verstand wurde oben bloß negativ erklart: durch ein nichtsinnliches Erkenntnisvermogen. Nun konnen wir, unabhangig von der Sinnlichkeit, keiner Anschauung teilhaftig werden. Also ist der Verstand kein Vermogen der Anschauung. Es gibt aber, außer der Anschauung, keine andere Art, zu erkennen, als durch Begriffe. Also ist die Erkenntnis eines jeden, wenigstens des menschlichen, Verstandes, eine Erkenntnis durch Begriffe, nicht intuitiv, sondern diskursiv. Alle Anschauungen, als sinnlich, beruhen auf Affektionen, die Begriffe also auf Funktionen. Ich verstehe aber unter Funktion die Einheit der Handlung, verschiedene Vorstellungen unter einer gemeinschaftlichen zu ordnen. Begriffe grunden sich also auf der Spontaneitat des Denkens, wie sinnliche Anschauungen auf der Rezeptivitat der Eindrucke. Von diesen Begriffen kann nun der Verstand keinen andern Gebrauch machen, als daß er dadurch urteilt. Da keine Vorstellung unmittelbar auf den Gegenstand geht, als bloß die Anschauung, so wird ein Begriff niemals auf einen Gegenstand unmittelbar, sondern auf irgend eine andre Vorstellung von demselben (sie sei Anschauung oder selbst schon Begriff) bezogen. Das Urteil ist also die mittelbare Erkenntnis eines Gegenstandes, mithin die Vorstellung einer Vorstellung desselben. In jedem Urteil ist ein Begriff, der fur viele gilt, und unter diesem Vielen auch eine gegebene Vorstellung begreift, welche letztere denn auf den Gegenstand unmittelbar bezogen wird. So bezieht sich z.B. in dem Urteile: alle Korper sind teilbar, der Begriff des Teilbaren auf verschiedene andere Begriffe; unter diesen aber wird er hier besonders auf den Begriff des Korpers bezogen; dieser aber auf gewisse uns vorkommende Erscheinungen. Also werden diese Gegenstande durch den Begriff der Teilbarkeit mittelbar vorgestellt. Alle Urteile sind demnach Funktionen der Einheit unter unsern Vorstellungen, da namlich statt einer unmittelbaren Vorstellung eine hohere, die diese und mehrere unter sich begreift, zur Erkenntnis des Gegenstandes gebraucht, und viel mogliche Erkenntnisse dadurch in einer zusammengezogen werden. Wir konnen aber alle Handlungen des Verstandes auf Urteile zuruckfuhren, so daß der Verstand uberhaupt als ein Vermogen zu urteilen vorgestellt werden kann. Denn er ist nach dem obigen ein Vermogen zu denken. Denken ist das Erkenntnis durch Begriffe. Begriffe aber beziehen sich, als Pradikate moglicher Urteile, auf irgend eine Vortsellung von einem noch unbestimmten Gegenstande. So bedeutet der Begriff des Korpers etwas, z.B. Metall, was durch jenen Begriff erkannt werden kann. Er ist also nur dadurch jenen Begriff, daß unter ihm andere Vorstellungen enthalten sind, vermittelst deren er sich auf Gegenstande beziehen kann. Er ist also das Pradikat zu einem moglichen Urteile, z.B. ein jedes Metall ist ein Korper. Die Funktionen des Verstandes konnen also insgesamt gefunden werden, wenn man die Funktionen der Einheit in den Urteilen vollstandig darstellen kann. Daß dies aber sich ganz wohl bewerkstelligen lasse, wird der folgende Abschnitt vor Augen stellen.

→ 지성은 위에서 비감성적 인식능력을 통하여 순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제 우리는 감성에 대하여 예속되지 않고서는 어떠한 직관에도 관여하게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지성은 그 어떠한 직관의 능력도 아니다.→ 그러므로 각각의, 최소한 인간의, 지성의 인식은 개념을 통한 인식이고 직관적이지 않고 논증적이다.→ 모든 직관들은 감성적인 것으로서 자극(촉발)에 근거하고, 그러므로 개념들은 기능에 근거한다.→ 그러나 나는 기능이란 말을 상이한 표상들을 공동의 표상으로 질서지우는 행위의 통일성으로 이해한다.→ 개념들은 그러므로 감성적 직관이 인상의 수용성에 기초하는 것처럼 사유의 자발성에 기초한다.→ 이러한 개념에 대하여 이제 지성은 개념을 통하여 판단하는 것 이외의 다른 어떠한 사용도 형성할 수 없다.→ 순전한 직관 이외에 어떠한 표상도 직접 대상으로 나아가지 않으므로, 개념도 전혀 대상에 직접 적용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이 직관이든 그 자체로 이미 개념이든) 좌우간 그 대상에 대한 다른 표상에 적용된다.→ 그러므로 판단은 대상에 대한 간접적 인식이고, 따라서 그 대상의 표상의 표상이다.→각각의 판단에는 많은 것들에 적용되는 개념이 있고 이러한 많은 것들 아래에서 또한 주어진 표상을 이해하는, 종국에는 대상에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는 개념이 있다.→ 그래서 예를 들어 모든 물체는 가분적이다, 라는 판단에서 가분성의 개념은 상이한 다른 개념들과 관계맺는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 가운데에서 그 개념은 여기에서 특히 물체의 개념과 관계된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은 우리에게 나타나는 특정한 현상들에 관계된다.→ 모든 판단들은 그에 따라 우리의 표상들 아래에서 통일의 자발성이다. 즉 직접적인 표상 대신에 이러한 표상과 몇 몇 표상을 자신 아래에서 포괄하는 더 상위의 표상이, 대상의 인식에 사용되고, 많은 가능한 인식들이 그를 통하여 그 안으로 모인다.→ 그러나 우리는 지성의 모든 활동들의 원인을 판단들로부터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지성 전반이 판단하는 능력으로서 표상될 수 있다. → 왜냐하면 지성은 앞서 말한 바에 따라 사유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사유는 개념을 통한 인식이다.→ 그러나 개념들은 가능한 판단들의 술어로서, 어떻든 규정되지 않은 대상에 대한 표상에 적용된다.→ 그래서 어떤 물체에 대한 개념, 예를 들어 금속의 개념은 저런 개념을 통해서 인식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그 개념은 단지 그를 통하여 그 아래에 그에 따라 개념이 대상에 적용될 수 있는 그러한 다른 표상들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 개념은 그러므로 가능한 판단, 예를 들어 각각의 금속은 물체라는 판단의 술어이다.→ 지성의 기능은 그러므로, 만일 사람들이 판단들에서 통일의 기능을 완전히 명시할 수 있다면 모두 다 발견될 수 있다.→ 이러한 것이 그러나 전적으로 잘 성취될 것이라는 것은, 다음 장이 명시할 것이다.

 

 

 

 

Die Transzendentalphilosophie hat den Vorteil, aber auch die Verbindlichkeit, ihre Begriffe nach einem Prinzip aufzusuchen; weil sie aus dem Verstande, als absoluter Einheit, rein und unvermischt entspringen, und daher selbst nach einem Begriffe, oder Idee, unter sich zusammenhangen mussen.

초월론적 철학은 이점을 지닌다, 그러나 의무 또한 가진다, 그 철학의 개념들을 원칙에 따라 찾아낸다는; 왜냐하면 그 개념들은 지성으로부터, 절대정 통일성으로서, 순수하고 뒤섞이지 않고서 유래하고, 그런 이유로 그 자체로 한 개념에, 혹은 이념에 따라서, 그 개념들 아래로 결합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 초월론적 철학은 그 철학의 개념들을 원칙에 따라 찾아낸다는 이점이자 의무를 가진다,; 왜냐하면 그 개념들은 절대정 통일성으로서의 지성으로부터 순수하고 뒤섞이지 않고서 유래하고, 그런 이유로 그 자체로 한 개념 혹은 이념에 따라서 그 개념들 아래로 결합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Ein solcher Zusammenhang aber gibt eine Regel an die Hand, nach welcher jedem reinen Verstandesbegriff seine Stelle und allen insgesamt ihre Vollstandigkeit a priori bestimmt werden kann, welches alles sonst vom Belieben, oder vom Zufall abhangen wurde.

그러나 그러한 결합은 규칙을 제공한다, 그 규칙에 따라서 각각의 순수 지성 개념이 그 개념의 위치와 그 위치의 선험적 완전성에 있어서 규정될 수 있는,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의향에, 혹은 우연에 의존하였을.

→ 그러나 그러한 결합은 그에 따라서 각각의 순수 지성 개념이 그 개념의 위치와 그 위치의 선험적 완전성에 있어서 규정될 수 있는,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의향에, 혹은 우연에 의존하였을 규칙을 제공한다.

 

Des Transzendenatlen Leitfadens der Entdeckung aller reinen Verstandesbegriffe

모든 순수 지성 개념들의 발견의 초월론적 실마리

Erster Abschnitt

제 1 장

Von dem logischen Verstandesgebrauche uberhaupt

논리적 지성사용 전반에 대하여

 

Der Verstand wurde oben bloß negativ erklart: durch ein nichtsinnliches Erkenntnisvermogen.

지성은 위에서 순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비감성적 인식능력을 통하여.

→ 지성은 위에서 비감성적 인식능력을 통하여 순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Nun konnen wir, unabhangig von der Sinnlichkeit, keiner Anschauung teilhaftig werden.

이제 우리는, 감성에 대하여 예속되지 않고, 어떠한 직관에도 관여하게 될 수 없다.

→ 이제 우리는 감성에 대하여 예속되지 않고서는 어떠한 직관에도 관여하게 될 수 없다.

Also ist der Verstand kein Vermogen der Anschauung.

그러므로 지성은 그 어떠한 직관의 능력도 아니다.

→ 그러므로 지성은 그 어떠한 직관의 능력도 아니다.

Es gibt aber, außer der Anschauung, keine andere Art, zu erkennen, als durch Begriffe.

그러나 직관 이외에는 개념을 통하는 것 외에 인식하는 다른 어떠한 방법도 없다.

→ 그러나 직관 이외에는 개념을 통하는 것 외에 인식하는 다른 어떠한 방법도 없다.

Also ist die Erkenntnis eines jeden, wenigstens des menschlichen, Verstandes, eine Erkenntnis durch Begriffe, nicht intuitiv, sondern diskursiv.

그러므로 각각의, 최소한 인간의, 지성의 인식은 개념을 통한 인식이고 직관적이지 않고 논증적이다.

→ 그러므로 각각의, 최소한 인간의, 지성의 인식은 개념을 통한 인식이고 직관적이지 않고 논증적이다.

Alle Anschauungen, als sinnlich, beruhen auf Affektionen, die Begriffe also auf Funktionen.

모든 직관들은, 감성적인 것으로서, 자극(촉발)에 근거하고, 그러므로 개념들은 기능에 근거한다.

→ 모든 직관들은 감성적인 것으로서 자극(촉발)에 근거하고, 그러므로 개념들은 기능에 근거한다.

Ich verstehe aber unter Funktion die Einheit der Handlung, verschiedene Vorstellungen unter einer gemeinschaftlichen zu ordnen.

그러나 나는 기능이란 말을 행위의 통일성으로 이해한다, 상이한 표상들을 공동의 표상으로 질서지우는.

→ 그러나 나는 기능이란 말을 상이한 표상들을 공동의 표상으로 질서지우는 행위의 통일성으로 이해한다.

Begriffe grunden sich also auf der Spontaneitat des Denkens, wie sinnliche Anschauungen auf der Rezeptivitat der Eindrucke.

개념들은 그러므로 사유의 자발성에 기초한다, 감성적 직관이 인상의 수용성에 기초하는 것처럼.

→ 개념들은 그러므로 감성적 직관이 인상의 수용성에 기초하는 것처럼 사유의 자발성에 기초한다.

Von diesen Begriffen kann nun der Verstand keinen andern Gebrauch machen, als daß er dadurch urteilt.

이러한 개념들에 대하여 이제 지성은 다른 어떠한 사용도 형성할 수 없다, 지성이 그를 통하여 판단하는 것 이외의.

→ 이러한 개념에 대하여 이제 지성은 개념을 통하여 판단하는 것 이외의 다른 어떠한 사용도 형성할 수 없다.

Da keine Vorstellung unmittelbar auf den Gegenstand geht, als bloß die Anschauung, so wird ein Begriff niemals auf einen Gegenstand unmittelbar, sondern auf irgend eine andre Vorstellung von demselben (sie sei Anschauung oder selbst schon Begriff) bezogen.

어떠한 표상도 직접 대상으로 나아가지 않으므로, 순전한 직관 이외에, 개념도 전혀 대상에 직접 적용되지 않고, 오히려 좌우간 (그것이 직관이든 그 자체로 이미 개념이든) 그 대상에 대한 다른 표상에 적용된다.

→ 순전한 직관 이외에 어떠한 표상도 직접 대상으로 나아가지 않으므로, 개념도 전혀 대상에 직접 적용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이 직관이든 그 자체로 이미 개념이든) 좌우간 그 대상에 대한 다른 표상에 적용된다.

Das Urteil ist also die mittelbare Erkenntnis eines Gegenstandes, mithin die Vorstellung einer Vorstellung desselben.

그러므로 판단은 대상에 대한 간접적 인식이고, 따라서 그 대상의 표상의 표상이다.

→ 그러므로 판단은 대상에 대한 간접적 인식이고, 따라서 그 대상의 표상의 표상이다.

In jedem Urteil ist ein Begriff, der fur viele gilt, und unter diesem Vielen auch eine gegebene Vorstellung begreift, welche letztere denn auf den Gegenstand unmittelbar bezogen wird.

각각의 판단에는 개념이 있다, 그 개념이 많은 것들에 적용되는, 그리고 이러한 많은 것들 아래에서 또한 주어진 표상을 이해하는, 종국에는 대상에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게 되는.

→각각의 판단에는 많은 것들에 적용되는 개념이 있고 이러한 많은 것들 아래에서 또한 주어진 표상을 이해하는, 종국에는 대상에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는 개념이 있다.

So bezieht sich z.B. in dem Urteile: alle Korper sind teilbar, der Begriff des Teilbaren auf verschiedene andere Begriffe; unter diesen aber wird er hier besonders auf den Begriff des Korpers bezogen; dieser aber auf gewisse uns vorkommende Erscheinungen.

그래서 예를 들어 모든 물체는 가분적이다, 라는 판단에서 가분성의 개념은 상이한 다른 개념들과 관계맺는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 가운데에서 그 개념은 여기에서 특히 물체의 개념과 관계된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은 우리에게 나타나는 특정한 현상들에 관계된다.

→ 그래서 예를 들어 모든 물체는 가분적이다, 라는 판단에서 가분성의 개념은 상이한 다른 개념들과 관계맺는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 가운데에서 그 개념은 여기에서 특히 물체의 개념과 관계된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은 우리에게 나타나는 특정한 현상들에 관계된다.

Also werden diese Gegenstande durch den Begriff der Teilbarkeit mittelbar vorgestellt.

그러므로 이러한 대상들은 가분성의 개념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표상된다.

→ 그러므로 이러한 대상들은 가분성의 개념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표상된다.

Alle Urteile sind demnach Funktionen der Einheit unter unsern Vorstellungen, da namlich statt einer unmittelbaren Vorstellung eine hohere, die diese und mehrere unter sich begreift, zur Erkenntnis des Gegenstandes gebraucht, und viel mogliche Erkenntnisse dadurch in einer zusammengezogen werden.

모든 판단들은 그에 따라 우리의 표상들 아래에서 통일의 자발성이다, 즉 직접적인 표상 대신에 더 상위의 표상이, 그 표상이 이러한 표상과 몇 몇 표상을 자신 아래에서 포괄하는, 대상의 인식에 사용되고, 많은 가능한 인식들이 그를 통하여 그 안으로 모인다.

→ 모든 판단들은 그에 따라 우리의 표상들 아래에서 통일의 자발성이다. 즉 직접적인 표상 대신에 이러한 표상과 몇 몇 표상을 자신 아래에서 포괄하는 더 상위의 표상이, 대상의 인식에 사용되고, 많은 가능한 인식들이 그를 통하여 그 안으로 모인다.

Wir konnen aber alle Handlungen des Verstandes auf Urteile zuruckfuhren, so daß der Verstand uberhaupt als ein Vermogen zu urteilen vorgestellt werden kann.

그러나 우리는 지성의 모든 활동들의 원인을 판단들로부터 찾을 수 있다, 지성 전반이 판단하는 능력으로서 표상될 수 있다.

→ 그러나 우리는 지성의 모든 활동들의 원인을 판단들로부터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지성 전반이 판단하는 능력으로서 표상될 수 있다.

Denn er ist nach dem obigen ein Vermogen zu denken.

왜냐하면 지성은 앞서 말한 바에 따라 사유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 왜냐하면 지성은 앞서 말한 바에 따라 사유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Denken ist das Erkenntnis durch Begriffe.

사유는 개념을 통한 인식이다.

→ 사유는 개념을 통한 인식이다.

Begriffe aber beziehen sich, als Pradikate moglicher Urteile, auf irgend eine Vortsellung von einem noch unbestimmten Gegenstande.

그러나 개념들은 가능한 판단들의 술어로서, 어떻든 규정되지 않은 대상에 대한 표상에 적용된다.

→ 그러나 개념들은 가능한 판단들의 술어로서, 어떻든 규정되지 않은 대상에 대한 표상에 적용된다.

So bedeutet der Begriff des Korpers etwas, z.B. Metall, was durch jenen Begriff erkannt werden kann.

그래서 어떤 물체에 대한 개념, 예를 들어 금속의 개념은 저런 개념을 통해서 인식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 그래서 어떤 물체에 대한 개념, 예를 들어 금속의 개념은 저런 개념을 통해서 인식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Er ist also nur dadurch jenen Begriff, daß unter ihm andere Vorstellungen enthalten sind, vermittelst deren er sich auf Gegenstande beziehen kann.

그러므로 그 개념은 단지 그를 통하여 저러한 개념이다, 그 개념 아래에 다른 표상들을 포함하는, 그 표상들에 따라 개념이 대상에 적용될 수 있는.

→ 그러므로 그 개념은 단지 그를 통하여 그 아래에 그에 따라 개념이 대상에 적용될 수 있는 그러한 다른 표상들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Er ist also das Pradikat zu einem moglichen Urteile, z.B. ein jedes Metall ist ein Korper.

그 개념은 그러므로 가능한 판단, 예를 들어 각각의 금속은 물체라는 판단의 술어이다.

→ 그 개념은 그러므로 가능한 판단, 예를 들어 각각의 금속은 물체라는 판단의 술어이다.

Die Funktionen des Verstandes konnen also insgesamt gefunden werden, wenn man die Funktionen der Einheit in den Urteilen vollstandig darstellen kann.

지성의 기능은 그러므로 모두 다 발견될 수 있다, 만일 사람들이 판단들에서 통일의 기능을 완전히 명시할 수 있다면.

→ 지성의 기능은 그러므로, 만일 사람들이 판단들에서 통일의 기능을 완전히 명시할 수 있다면 모두 다 발견될 수 있다.

Daß dies aber sich ganz wohl bewerkstelligen lasse, wird der folgende Abschnitt vor Augen stellen.

이러한 것이 그러나 전적으로 잘 성취될 것이라는 것은, 다음 장이 명시할 것이다.

→ 이러한 것이 그러나 전적으로 잘 성취될 것이라는 것은, 다음 장이 명시할 것이다.


-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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