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n enthält aber alle Erfahrung außer der Anschauung der Sinne, wodurch etwas gegeben wird, noch einen Begriff von einem Gegenstande, der in der Anschauung gegeben wird, oder erscheint: demnach werden Begriffe von Gegenständen überhaupt, als Bedingungen a priori aller Erfahrungserkenntnis zum Grunde liegen: folglich wird die objektive Gülitgkeit der Kategorien als Begriffe a priori, darauf beruhen, daß durch sie allein Erfahrung (der Form des Denkens nach) möglich sei. Denn alsdenn beziehen sie sich notwendiger Weise und a priori auf Gegenstände der Erfahrung, weil nur vermittelst ihrer überhaupt irgend ein Gegenstand der Erfahrung gedacht werden kann.
→ 그러나 이제 모든 경험은, 그를 통하여 어떤 것이 주어지는 감각의 직관 외부에서, 그럼에도 직관 안에서 주어지는, 혹은 현상하는 한 대상에 대한 하나의 개념을 포함할 것이다: 그래서 대상들 일반에 대한 개념들은 모든 경험적인식의 선험적 조건들로서 기초에 놓일 것이다: 그러므로 선험적 개념들로서 범주들의 그 객관적 정당성은, 그 개념들을 통해서만 경험이(사유의 형식에 따라) 가능할 것이라는 데에 기초한다.→ 왜냐하면 그래서 그 개념들이 필연적인 방식으로 그리고 선험적으로 경험의 대상들에 적용되기 때문인데, 단지 그 개념들에 따라서만 일반적으로 어떻든 경험의 대상이 사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Die transz. Deduktion aller Begriffe a priori hat also ein Principium, worauf die ganze Nachforschung gerichtet werden muß, nämlich dieses: daß sie als Bedingungen a priori der Möglichkeit der Erfahrung erkannt werden müssen, (es sei der Anschauung, die in ihr angetroffen wird, oder des Denkens). Begriffe, die den objektiven Grund der Möglichkeit der Erfahrung abgeben, sind eben darum notwendig. Die Entwickelung der Erfahrung aber, worin sie angetroffen werden, ist nicht ihre Deduktion, (sondern Illustration,) weil sie dabei doch nur zufällig sein würden. Ohne diese ursprüngliche Beziehung auf mögliche Erfahrung, in welcher alle Gegenstände der Erkenntnis vorkommen, würde die Beziehung derselben auf irgend ein Objekt gar nicht begriffen werden können.
→ 모든 선험적 개념들에 대한 그 초월론적 연역은 그러므로, 그것으로 전체 연구가 정당화되어야만 하는 하나의 원칙을 갖는다. 즉 이러한 원칙이다: 그 개념들은 경험의 가능성의 선험적 조건들로서 인식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 경험 안에서 마주쳐지는 직관일 것이거나 혹은 사유일 것이다).→ 경험의 가능성의 개관적 근거를 내놓는 개념들은, 마찬가지로 그런 이유에서 필연적이다.→ 그러나 그 안에서 개념들이 발견되는 경험의 전개는 그 개념들의 연역이 아닌데(오히려 묘사이다) 왜냐하면 그 개념들이 그로 인해 단지 우연적으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능한 경험에 대해, 그 안에서 인식의 모든 대상들이 나타나는 이런 본질적인 관련 없이는, 좌우간에 한 객체에 그 동일한 경험의 관련이 전혀 이해될 수 없다.


Nun enthält aber alle Erfahrung außer der Anschauung der Sinne, wodurch etwas gegeben wird, noch einen Begriff von einem Gegenstande, der in der Anschauung gegeben wird, oder erscheint: demnach werden Begriffe von Gegenständen überhaupt, als Bedingungen a priori aller Erfahrungserkenntnis zum Grunde liegen: folglich wird die objektive Gülitgkeit der Kategorien als Begriffe a priori, darauf beruhen, daß durch sie allein Erfahrung (der Form des Denkens nach) möglich sei.
그러나 이제 모든 경험은 감각의 직관 외부에서 포함할 것이다, 그 직관을 통하여 어떤 것이 주어지는, 그럼에도 한 대상에 대한 하나의 개념을, 그 대상이 직관 안에서 주어지는, 혹은 현상하는: 그래서 대상들 일반에 대한 개념들은, 모든 경험적인식의 선험적 조건들로서 기초에 놓일 것이다: folglich 선험적 개념들로서 범주들의 그 객관적 정당성은, 거기에 기초한다, 그 개념들을 통해서만 경험이(사유의 형식에 따라) 가능할 것이라는.
→ 그러나 이제 모든 경험은, 그를 통하여 어떤 것이 주어지는 감각의 직관 외부에서, 그럼에도 직관 안에서 주어지는, 혹은 현상하는 한 대상에 대한 하나의 개념을 포함할 것이다: 그래서 대상들 일반에 대한 개념들은 모든 경험적인식의 선험적 조건들로서 기초에 놓일 것이다: 그러므로 선험적 개념들로서 범주들의 그 객관적 정당성은, 그 개념들을 통해서만 경험이(사유의 형식에 따라) 가능할 것이라는 데에 기초한다.
Denn alsdenn beziehen sie sich notwendiger Weise und a priori auf Gegenstände der Erfahrung, weil nur vermittelst ihrer überhaupt irgend ein Gegenstand der Erfahrung gedacht werden kann.
왜냐하면 그래서 그 개념들이 필연적인 방식으로 그리고 선험적으로 경험의 대상들에 적용되기 때문인데, 단지 그 개념들에 따라서만 일반적으로 어떻든 경험의 대상이 사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왜냐하면 그래서 그 개념들이 필연적인 방식으로 그리고 선험적으로 경험의 대상들에 적용되기 때문인데, 단지 그 개념들에 따라서만 일반적으로 어떻든 경험의 대상이 사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Die transz. Deduktion aller Begriffe a priori hat also ein Principium, worauf die ganze Nachforschung gerichtet werden muß, nämlich dieses: daß sie als Bedingungen a priori der Möglichkeit der Erfahrung erkannt werden müssen, (es sei der Anschauung, die in ihr angetroffen wird, oder des Denkens).
모든 선험적 개념들에 대한 그 초월론적 연역은 그러므로 하나의 원칙을 갖는다, 그것으로 전체 연구가 정당화되어야만 하는, 즉 이러한 것: 그 개념들이 경험의 가능성의 선험적 조건들로서 인식되어야만 하는, (그것은 직관일 것이다, 그 직관이 그 경험 안에서 마주쳐지는, 혹은 사유일 것이다).
→ 모든 선험적 개념들에 대한 그 초월론적 연역은 그러므로, 그것으로 전체 연구가 정당화되어야만 하는 하나의 원칙을 갖는다. 즉 이러한 원칙이다: 그 개념들은 경험의 가능성의 선험적 조건들로서 인식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 경험 안에서 마주쳐지는 직관일 것이거나 혹은 사유일 것이다).
Begriffe, die den objektiven Grund der Möglichkeit der Erfahrung abgeben, sind eben darum notwendig.
경험의 가능성의 개관적 근거를 내놓는 개념들은, 마찬가지로 그런 이유에서 필연적이다.
→ 경험의 가능성의 개관적 근거를 내놓는 개념들은, 마찬가지로 그런 이유에서 필연적이다.
Die Entwickelung der Erfahrung aber, worin sie angetroffen werden, ist nicht ihre Deduktion, (sondern Illustration,) weil sie dabei doch nur zufällig sein würden.
그러나 경험의 전개는, 그 안에서 개념들이 발견되는, 그 개념들의 연역이 아니다, (오히려 묘사이다,) 왜냐하면 그 개념들이 그로 인해 단지 우연적으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 그러나 그 안에서 개념들이 발견되는 경험의 전개는 그 개념들의 연역이 아닌데(오히려 묘사이다) 왜냐하면 그 개념들이 그로 인해 단지 우연적으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Ohne diese ursprüngliche Beziehung auf mögliche Erfahrung, in welcher alle Gegenstände der Erkenntnis vorkommen, würde die Beziehung derselben auf irgend ein Objekt gar nicht begriffen werden können.
가능한 경험에 대한 이런 본질적인 관련 없이, 그 관련 안에서 인식의 모든 대상들이 나타나는, 좌우간에 한 객체에 그 동일한 경험의 관련이 전혀 이해될 수 없다.
→ 가능한 경험에 대해, 그 안에서 인식의 모든 대상들이 나타나는 이런 본질적인 관련 없이는, 좌우간에 한 객체에 그 동일한 경험의 관련이 전혀 이해될 수 없다.

-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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